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스테이트/로컬
사고- ‘아름다운 삶의 마무리’
본보 후원, 소망소사이어티 세미나 12월6일 OC 한국일보 문화센터서 한해를 마감하는 계절이 왔습니다. 이때가 되면 사람들은 좋았던 한해였건 힘들었던 한해였건, 마지…
[2008-11-15]간판 구원투수 호프만 파드레스 떠날 듯
내년 시즌 연봉 400만달러 제안 결렬 지난 16년간 총 554세이브를 기록하며 샌디에고 야구팀 파드레스의 전무후무한 구원투수로 활약한 트레볼 호프만의 2009년 시즌 …
[2008-11-15]참전동지회 회원 3,500여명 재향군인의 날 퍼레이드
샌디에고 6.25 참전동지회(회장 김기홍) 회원들은 지난 11일 SD 다운타운에서 펼쳐진 재향군인의 날 퍼레이드에 참가해 한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싸운 노병들에게 감사를 …
[2008-11-15]“공공도서관 등 폐쇄 말라”
시 예산 절감안 의회 통과 주민 반대시위 샌디에고시가 부족한 시 예산을 메우기 위해 도서관과 레크리에이션 센터의 문을 닫고 경찰서와 소방서의 예산을 삭감하며 시 고용인원…
[2008-11-15]단신
실직자 무료 세미나 UCSD 선착순 500명 UC샌디에고 Extension은 실직자 500명(선착순)을 대상으로 무료 세미나를 실시한다. 3개의 과정으로 이루어…
[2008-11-15]“음악 사역 꿈나무 길러내요”
‘국제 청소년 찬양축제’ 내일 OC서 지역 본선 새 찬양후원회 주최 예선통과한 14팀 참가 꿈나무 한인 음악 사역자를 육성하고 장려하기위한 대규모 음악 콩쿠르 본선대…
[2008-11-14]사고- 한인 장학생 선발
본보 후원 한미식품상협 10명 모집 OC거주 12학년 대상 접수마감 11월21일 17년 전 창립된 전통 있는 한인 비영리 단체인 OC 한미식품상협회(회장 로버트 김)…
[2008-11-14]“희귀맥주 가장 많이 있는 곳”
‘비치우드 바비큐’식당 화제 OC 레지스터가 실비치에 위치한 ‘비치우드 비비큐’ 식당을 OC에서 가장 다양한 희귀 맥주를 마실 수 있는 식당이라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
[2008-11-14]Grand Opening- 천연재료로 담백한 맛
세리토스 ‘명성 칼국수’ 세리토스 지역에 바지락 칼국수와 뚝배기 쌈밥 전문점인 ‘명성 칼국수’(대표 박노정)가 문을 열었다. 한국에서 신발 벗고 좌석식 테이블에 앉아 …
[2008-11-14]개정 사회보장 제도 세미나
OC 건강정보교육센터(소장 웬디 유)는 13일 가든그로브에 위치한 센터 강의실에서 사회보장제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OC 사회보장국 김연희씨가 2009년부터 변경…
[2008-11-14]베델한인교회 새 수양관 오픈
클리브랜드 국유림내… 청소년 재활센터 등도 마련 교회·커뮤니티 위한 다양한 숙박공간 조성 베델한인교회(담임목사 손인식)가 클리블랜드 국유림 내 43에이커 부지에 최신…
[2008-11-14]어바인도 집값 지역편차 심해
어바인도 주택가격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하락폭은 같은 어바인 내에서도 지역별로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업체 데이터퀵이 최근 발표한 우편번호별 중간 …
[2008-11-14]그레이트팍 인근 주택단지 확대
어바인시가 그레이트팍 인근에 조성할 신규 주택단지 내 세대 수를 늘리기로 했다. 어바인시 도시개발위원회는 6일 개발업체 레나가 제안한 주택단지 내 주택 숫자를 기존 3,60…
[2008-11-14]미성년자 음주 묵인한 성인 처벌
라구나힐스시 새 조례 통과 라구나힐스시가 청소년 음주시 성인 처벌 조례를 실시하기로 했다. 라구나힐스 시의회는 11일 열린 정기회의에서 관할 지역 내 주택에서 청소…
[2008-11-14]벨페스트 분리대 마침내 철거
GG시의회 결정… 한인업주-주민 절충안 마련 도너갈길 분리대는 그대로 두기로 합의 1년여 ‘신경전’끝내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주요 샤핑몰 진입을 막아 한인 비즈니스에…
[2008-11-13]대중교통 이용 급증
버스 ·앰트랙 등 지난달 5.4%나 남가주 지역의 개스비 상승과 러시아워 교통 혼잡의 영향으로 지난달 버스(사진), 앰트랙, 메트로링크 이용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8-11-13]교회협·아주관공 공동 원로목사 초청‘감사여행’
OC 교회협의회(회장 신원규 목사)는 19~21일 2박3일 동안 아주관광과 공동으로 오렌지카운티의 원로목사들을 초청해 추수감사절 감사여행을 마련한다. (714)956-2900
[2008-11-13]학부모회 진학세미나
세리토스 고등학교 한인학부모회(회장 김도원)는 17일 오후 6시50분 세리토스 학교 도서관에서 진학 세미나를 갖는다. 이날 세미나에는 게이트웨이 학원의 유수연 원장이 강사로 …
[2008-11-13]나누리 커뮤니티교회 창립 1주년 감사예배
나누리 커뮤니티교회(담임목사 권오형·사진)는 오는 16일 오후 4시 ‘교회 창립 1주년 감사예배’를 갖는다. 이 교회는 27192 Jeromino Rd. 미션비에호에 위치해 있다…
[2008-11-13]실비치 상의 트리 점등
실비치 상공회의소는 28일 오후 4~6시30분 아이젠하워 공원에서 트리 점등식을 갖는다. 일반인들이 참석할 수 있다.
[2008-11-13]
- 1
“한인 대학생 석방되기까지 공화당 하원의원 … - 2
사이버 공격 여파… 유럽 주요 공항 이틀째 … - 3
“5년간 포기않던 틱톡…中, ‘협상력 최대’… - 4
찰리 커크 부인, 추모식서 “범인 용서해…남… - 5
캘리포니아, 이민 단속 요원들에 “근무 중 … - 6
트럼프 위협에도… “EU, 빅테크에 금융 데… - 7
커크 아내 “살인범 용서” 말했지만 트럼프는… - 8
CGV LA도 결국 문 닫았다… 오늘부터 폐… - 9
“한인 시니어 건강 지킴이… 더 든든하게 책… - 10
특검재판 나온 피고인 김건희 모습 공개한다……
- 11
학교·병원 인근 등 무차별 이민 단속 규제 … - 12산불·이민단속 피해자 렌트 지원
- 13
“한미 간 우정과 이해의 가교 더 강하게” - 14
‘1골 1도움’ 손흥민, 3경기 연속골+첫 … - 15제이미 이 ‘제이미슨’ 대표 가주 해안위 커미셔너 임명
- 16
‘15미터 초대형 김밥’ … 한식 알리기 … - 17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가 발의 - 18LA에 세계 최장 경전철 연장 개통
- 19
“한국어와 한국 문화 학습 열풍 뜨겁다” - 20
“치매 극복 희망”… 올해 새로 나온 연구결…
- 21
분열·불신 격화… 미국인 75%“국가, 잘못… - 22
트럼프, “나의 정적들 당장 기소하라” - 23
진목 선사 초청 무료 강연회 - 24OC 한인 상공회의소 내달 15일 제48대 회장 선거
- 25올해 마지막 ‘풀러튼 마켓’ 오는 25일, 다운타운 플라자
- 26
코리아오픈 우승 시비옹테크, 한국말로 “고마… - 27
“국경차르, FBI 함정수사 요원에 5만달러… - 28[이민법 칼럼] 10월에 영주권 문호가 열리는데
- 29
트럼프-머스크 화해?…불화 3개월만에 커크 … - 30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오늘의 1면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