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노스 베데스다 소재 지구촌 문화선교 교회는 17일(일) 오후 5시 창립 및 조형주 담임목사 취임예배를 갖는다. 예배후에는 공연도 있다. 문화선교 교회는 청소년들의 한인 정체성을 일깨워주고 타 민족과의 교류를 위한 ‘문화선교’의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창립됐다. 조형주 목사는 국립극장과 서울예술단 연구원 출신으로 지난 25년간 전 세계 95개국에서 공연하며 문화예술 교류를 통한 선교방법을 실천해왔다. 조 목사는 “문화선교 교회는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며 예술공연을 통해 한인들과 타 민족들에게 복음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주 일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예배가 진행되며 매주 토요일은 문화학교가 무료로 진행된다. 문의 (240)-338-7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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