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터 재선 성공
‘아직 할 일 많다’ 첫 당선 소감
0...민주당 마이클 너터 현 시장은 손쉽게 재선에 성공, 2012년부터 너터 행정부 2기 시대를 열수 있게 됐다.
너터 시장은 8일 저녁 개표가 시작 되자마자 공화당 카렌 브라운 후보를 일찌감치 큰 표 차로 앞서나가더니 개표 결과 전체 투표자 75%가 너터 후보를 지지해 재선에 성공했다.
이로써 민주당 필라델피아 시장 60년 전통은 더 이어가게 됐다.
재선 확정 직후 너터 시장은 2기 시정에서도 불법 총기 문제에 대한 엄격한 제재로 살인사건 등 범죄를 줄이는데 노력할 것과 교육 개혁을 통해 문맹률을 줄이고 좋은 일자리를 가질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힘 쓸 것 이라며“아직 할 일이 많다”고 강조했다.
몽고 카운티 공화당 아성 무너져
140년 만에 민주당 커미셔너 탄생
0...전통 공화당 강세 지역인 몽고메리카운티 지역이 이번 선거에서 대부분 민주당 후보들이 승리, 공화당 아성이 무너지는 결과를 보여 관심을 끌었다.
특히 선거 캠페인에서부터 양 당 후보들 간의 팽팽한 접전으로 관심을 모은 카운티 커미셔너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 자쉬 사피로, 레스리 리차드 후보가 승리, 140년 만에 공화당을 밀어낸 민주당 커미셔너로 기록되는 주인공이 됐다.
이날 개표에서는 두 진영이 엎치락 뒤치락, 앞서거니 뒤서거니를 반복하다가 밤 10시 쯤 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분류되는 로어 메리언, 애빙톤 지역 투표함을 열자 민주당 후보들의 지지표가 쏟아져 나오면서 승기를 잡았다.
결국 공화당 강세지역에다 현직 커미셔너의 프리미엄을 안고 있는 브루스 캐스터 와 제니 브라운 공화당 후보들을 3% 정도 표차로 따돌리고 승리했다.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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