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토노비치 LA 카운티 수퍼바이저 ‘북한 방문기’ 한인들에 첫 소개
▶ “휴대전화·전자기기·사진촬영 금지 등 입국과정부터 철저한 감시·통제 실감”
18일 마이클 안토노비치 수퍼바이저가 북한 세미나에 참석해 지난해 방문한 북한 체험담을 소개했다. 안토노비치(앞줄 왼쪽 네 번째) 수퍼바이저가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하상윤 인턴기자>
“북한에 머무는 동안 철저히 통제된 북한사회의 현실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지난해 북한을 다녀온 마이클 안토노비치 LA카운티 수퍼바이저가 북한사회를 체험한 소감을 한인들에게 소개했다. LA 카운티 현직 수퍼바이저로 북한을 방문, 지난해 주목 받았던 안토노비치 수퍼바이저가 북한 방문소감을 공개적으로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남가주 지역 대표적 문화기관의 하나인 토랜스 아트 뮤지엄이 실시하는 국제 아트페어에 미주 한인 및 한국 작가들이 대거 진출해 올해도 작품을 출…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가 대한민국의 경제와 문화,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동반자임을 알리는 홍보영상 ‘…
독립기념일인 지난 4일 우정의 종각에서 제48회 샌피드로 독립기념일 행사가 열린 가운데 김응화 무용단이 초청돼 부채춤과 아리랑춤을 선보이며 관…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회장 이현옥·이하 시니어센터)가 한국의 대형 악기제조 기업 삼익악기(회장 김종섭)로부터 시가 1만6,895달러 …
서울대 남가주 총동창회장을 역임한 김지영 변호사의 모친 정종숙씨가 지난 5일 별세했다. 향년 91세.발인은 한국시간 7일 오후 3시 공주 장례…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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