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은 다시 태어날 준비를 해야 할 때"
▶ 직접 대본. 감독.출연까지...제작비도 전액 자비 충당
직접 대본. 감독.출연까지...제작비도 전액 자비 충당
현직 목사가 직접 대본과 감독 그리고 출연까지 한 기독교 영화가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관심을 끌고 있다.
본격적인 극장 상영 전 이달 22일(화)오후 7시 애틀랜타 폭스 극장에서 시사회가 열리는 영화 “주일 아침의 휴거(Sunday Morning Rapture)” 가 바로 화제의 작품이다.
이 영화는 애틀랜타 노크로스 지역의 호프웰 침례교회(Hopewell Missionary Baptist Church)의 월리엄 쉬일스(William Sheals)담임목사가 직접 쓰고 감독하고 출연한 영화로 100퍼센트 개인 자산으로 만든 전도용 기독교 영화다.
“주일아침의 휴거”는 성경의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로 예수 재림시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다시 태어날 준비를 지금 해야 한다는 구원의 메세지를 다룬 영화이다.
쉬일스 목사는 “우리모두 하나님의 자녀이지만 교회를 열심히 출석한다거나 봉사활동을 많이 한다고 해서 구원 받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쉬일스 목사는 “언제일지 모르지만 곧 오실 예수님 재림을 모두가 준비해야 한다” 며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다시 태어나는 길만이 구원의 길이다”고 덧붙였다.
이번 영화의 시사회에 특별히 한국커뮤니티에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는 쉬일스목사는 지난 수년간 여의도순복음교회와 한영신학대학 등 한국을 여러 차례 방문해 설교를 한 경험과 한인혈통의 부인으로 인해 한인사회와 인연을 맺었다.
쉬일스 목사는 “한국 성도들의 순수함과 진실을 접해본 바 있다”며 “한국에서 교회나 대학에서 9차례이상 설교를 하는 동안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자신의 사무실 역시 한국의 한영신학대 학장의 사무실과 똑같이 배치했는데 그 이유는 “누구든지 자신의 사무실을 방문하면 가까운 거리에 앉아서 친밀감을 느끼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이상적인 사무실 구조인것 같이 느껴졌다”고 설명했다.
쉬일스 목사가 담임으로 시무하고 있는 호프웰 침례교회는 현재 성도수만 1만2,000명 정도의 대형교회. 그러나 31년 전만 해도 이 교회는 거의 황무지에 다름없던 곳에 세워진 초라한 교회에 불과했다. 그러나 지금은 이 교회는 현재 1만2,000명의 교인과 함께 킨더가든부터 12학년까지의 사립학교, 청소년센터, 백화점, 시니어센터 등을 구성된 ‘희망의 시(Hope City)’로 변모했다.
“주일 아침의 휴거” 는 시사회 후에 대대적으로 극장가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24일인 추수감사절 후에는 PPV(페이 퍼 뷰) www.endtouchmovies.net을 통해 볼 수 있으며 시사회 티켓은 박스오피스나 티켓마스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제인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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