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M 호텔서 25~26일 ‘K-POP 매스터스’ 콘서트
동방신기, 포미닛, 시스타 등 정상급 10여개팀 출연
라스베가스 시 ‘K-POP의 날’ 선포
아시아와 유럽을 휩쓸고 있는 ‘K-POP 열풍’이 라스베가스에 상륙한다.
라스베가스 MGM호텔과 빌보드 코리아가 공동 주최하고 ‘KPMA 프러덕션’이 주관하는 이번 ‘K-POP 매스터스’ 콘서트는 1년여의 준비끝에 이달 25~26일 이틀에 걸쳐 MGM호텔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다.
콘서트에는 동방신기, 엠블랙, 비스트, 포미닛, 브라운아이드 걸스, 지나, 시스타 등 K-POP 선두주자 10여개팀이 출연하며 라스베가스 시가 이날을 ‘K-POP의 날’로 선포할 만큼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롤링 스톤스, 마돈나, 엘튼 존, 재닛 잭슨 등 세계 최고의 아티스트들에게만 개방되는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는 1만 6,800명을 수용하는 라스베가스 최대 규모의 공연장으로 한국 가수들의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MGM호텔 측은 “빠르게 성장하는 음악의 한 장르인 ‘K-POP’의 역사적인 콘서트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으며 빌보드 코리아 역시 “이번 공연은 아시아뿐 아니라 유럽, 미주지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K-POP 가수들이 함께 여는 첫 번째 라스베가스 공연이라는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현지에서 행사를 준비해온 KPMA 프러덕션은 “이번 라스베가스 공연을 시작으로 전세계 호텔 체인을 가진 MGM과 함께 월드 투어 콘서트도 기획중”이라고 밝혔다.
티켓 가격은 75달러~300달러이며 www.ticketmaster.com, www.kpopmasgters.com, www.mgmgrand.com 또는 전화(800-745-3000)로도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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