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레블 프레스 18일 리조트 호텔에서 주최
하와이 관광청, 대한항공 공동 후원
한국인들의 하와이 방문이 증가일로에 있는 가운데 18일 오전 11시부터 와이키키 리조트 호텔에서 제3회 한-하와이 국제관광 세미나가 열린다.
올해들어 대한항공과 하와이언에 이어 아시아나 항공까지 하와이 노선에 3개 항공사가 취항함에 따라 하와이의 한국관광시장은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여행 전문지 트레블 프레스는 하와이 관광청과 대한항공 공동 후원으로 한국관광시장을 주도하는 4명의 관광인들을 연사로 초청해 하와이 한국관광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홍성원(왼쪽) 웹투어 사장의 ‘인터넷과 SNS를 활용한 하와이 여행시장의 고객유치 전략’, 김은미(아래) 하와이관광청 마케팅 이사가 ‘변화하는 하와이 여행시장의 판촉과 마케팅 대처 방안’, 모니사 클리라인(가운데) 하와이항공 영업담당 부사장이 ‘하와이항공의 성공 비결과 미래 비젼’, 존 잭슨 (오른쪽)대한항공 미주지역 마케팅 상무가 ‘세계속의 명품항공사를 지향하는 대한항공의 글로벌 마케팅 전략’등의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이날 세미나에는 하와이 주정부와 현지 관광업계 관계자들도 대거 참석해 와이키키 리조트 호텔의 주방장이 새롭게 개발한 한식 뷔페 메뉴도 함께하며 "한식의 세계화" 캠페인에도 동참하게 된다.
트래블 프레스 창간 30주년 특별 세미나로 시작, 3년째 한-하와이 관광세미나를 주최하고 있는 소재필 발행인은 “그동안 만성적인 항공좌석 공급 부족으로 관광객 증가에 발목이 잡혀있던 하와이 관광시장은 올해부터 충분한 항공 좌석공급이 이루어짐에 따라 본격적인 시장 활성화의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이런 중요한 시점에 열리는 이번 세미나가 양국 관광업계 발전에 기여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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