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 사회 없이 한인 교계는 있을 수 없습니다. 동포사회가 발전해야 한인 교계도 발전하고, 교계의 발전이 다시 동포사회로 이어지는 만큼 동포사회에 더욱 더 다가가는 교회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신임 이대우 제32회 필라델피아 교회협의회장의 각오다.
이대우 교협 회장은“새로운 비전과 열정으로 하나님 앞에 봉사하는 자세로 같이 힘을 합하고 협력하여 동포사회에 하나님의 나라가 건설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고“교협이 중심이 되어 회원교회끼리 서로 협력하고 화합하는 화목한 교협이 되도록 힘쓸 것”이라며“특히 동성애, 이단 문제에 관해서는 신앙적으로 전 회원 교회가 연합하여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대우 신임 회장은 임기 중 목회자 단체 성지순례, 글로벌 지도자 컨퍼런스 등을 개최하고 한.흑 협력사역을 강화해 나갈 것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대우 신임회장은 서울신학대학과 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한 뒤 1981년 기독교 대한성결교회에서 목사안수를 받고 육군 군목으로 목회에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1984년 서울 참빛 성결교회를 개척, 11년간 시무하다 도미, 1995년 워싱턴 신덕 성결교회 담임목사를 맡으며 미주 복음 전파에 나섰다. 이후 1997년부터 현재까지 필라 한빛성결교회의 담임목사로 목회에 임하고 있다.
이대우 교협회장은 그 동안 교회협의회를 이끌면서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 반석위에 올려놓은 전임 강승호 목사에 감사를 전함을 잊지 않았다.
조인영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