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시즌 오프 대회 마쳐..김덕관씨 챔피언
조지아 한인 씨니어 골프협회 김 용 회장단이 13일(일) 스톤마운틴 골프클럽서 회장•이사장배 대회로 올 시즌 마지막 경기를 갖는 한편, 11대 차기회장 선출을 마무리 짓고 사실상의 활동임기를 마쳤다.
김 용 회장단은 지난해 7차례 대회를 가진데 이어 올해도 상•하반기 각각 세차례 대회를 개최하는 활동을 가졌다. 지난 10월에는 한미장학재단 남부지회 주관의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를 맡아 진행한 바 있다.
이날 둘루스 소재 서라벌식당서 가진 시상식을 겸한 총회를 통해 김 용 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협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지지해준 회원과 임원진에 감사 인사를 표했다. 이어 신영교 이사장을 비롯, 심재훈 전 회장, 강만영 경기위원장, 권요한 부회장, 박상규 총, 권진 사무총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차기 신임회장 선임은 사전에 출마의 뜻을 밝혀온 유덕웅씨가 참석 회원들의 거수로 차기회장에 추대됐다. 이날 한국 출타로 총회에 참석하지 못한 유덕웅(65)씨는 무역 및 부동산 업계서 활동해온 인물로 현재 동남부 부산향우회를 출범시킨 초대회장으로서 3년차 회장을 맡고 있다.
시상식에 앞서 12시 정오 샷건 방식으로 치러진 골프경기는 70여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수퍼씨니어조(70세 이상), 시니어조(50-69세), 여성조(50세 이상)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됐다. 대회 탑은 시니어조로 출전한 김덕관씨가 74타 기록을 올려 그로스챔피언에 등극했다.
권요한 부회장의 사회로 이어진 시상식에서 창고종합식품 대표인 신영교 이사장은 참가자 모두에게 쌀(정일품 20lb) 1포씩 모두 80포를 후원해 참가자들의 환영을 받았다.
이외 홍남식 이사를 비롯, 김백규•이완수 회원이 대회기금을 후원했다.
대회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시니어조: 그로스챔피언 김덕관, 챔피언 이병관, 준우승 이일현, 근접 윤창호, 장타 김두한 △수퍼시니어조: 우승 신영교, 준우승 최응효, 근접 홍남식, 장타 김영호 근접 홍남식 △여성조: 챔피언 박효준, 준우승 어강자, 근접 박명옥, 장타 김마리
전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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