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켑카운티, 12일 인터내셔날 뮤직 & 음식 축제 열어
한인도매협도 참가
디켑카운티(의장 버렐 엘리스) 최초로 세계 각국의 문화와 전통이 어우러질 ‘디켑 인터내셔널 푸드&뮤직페스티벌’이 12일(토) I-285 스파게티 정션 인근인 GM공장 부지서 열린다.
7일 버렐 엘리스 의장과 스텐 왓슨 커미셔너는 카운티 최초로 개최될 페스티벌 소식을 알리며 유명 컨추리 팝가수인 에리카 니콜(사진)씨가 출연할 것으로 밝혔다.
조지아 출신으로 유명 시트콤 배우 레바 멕킨토시를 비롯, 컨추리 팝가수 달리 파든, 오프리 윈프라 등과 두터운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에리카 니콜은 이번 페스티벌에서 가장 최근 발표곡인‘쉐이브(Shave)’를 비롯한 다양한 컨추리 레파토리를 그녀의 통키타 연주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오후 4시 무대에 서게 될 니콜 가수는“내가 자랐던 곳으로 세계의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디켑카운티에서 처음으로 개최될 페스티벌에 참여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이번 무대를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기회를 갖겠다”고 말했다.
왓슨 커미셔서는“디켑카운티에서 다양한 문화와 전통이 한자리에서 역학적으로 혼합될 이번 페스티벌에 매우 흥분된다”며 큰 기대감을 보였다. 엘리스 의장도“조지아에서 가장 다양한 문화권 출신의 사람들로 구성된 디켑에서 다민족 문화가 어우러질 이번 행사 개최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총 32개국 출신의 컬추럴그룹이 참여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행사 준비위원회와 디켑상공회의소를 비롯한 디켑 컨벤션&방문객센터, 전 디켑의장인 리엔 레비탄 주 하원의원이 파트너쉽으로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세계 각국의 문화와 음악, 음식, 공연 등이 선보일 행사에는 지역 예능인들을 비롯한 마술사, 코미디언, 가수, 댄스그룹 등도 총출연한다.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놀이가 곳곳에서 진행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조랑말타기, 페이스페인팅, 풍선불기 등의 이벤트도 마련된다.
행사 수익금 일부는 디켑카운티 경찰들의 복지를 위해서 사용될 예정으로, 입장료와 음악회 등 각종 이벤트 참여는 전액 무료다. 단 주차료 5달러와 음식은 티켓으로 구매 사용해야 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온라인 www.dekalbfoodandmusicfestival.com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전형연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