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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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 가족휴가 확산 움직임
가주 내년 7월부터 최고 6주간 허용 24개주, 워싱턴 DC서 관련법안 상정 현행 연방법 12주까지 무급휴가 제공 캘리포니아가 내년 7월부터 시행하는 유급 가족휴가…
[2003-10-10]곰과 사투 벌인 6분 생생한 기록
곰의 갑작스런 공격을 받고 현장에서 사망한 곰 생태 연구가의 마지막 사투 순간이 6분간 생생하게 녹음된 테입이 발견되어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말리부에 거주하는 티모시 트…
[2003-10-10]이민 100주년 기념 한인 작품전
미주 한인이민 100주년을 기념한 세계적인 재미 한인 작품전을 LA에서 열게 돼 기쁩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한미박물관 개관후 첫 번째 전시라 더욱 뜻깊습니다. 스미스소니…
[2003-10-10]강력한 500마력의 파워 2005년형 포드 GT
지난 60년대 큰 인기를 모았던 포드의 스포츠카 GT40 첨단 수퍼카로 다시 태어난다. 내년 중반 2005년 모델로 쇼룸을 찾아갈 GT의 최대 출력은 미국산 차종 중 가장 강력한…
[2003-10-10]’LA패션센터’ 상가 청약 완료.
다운타운 구키스톤사 부지에 들어설 대형 의류상가 ‘LA패션센터’ 상가 청약이 완료됐다. 상가분양을 맡고 있는 칸개발사에 따르면 지난 29일부터 7일까지 2주 동안 접수받은…
[2003-10-10]파워 한인업체 / 시티종합보험·모아보험
각종 손해보험 상품을 판매하는 ‘시티종합보험’(3435 Wilshire Bl. #1770·대표 브라이언 정)은 단기간에 업계의 대표주자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탄탄한 업체다. 시티…
[2003-10-10]딜러탐방 - LA 버몬 셰볼레뷰익
’버몬셰볼레뷰익’은 한인 최대 자동차판매업체인 ‘한국자동차그룹’의 중추라 부를 만하다. 연 매출은 8,000만 달러. 7개 딜러십을 소유한 그룹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
[2003-10-10]순회영사 시민권 신청대행 서비스 정기적 실시
LA 동부한인회(회장 김응식)가 총영사관과 KAC의 협조를 얻어 실시하고 있는 순회영사 및 시민권 신청대행 서비스가 앞으로 매 짝수 달 첫째 화요일에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
[2003-10-10]SAT반 개설 기념 첫 달 등록금 50% 할인
다이아몬드바 필그림학원(원장 박태범)에서는 SAT반 개설 기념으로 첫 달에 한해 등록금을 50% 할인해 주고 있다. UC 버클리 출신의 제프 리 디렉터가 담당하고 켈리 파킨…
[2003-10-10]무료 건강검진 및 법률상담
인랜드교회(담임목사 최병수)는 11월2일 오후 1~5시 무료 건강검진 및 법률상담을 한다. 이 교회 친교사역원(원장 이원영) 주관 하에 실시되는 이날 건강검진 행사에는 내과…
[2003-10-10]도로명 표지판 20달러에 판매
다이아몬드바시 도로명 표지판이 2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다이아몬드바시는 거리 미화를 위해 시내 전 도로명 표지판을 종전보다 큼직한 규격의 새 표지판으로 교체하고 있다. 현…
[2003-10-10]8일 GG시 주최 BT개발 공청회 한인 50여명 참석
“모든 주민이 이용하는 곳으로” OC 최대 한인상권이 형성되어 있는 ‘가든그로브 한인상가 지역’의 미래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브룩허스트 트라이앵글’(BT) 개발이 대장정…
[2003-10-10]배짱 얌체 운전자에 벌금 2만5천달러
91번 유료도로 상습 무료 이용자 단속 91번 유료도로의 통행료를 징수하는 트랜서폰더도 없이 40~55회나 배짱 좋게 다닌 운전자 11명에게 평균 2만5000달러를 납부하라…
[2003-10-10]샌타애나 교육구이중언어 교육 제한
스페인어 사용 학생이 대다수로 이중언어 교육을 지지하던 교육위원이 소환되기도 한 샌타애나 통합교육구가 이중언어 교육을 제한하기 시작 했다. 가주 공립학교에서는 영어로 교육하…
[2003-10-10]전화로 주소나 성명을 영어로 불러줄 때
한국서는 Z를 영국식으로 “제트라고 읽고 V를 브이라고 읽는데, 미국 사람들은 Z는 “지이, V는 ”비이라고 읽는다. Z를 “지이라고 표기하긴 했지만, 사실은 ”지이와 “시이의 …
[2003-10-10]REFRIGERADOR ㄹ레후리헤라도르Ⅲ
Cual es el problema? 꾸알 에스 엘 쁘로블레마? What is the problem? 무슨 일 때문에 그러시죠? No sale el aire f…
[2003-10-10]소환선거 결과의 의미와 한인커뮤니티 과제
캘리포니아에 정권교체가 이뤄졌다. 소환선거를 계기로 민주당 대신 공화당이 ‘캘리포니아 대권’을 쥐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한인사회에도 크고 작은 파장이 불가피할 전망이어서 많은…
[2003-10-09]대부분의 남성 유권자 소환 지지
7일 선거에 참가한 가주 유권자들 가운데 대부분의 남성들은 소환을 지지했지만 여성들은 거의 반반씩 양분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흑인 여성은 75%와 대부분의 라틴계 여성이 소환…
[2003-10-09]가주 소환선거의 최대 패자는 ?
가주 소환선거의 최대 패자는 민주당원들에게조차 왕따를 당한 채 재선된지 11개월만에 강제 퇴출당한 그레이 데이비스 주지사다. 물론 최대 승자는 이민 1세로 가주 최고위 선출직…
[2003-10-09]낙선한 군소 후보들 색다른 ‘쫑파티’
무려 135명의 후보들이 출마해 서커스 분위기를 자아냈던 이번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에서 낙선한 군소 후보들은 7일 각 곳에서 색다른 ‘쫑파티’를 벌였다. 애초 당선과는…
[200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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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메가 감세법’ 오바마케어 직… 1 - 2
텍사스 최악 홍수… 120명 사망·실종 - 3
머스크 신당 창당 선언 ‘아메리카당’ 출범 … - 4
가주 주택 소유주 60%, 매각 시 … 1 - 5
총기난사로 얼룩진 연휴 3명 사망·30여명 … - 6
중가주 ‘마드레’ 산불 8만에이커 확산… 올… - 7
ICE, 독립기념일 연휴에도 이민 단속 - 8
소매절도 기승 이유 있었네… ‘장물 거래점’… - 9
14세 소녀와 동거·출산 필리핀, 한국 유튜… - 10한인 노인 살해범 석방 보석으로… 유가족 ‘충격’
- 11노년층일수록 걷기 중요… 주당 150분 걸으면 삶의 질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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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한인 유권자 3만 6,068명 - 13
독립기념일 행사… ‘불꽃놀이가 백미’ - 14
[감세법안… 납세자 득과 실] ‘송금세’ 신… - 15
[한인들 독립기념일 연휴 만끽] 아주관광, … - 16
전기차 급증하는데… 타운은 충전소 부족 - 17
신당 창당 선언한 머스크… ‘캐스팅보트 권력… - 18
올 여름 코로나바이러스 현황은… 이것만은 알… - 19
“일찍 죽었어야”.. ‘오징어 게임3’ 임시… - 20
‘근황의 아이콘’ 서민정 “늙은 모습 실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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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한숨’… 불법이민 단속 지… 1 - 22
Z세대 구직 ‘하늘의 별 따기’… ‘학위 회… - 23
‘외국인 관광객 국립공원 입장료 더 낸다’ - 24
“’트럼프 독트린’ 된 미치광이 전략… 1 - 25
‘사야♥’ 심형탁, 6개월 아들..머리숱이 … - 26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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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4조달러 시대’ 누가 먼저 여나 - 28
[한인들 독립기념일 연휴 만끽] 삼호관광, … - 29‘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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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LAFC(로스앤젤레스 FC) 제의…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화] 당신의 무기, 나의 무기
오현환 / 서울경제 논설위원타이브레이커
- 옥세철 논설위원
‘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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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화] 당신의 무기, 나의 무기
지사별 뉴스
´코리안 퍼레이드&페스티발´ 조직위 출범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 주최, 뉴욕한국일보 주관으로 오는 10월4일 맨하탄 한복판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발’ 조직위…
뉴욕시 독립기념일 테러 발생 경고
“영주권만으론 안심 못하겠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보와 함께 새롭게 추진되는 이민 정책들로 인해, 최근 한인사회에서 시민권 신청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
“동포단체 지원사업 신청 받아요”
‘사망 51· 실종 27명’ 텍사스 폭우…당국 안일 대처 도마 위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트럼프, 인종다양성 정책 폐기하자 장학재단들 지급기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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