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모리대-링크, 4일 탈북자돕기 자선콘서트 열어
북한에 사는 사람들의 인권자유를 위해 활동하는 국제 비영리•비정부 대북인권단체인 링크(Liberty in North Korea/LiNK-Emory) 에모리대학교 지부(회장 윤세환)가 11월 4일(금)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교내 화이트홀(White Hall #208)에서 제1회 탈북자 돕기 자선콘서트를 갖는다.
콘서트 프로그램은 아카펠라 그룹, 밴드, 댄스그룹, 개인 공연등 12그룹의 에모리 대학생들이 참여해 공연을 펼친다. 또 주최측인 링크-에모리 단체에 대한 약력 및 활동 소개와 함께 에모리 대학교에서 활동중인 다른 학생인권단체들의 소개가 있을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에 대해 윤세환 회장은 “김정일 정권의 탄압아래 목소리를 낼 자유를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목소리를 되찾아주자는 취지로 콘서트를 마련했다”며 “조성된 기금은 북한 주민들의 탈북지원과 동아리 대북인권 행사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링크는 북한인권 실상을 알리고, 북한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각종 정책 지지 및, 중국, 동남아시아, 그리고 미국에 있는 탈북자들의 안전을 위한 피난처를 제공하고 있다.
링크 본부측에 따르면 지금까지 4만3천545달러의 기금을 모았으며 35명의 탈북자들에게 자유를 안겨준 바 있다.
콘서트 1부와 2부 중간 휴식시간에는 참석자 전원에게 한국음식이 저녁식사로 제공되며, 동아리 티셔츠판매도 실시할 계획이다. 콘서트 참석을 위한 주차는 에모리대 공공주차시설인 피바인 방문자주차장(Peavine Vistor’s Parking Lot)에서 오후 5시 이후 무료주차가 가능하다
사진: 지난달 26일 에모리대 링크에서 가진 탈북자 그림전시회에서 전시된 정치범수용소 출신의 귀순 탈북자들이 소개되고 있다.
전형연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