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 비롯한 하와이 관련 사이트 정보 검색 늘어
여행사들, 여행 트랜드 변화에 따른 신상품 기획력 필요
한국인 무비자 입국이후 하와이를 찾는 한국방문객이 매년 두 자리수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하와이 여행패턴도 종전의 단체에서 개별 방문으로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본보 인터넷 사이트 방문객들의 증가와 기사클릭 수 및 동향에서도 극명하게 나타나고 있는데 여행 및 하와이 역사, 음식 관련 기사 내용의 검색이 다른 기사에 비해 클릭수가 2배 이상 차이가 나고 있다.
지난 7월 한국의 인천공항 내국인 출국자수는 100만4,403명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하와이 방문객 수 역시 17만시대를 예고하고 있지만 정작 하와이 랜드사들은 여전히 볼멘소리가 이어진다.
이는 늘어나고 있는 하와이 방문객들 가운데 많은 숫자가 개별관광객으로 빠지고 있어 이에대한 발 빠른 대처를 하지 못한 하와이 한인 여행사들의 경우 수입 감소와 직결된다는 것.
패키지가 주축인 하와이내 랜드사는 전년대비 4~50%까지 모객이 축소되어 울상을 짓는가 하면 항공과 호텔, 자유 일정을 중심으로 한 상품을 선보인 여행사 중에는 작년보다 20~30%의 성장을 이루며 표정관리가 힘든 것이 현실이다.
하와이 자유여행 상품을 운영하며 고객 전용 현지안내 센터를 운영하는 랜드사는 각종 입장권 구매, 렌터카 예약까지 가능해 추가 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 넘쳐나는 하와이행 항공좌석으로 한국 여행사들의 부담이 만만치 않다.
즉 하드블럭을 잡아 논 항공사의 좌석을 메우기 위해서는 여행사들은 비수기 최저가 항공요금의 특별상품 출시가 불가피한 것이 현실이라는 것.
최근 한국내 한 여행직원이 페이스 북에 올린 추석 전 한시적으로 실시하는 특별상품 이벤트에는 50만원이하 하와이 항공 요금이 출시되어 입소문을 타고 있다는 것.
<사진설명: 한-하와이 항공노선 증가에 힘입어 하와이를 찾는 한국 방문객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개별방문객의 증가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본보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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