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재난구조 네트워크, 내달 3일~8일 VA서 훈련 프로그램 마련
북한의 급변 사태에 대비한 재난 구조원 훈련이 버지니아에서 실시된다.
국제 재난구조 네트워크(IDRN, International Disaster Response Network)는 오는 3일(월)부터 8일(토)까지 버지니아 섄틸리에 소재한 크라이스트 커뮤니티 교회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훈련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국제 재난구조 네트워크는 전세계의 재난 현장에서 지역 정부와 협력을 통해 구호 활동을 펴는 단체이다.
재난 구조 훈련 프로그램은 총 20시간 진행되며, 프로그램 이수 시 자격증이 발급된다. 자격증 소지자는 재난발생 시 유엔과 지역 정부의 허락 하에 자원봉사자 자격으로 구조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북한의 재난 발생에 초점을 맞춰 의식주 관련 물품과 에너지, 의약품 등의 구호물자를 성공적으로 확보해 공급, 배급하는데 요구되는 사항들을 훈련시킨다.
훈련 시간은 평일은 오후 7~10시, 토요일은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6일 동안 진행될 훈련은 한국의 해군 함장 출신이며 현 모퉁이돌선교회 통일준비팀을 이끌고 있는 디모데 박 강사가 맡는다.
한편 국제 재난구조 네트워크는 한국 청주의 홍수 피해지역 복구작업(2017년 7월), 강원도 산불 구호 활동(2019년 4월)을 비롯해 해외에서는 2014년과 2016년 두 차례에 걸쳐 요르단/레바논에 설치된 시리아 난민촌에서 난민 구조에 참여한 바 있다.
문의: (703) 220-0631
등록비: 195 딜라(강사비, 교재비, 식비, 배지 제작비 포함)
훈련 장소: 4465 Brookfield Corporate Dr., #300, Chantilly, 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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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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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달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