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봄 시즌으로 접어들면서 뉴욕과 뉴저지 질원 한인 단체들의 각종 기금모금 행사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가장 먼저 글로벌어린이재단(GCF) 뉴욕지부(회장 전명혜)는 오는 11일 오후 7시 맨하탄 세인트 에피스코 교회(120West 69ST)에서 회원의 날 행사를 연다. 한국의 결식아동을 돕기 위해 1998년 창설된 GCF는 현재 4,0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기금모금을 통해 그동안 약 290만 달러를 모아 많은 나라의 아동들을 도왔다. 이날 행사 참가비는 저녁 식사를 포함해 50달러.
한인 유권자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시민참여센터도 23일 오후 6시30분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파인 플라자(7Broad Ave)에서 창립 18주년 기금 모금 만찬을 개최한다.
이민자 옹호활동을 앞장서 펼치고 있는 민권센터 역시 다음날인 24일 오후 6시30분께 맨하탄 로빈후드 파운데인션(826 Braodway 9FL)에서는 한인 2세들을 중심으로 스프링 리셉션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뉴욕일원 가정·성폭력 피해자들에게 핫라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뉴욕가정상담소는 무지개의 집과 합병한 이후 처음으로 5월16일 맨하탄 매리옷호텔에서 창립 25주년 기금모금 만찬을 연다.
미암협회는 6월5일 오후 6시30분 롱아일랜드 미네올라 제리콥 테라스에서 ‘희망의 여정’이라는 이름으로 기금모금 행사를 실시하고 암환자 돕기에 나선다.
이와함께 뉴욕한인변호사협회는 6월10일 오후 6시30분 맨하탄 하버드클럽에서 기금모금 행사를 개최하며, 이날 존 김 뉴욕라이프보험 총괄부회장 겸 최고투자책임자가 기조연설자로 나선다.<조진우 기자>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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