장로교 남선교회, 29일 시애틀 연합장로교회서 진료행사
300명 선착순 무료 혈액검사…교회측은 무료 점심 제공
미국 장로교 남선교회 서북부연합회(회장 김길수 장로)가 매년 한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가을 무료 진료행사가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시애틀 연합장로교회(담임 장윤기 목사ㆍ8506 238th St. SW Edmonds, WA 98026)에서 펼쳐진다.
진료과목은 복부 초음파ㆍ심전도ㆍ혈당ㆍ혈관ㆍ골다공증 검사를 비롯해 내과ㆍ가정의학과ㆍ산부인과ㆍ척추신경과ㆍ한의학과ㆍ물리치료과 등이다. 특히 이동 치과차량도 동원돼 보험 커버가 어려운 치아 검사와 치료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한 약국 등에서 20달러이상 소요되는 독감예방 백신도 선착순으로 무료 접종해준다. 선착순 300명에게는 일반 병원에서 100달러 이상 소요되는 혈액검사도 무료로 해주며 추후 검사결과도 가정으로 우송해준다.
김길수 회장은 “의료보험 유무에 상관없이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싶은 한인들은 누구나 찾아오기 바란다”며 “한꺼번에 종합적인 진단을 받기 때문에 보험이 있는 한인들이 찾아도 매우 편하게 종합검진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모든 경비는 연합회와 자원봉사자들이 부담하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한인들이 보다 많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독지가들의 후원도 환영한다”고 말했다.
시애틀 연합장로교회는 이날 진료행사를 찾은 한인들에게 점심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문의:(425)876-4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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