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기교연 주최 11월 4~6일 연합부흥회 강사로
‘맨발의 사명자’로 ‘한국교회 차세대 리더’평가
‘맨발의 사명자’로 불리며 한국 교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로 평가받고 있는 용인 새 에덴교회 소강석(49ㆍ사진) 목사가 시애틀에 온다.
소 목사는 시애틀 한인 기독교회연합회(회장 권혁부 목사)가 오는 11월4일부터 6일까지 매일 오후 7시30분 시애틀연합장로교회(8506 238th St. Edmonds WA 98026)에서 개최하는 연합 부흥회에 강사로 설교한다.
시인이기도 한 소 목사는 이번 부흥회에서 “감동이 넘치고 소통과 호소력이 있는 설교로 하나님의 크고 신령한 섭리를 시애틀 크리스천 한인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이번 부흥회에는 이탈리아 파르마 국립음악원을 졸업한 뒤 현재 새 에덴교회의 음악 목사인 박주옥 교수(백석대 실용음악과)가 특별 찬양을 맡는다.
소 목사는 1988년 소규모 상가에 교회를 개척한 뒤 용인 수지에 위치한 현 교회를 등록교인 3만명의 대형교회로 성장시켰다. 소 목사는 1994년부터 수십 차례?미국을 방문, 한인사회와 기독교계 지도자들과 교류해왔으며 미국 정부와 연방 상ㆍ하원 의원 등 주요 인사들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며 미주 한인들의 위상도 높였다.
특히 세계 한인교류협력기구 공동대표로 세계 한인의 날 제정을 위한 입법 및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다양한 재외동포 지원사업과?권익신장에 기여해 올해 세계 한인의 날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기도 했다.
광신대를 거쳐 칼빈대에서 조직신학, 연세대 신학대학원에서 교육학을 전공한 소 목사는 <신정주의 교회를 회복하라>, <불붙는 영성을 회복하라>, <영혼의 글쓰기>, <꿈은 길 위에서 잠들지 않는다> 등 기독교와 관련된 서적뿐 아니라 에세이집 등을 써낸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소 목사는 이번 부흥회 기간중인 11월7일 오전 10시부터 시애틀 열린문교회(담임 조범철 목사ㆍ625 SW 149th St, Seattle WA 98166)에서 시애틀은 물론 페더럴웨이ㆍ타코마지역 한인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목회 컨퍼런스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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