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
>사회
쾌적한 연휴 낮기온 85~90도 중반
남가주 전지역이 다소 덥지만 쾌적한 노동절 연휴를 보내겠다. 국립기상청은 노동절 연휴인 이번 주말동안 LA 카운티와 벤추라 카운티를 포함한 남가주 일대의 최고기온이 연일 90도를…
[2006-09-02]최저임금 인상·온실개스 규제안 등 200여건 막판 통과
가주의회 주요 법안들 LA 통합교육구 관장 권한을 LA시장에게 부여하는 교육구 개혁특별법안 등 정치 현안에 파묻혀 갈팡질팡하던 가주 의회가 막판에 200여건의 법률안을 무더…
[2006-09-02]미주한인 북한방문 ‘올스톱’
북한의 미사일 시험 발사로 북미간 긴장이 고조되면서 미주 한인들의 방북사업이 사실상 완전히 중단됐다. 특히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평양 등 주요 지역이 막대한 피해를 입은 것도 …
[2006-09-02]“FTA 반대시위하러 왔어요”
시애틀에서 열리는 한미 FTA협상 반대 시위를 위해 한국서 온 전국여성농민회 총연합회장이 LA 공항에 도착해 미국의 한인 시위팀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06-09-02]“전세계 어린이에게 희망을”
지구촌 소외된 아동과 한인 가정을 연결하기 위한 결연생방송 프로그램 ‘전 세계 어린이에게 희망을’이 9월19일 라디오서울을 통해 5시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본보가 후원, 라디…
[2006-09-02]2세들을 위한 봉사 반백년
‘김 방앗간’ 4남 김기순씨 고희기념 회고록 출간 “회고록 출간이 후세들의 성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LA 한인이민사를 상징하는 업소인 ‘김 방앗간’을 …
[2006-09-02]한미박물관 돕기 모금 패션쇼 연다
19일 윌셔 컨트리클럽서 한미박물관을 돕기 위한 기금모금 패션쇼가 열린다. 한미박물관 여성후원회(회장 이제인)는 오는 19일 오전 11시 윌셔 컨트리클럽(Wilshire…
[2006-09-02]한인 여성 몰던 SUV 도랑으로 굴러 두 딸 등 3명 경상…
풀러튼에서 두 딸을 태우고 한인 여성이 운전하던 SUV가 교차로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차량을 피하려다 중심을 잃고 20피트 아래의 도랑으로 굴러 떨어지며 전복됐으나 별다른 부상을 …
[2006-09-02]‘일부다처주의’ 사라질 것인가
FLDS 리더 워렌 제프스 체포계기 콜로라도 유타주 일원 ‘천국가는 지름길’ 1백여년 지속된 풍습 일부다처주의를 신봉하고 있는 FLDS(Fundament…
[2006-09-02]민주“ 11월 빨리왔으면”
중간선거 연방의회 장악 카운트다운 연방 의회 장악에 대한 민주당의 꿈이 무르익고 있다. 11월 중간선거를 계기로 민주당이 공화당의 연방 상원 장악을 끝낼 수 있을 것으…
[2006-09-02]
어네스토 영향 메릴랜드 등 폭우 비상선포
곳곳 도로침수, 정전 1일 어네스토의 영향으로 노스캐롤라이나·버지니아·메릴랜드 등 3개 주에는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 3개 주의 주지사는 이날 폭우에 따른 홍수를 우려…
[2006-09-02]수니-시아파 분쟁 내전 우려
이라크 상황 미국방부 보고서 최근 이라크 내 폭력사태는 분쟁의 핵심이 종전 수니파 저항세력의 무력투쟁에서 점차 소수인 수니파와 다수인 시아파간의 종파 분쟁으로 옮아가는 등 …
[2006-09-02]불속을 뚫고
스턴트맨 세르주 보리유가 31일 메인주 윈저에서 열린 모터사이클 운전 묘기행사에서 불붙은 나무 벽을 뚫고 나오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
[2006-09-02]“한인태권도 위상 높일 터”
전영인 가주 태권도협회 회장 “미국내 한인 태권도의 위상을 높이겠습니다” 1960년부터 미국에 태권도를 보급한 한인들. 그러나 미국 태권도협회에 한인은 단 한명도 없다.…
[2006-09-02]민족학교 인종차별 세미나
민족학교는 31일 9.11테러 사건 이후 자행되고 있는 아랍계에 대한 인종차별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20여명이 참석했다. …
[2006-09-02]타운 동정
아동및 성인대상 승마 강좌 라미라다 시는 16일부터 4주 동안 애나하임에 있는 ‘랜초 델 리오 스테이블스’(1370 S. Sanderson Ave.)에서 아동 및 성인들을 대상…
[2006-09-02]월남참전 총연합회 운영위 모임
재미 월남참전 총연합회(회장 조남태)는 지난 31일 한인타운 용수산 식당에서 2분기 운영위원회를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는 재무결산 보고와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차기회장 선출에 대…
[2006-09-02]“식당 음식값 손님이 정해요”
애나하임힐스 ‘도모 스시’ 일식당, 매달 한번 특별 판촉 음식값을 주인이 정하는 것이 아니라 손님이 결정해서 지불하면 어떻게 될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
[2006-09-02]‘안전한 도시’ 풀러튼·어바인시 체면 구겨,
최근 강력사건 잇달아 많은 한인들이 훌륭한 교육 환경과 치안 등을 이유로 선호해 온 풀러튼과 어바인에서 최근 강력사건이 연달아 발생하면서 ‘안전한 도시’로서의 체면에 금…
[2006-09-02]중부 한국학교 가을학기 등록
중부한국학교(교장 이영대)는 올해 가을학기 학생들의 등록을 받고 있다. 토요일 등록은 2일 세리토스 고등학교 체육관 옆(시간 오전 9시30분~오후 12시30분), 평일 등록은 본…
[2006-09-02]
- 1
美주가 고공행진 속 이상신호…소비자들 지갑 … - 2
“中, 트럼프 방중 조건으로 ‘대만독립 지지… - 3
진짜 목적은 정권교체인가…美, 베네수엘라 군… - 4
현대車사장 “관세-차값인상 직결되는건 아냐…… - 5
8개월 남았는데 與野 시선은 지방선거로…교두… - 6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7
젤렌스키 “한국전쟁과 상황 달라…안전보장이 … - 8
통일교 의혹 한학자 총재 22일 구속기로…특… - 9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10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11
“’웨이트조끼 입은 여성들’ 표심, 내년 중… - 12
신승훈, 세월도 비껴간 동안 외모 비결?..… - 13
찰리 커크 추모식 10만 운집할듯…행사장서 … - 14
백악관 대변인 “틱톡 이사진 7명 중 6명,… - 15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16
지상렬, ♥16세 연하 쇼호스트와 러브라인 … - 17
트럼프 “베네수, 미국내 ‘죄수들’ 데려가야… - 18
현빈은 ‘독보적’ 손예진도 남은 음식 싸가게… - 19
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 “외국 … - 20
민주, 트럼프에 “예산문제 대화하자…정부 셧…
- 21
“손흥민 잡았어야지” 해트트릭 활약에 토트넘… - 22
미국인 75% “미국 잘못된 길로 간다”…공… - 23
지현우, ♥이세희와 열애설에 의미심장한 미소… - 24
‘남미 트럼프’ 밀레이, 유엔총회 참석 계기… - 25
미국 H-1B 비자 규제 강화…한국,… 2 - 26
MLB 김하성, 8경기 연속 안타…9회 역전… - 27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급부상
- 28
유럽 주요 공항 탑승시스템 업체 사이버공격에… - 29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4 - 30
트럼프, 하명 표적수사 진전없자 ‘검사장 해…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시 사례별로 예외허용”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