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고 감동을 받았던 책
제가 감명 깊게 읽은 책은 위인전 “석주명“입니다.
석주명은 1900년도 쯤 태어난, 평양에서 제일 큰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장의 아들이었습니다. 석주명의 아버지는 장사를 하여 모은 돈을 독립군에게 기부를 하였습니다. 당시 독립군은 대한제국을 지배하던 일본에 대항하는 의병들을 가리키는 이름이었습니다. 그렇게 하다가 만약 일본군에게 걸리게 되면 고문을 받거나 엄청난 벌금을 물거나 감옥을 가는 사람들이 태반이었습니다. 그러나 석주명의 아버지는 기부를 계속하였습니다. 석주명은 그런 아버지에게서 감명을 받고 열심히 공부를 하여 아버지와 같은 위인에 되겠다고 다짐하며 공부를 하게 됩니다.
그렇게 석주명은 춘천 고등학교에 입학하여 공부를 하게 됩니다. 하루는 그와 그의 친구들에게 교수님이 나비를 채집해 오라고 합니다. 그리고 몇 시간 후 석주명은 나비를 한가득 채집하여 가져오게 됩니다. 교수님은 어떻게 그렇게 많은 나비들을 채집하였냐고 묻자 그는 비가 오게 되면 나무 밑에 나비가 날개를 젖지 않으려고 날아오기 때문에 쉽게 채집을 할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비가 온다고 나비가 없을 거라고 포기 했지만 석주명은 끈기 있게 포기하지 않고 나비를 찾는 것에 감명 받게 되었습니다. 왜냐면 끈기 있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정신에 감명을 받고 저는 모든 일에 집중, 뭐든지 끈기 있게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또한 석주명이 한국의 첫 나비박사가 되었을 때 미국의 큰 도서관으로부터 한국 나비의 종류에 대한 책을 주문받게 되었습니다.
석주명은 편지를 받는 동시에 책을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자신이 눈병에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책을 만드는 것에 혼심의 힘을 기울여 책을 썼습니다. 그리고 그는 잠자는 시간도 모자란다며 밥을 먹지 않고 틈틈이 땅콩과 고구마로 끼니를 때웠답니다.
저는 석주명이 뭔가를 하게 되면 최선을 다하여 끈기 있게 맡은 바를 다하는 그 정신에 크게 감명을 받았습니다. 저도 그런 정신을 본받아야겠다고. 그래서 제 생각에는 석주명이라는 위인전은 제게 있어서 최고의 멘토이자 최고로 감명 받은 책이었습니다. 또한 이 책은 제가 초등학생들에게 추천을 하고 싶은 책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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