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
>사회
십자가 보존 유리한 판결
연방 항소법원은 마운트 솔레대드 십자가 보존에 유리한 판결을 내렸다. 연방 4지법은 지난달 30일 십자가 철거를 방지하기 위해 이 지역을 연방으로 이관하자는 취지의 ‘프로포지…
[2006-12-02]“김정일 덕에 코미디 스타 떴죠”
■방송계 한인파워 코미디언 바비 리 ‘매드TV’에 고정 출연 김정일 흉내로 인기 ‘한국어 코너’등 마련 한국문화 전도사 역할도 미국에서 가장 큰 영향…
[2006-12-02]“내 여권이 아니잖아”
검색대 통과중 바뀌어 항공기에 탑승 못해 “즉석에서 확인을”권고 공항 보안 검색대에서 여권을 X레이 검색용 플래스틱 바구니에 넣어 두었다가 주인이 뒤바뀌는 사례가 발생…
[2006-12-02]‘대의원 제명’수권국 결정싸고 또다시 분란
주민의회 어디로 30일 주민의회 관할기구인 LA시 수권국(DONE)이 윌셔센터-코리아타운 주민의회(WCKNC)의 최근 대의원 제명건에 대해 ‘모두가 다 대의원으로 화합해 문…
[2006-12-02]‘알몸수준’ 공항 X레이 첫 설치
“몸속 폭발물 탐지”불구 프라이버시 침해 반대 많아 피닉스 스카이하버 공항 이번 달 전국에서 처음으로 피닉스 스카이 하버 국제공항에 비행기 탑승객들의 몸수색을 위한 X…
[2006-12-02]중서부 주‘겨울 본색’
폭설 한파 전기중단까지 1일 텍사스주에서 일리노이주에 이르기까지 중서부 지역에 겨울이 본색을 드러냈다. 이날 중서부 지역에는 폭설이 쏟아지고 매서운 겨울바람이 강하게 불어…
[2006-12-02]“중년은 60세부터”
미국인 설문 “40대는 아직 어려” 25%가 “용모유지 미용수술 고려” ‘미국인들에게 있어 40대는 더 이상 중년이 아니다.’ 대다수 미국인들은 중년은 60대가 돼야 시작…
[2006-12-02]“코란에 의원선서라니…”
첫 이슬람교도 의원 논란 중간선거에서 역사상 처음 이슬람교도 연방 하원의원으로 선출된 케이스 엘리슨(민·미네소타주) 의원이 자신의 사무실에서 이슬람 경전 코란에 손을 얹고 …
[2006-12-02]화 보
승자의 함성 1일 모스크바에서 열렸던 데이비스 테니스컵 대회 결승전에서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승리를 따낸 아르헨티나의 데이빗 날반디안이 기쁨의 함성을 지르고 있다. …
[2006-12-02]‘시민권이 고시냐’ 새 시험문제 너무 어려워 논란
미국 태생 전문직도 제대로 답변 못해 “이민자들에게 시민권 고시를 보라는 말입니까? 미국 사람들도 대답 못하더라” 지난 30일 공개된 새 시민권 시험문제가 영어가 서…
[2006-12-02]사업세 면제 10년간 연장
LA시의회 승인 LA시의회는 1일 연매출 10만달러 미만의 업소들에게 사업세를 면제해 주는 시 정책을 앞으로 10년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스몰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지…
[2006-12-02]중서부 폭설대란
(사진설명) 1일 폭설로 인해 미 중서부 지역의 일상생활이 마비상태에 빠졌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 엄청난 양의 눈이 쏟아져 주민들은 전기공급 중단 등으로 커다란 불편을 겪었다.…
[2006-12-02]새라 장·장한나 디즈니홀 콘서트
겨울밤 매혹의 클래식 현악의 귀재들인 바이얼리니스트 새라 장과 첼리스트 장한나가 12월 초 연이어 월트 디즈니 홀 무대에 올라 연주회를 갖습니다. 한국일보가 공식 미디어…
[2006-12-02]“커피가 당뇨병 억제 효과”
커피가 당뇨병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또 하나의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존스 홉킨스대학 보건대학원의 린다 카오 박사는 의학전문지 ‘역학 저널’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
[2006-12-02]봉제협회 송년의 밤 성황
미주한인 봉제협회 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가 1일 월셔 플라자 호텔에서 3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장섭 신임회장은 협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
[2006-12-02]패션 전문지 ‘오드리’1월호 발간
본보 자매지인 ‘코리앰 매거진’이 발행하는 격월간 패션 전문잡지 ‘오드리’(Audrey·사진) 2006년 12월~2007년 1월호가 최근 발간됐다. 이번 호에는 영화 X2 등…
[2006-12-02]‘미국 왜 왔니?’기습 질문
방학맞아 학생들 공항 입국심사 강화 겨울방학을 앞두고 미리 미국에 여행오거나, 유학비자로 입국하는 학생들에 대한 공항의 입국심사가 평소보다 까다로워질 전망이다. 항공사 관…
[2006-12-02]KAC 새 이사장 빅터 심씨 선출
한미연합회(KAC)의 신임 이사장으로 유니온푸드 대표이사인 빅터 심(40·사진)씨가 선출됐다. KAC 이사회는 지난 30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단독 출마한 빅터 심 이사를 차기 이…
[2006-12-02]미국 출생 아시안 정신장애 많다
여성 절반 불안·초조 등 증상… 이민자 출신은 적어 미국에서 태어난 아시안계가 이민자 출신 아시안계보다 정신장애를 겪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대학의 연구팀은…
[2006-12-02]‘플로리다 투자사기’존 김씨 체포
“집·차 판 돈 투자자에 반환 명령” 거부 지난 99년부터 2005년 3월까지 플로리다주에서 ‘KL 파이낸셜 그룹??을 운영하며 LA와 샌프란시스코, 플로리다주 등에 거주하…
[2006-12-02]
- 1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2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1 - 3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3 - 4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5
“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 - 6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7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8
“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9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급부상
- 10
“트럼프, US스틸 미 공장 가동 중단 저지…
- 11
내란특검, 평양 무인기 의혹 ‘정점’… 1 - 12
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 - 13
미중정상 통화 논의하자…틱톡 모회사 … 1 - 14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15
‘청년 우파 아이콘’ 찰리 커크 아내… 1 - 16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17
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 1 - 18
“소에 얼룩무늬 칠해 파리 쫓는다”…… 2 - 19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 - 20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21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22
이재명 대통령, 22∼26일 뉴욕 방… 1 - 23
뉴욕시 STAR 수혜주택, 밀폐 쓰레기통 구… - 24
‘대장동’ 또 말바꾼 남욱 진술 널뛰… 1 - 25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26
마이런 연준 이사 “관세, 인플레이션 유발하… - 27
하마스에 584일 억류됐던 美이중국적자 “내… - 28
‘미국 입국거부’ 아바스 팔 수장, 유엔총회… - 29
하원 통과한 임시예산안 상원서 부결…셧다운 … - 30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