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 도라빌점(지점장 손규락)이 개점 2주년 기념 ‘인터내셔날 페스티발’ 행사를 마련한다.
11일부터 20일까지 계속되는 H마트 도라빌 지점의 이번 행사는 기획상품 판매전을 비롯해 먹거리 장터 그리고 각국 문화 행사가 날자 별로 나뉘어 열리게 된다.
먼저 기획상품전은 매장 내 행사쿠폰을 이용해 오랜지 선물박스가 4.99달러, 한국 신고배가 14.99달러, 국보 옐로우 쌀 20파운드가 9.99달러에 판매된다. 또 LA갈비가 3.99달러, 해오름 우동이 2.49달러에 선보이게 된다.
행사 기간 동안 매장 안에서는 추억의 먹거리인 꼬치오뎅과 떡복기, 붕어빵, 뻥튀기를 즉석에서 제공하며 50달러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뻥튀기 한 팩을 공짜로 제공한다.
이밖에 어묵을 파격세일하며 라오스의 전통음식 틈썸이 선보이는 한편 T-1벤토에서는 홍콩음식쇼가 펼쳐진다.
또 이번 인터내셔날 페스티발의 하이라이트인 각국 문화행사도 날자 별로 열려 고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할 것으로 보인다. 12일에는 아시안 헤리티지 데이로 한국과 일본 및 말레이시아 전통공연이 선보이며 노래자랑과 대학생들로 구성된 아카펠라 중창단 연주도 예정돼 있다.
13일에는 히스패닉 헤리티지 데이 그리고 14일에는 코리안 헤리티지 데이로 정해 역시 다양한 행사가 준비된다. 13일에는 마리아치의 공연이 2시간 동안 이어지고 라오스 전통무용도 선보인다. 특히 14일에는 김밥 만들기과 인절미 떡메치기, 태권도 시범 등이 예정돼 있어 한인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열흘간에 걸쳐 펼져지는 행사기간 중 주말에는 ‘무료 바비큐 시식행사’, ‘캐릭터와 함께 사진찍기 행사’,’무료 다트 게임’ 등의 행사와 함께 히스패닉 라디오를 비롯해 벤더들이 제공하는 사은품 증정 행사도 준비돼 있다.
손규락 지점장은 “지난 2년 동안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도라빌 지점이 꾸준한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고객분들 덕”이라며 “개점 2주년 행사를 통해 즐거움을 만끽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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