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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칼럼-하버드 졸업식 이야기 V: 거라지 세일
사회진출 아이 뒷정리 만감 교차 부모에게는 또 다른 인생의 시작 그렇게도 고대하던 졸업식도 끝나고 여행도 끝났다. 아들 둘은 각자 갈 곳으로 가고 딸 둘과 시카고에서 공부…
[2008-07-14]경험을 통한 자의식 일깨우기
준비와 관찰의 과정 조화 이뤄야 존이 5학년 마지막 학기 학교에서 떠나는 미국 동부지역 역사탐방 여행을 떠나기 두 주 쯤 전에 필자는 이 여행에서 존이 경험하게 될 일들에 …
[2008-07-14]벼락치기 응용법과 능률적인 암기법
막대그래프 이용하면 효과 높아 흔히 ‘벼락치기’라고 알고 있는 공부 방식은 많은 학생들이 이용하는 학습방법 입니다. 이렇게 공부해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되는 것에는 몇 가지 …
[2008-07-14]전문가에게 듣는 대입 지원서 작성법
성적표로 눈길을 끌고 과외·에세이로 마무리 시작도 중요하지만 끝은 더 중요하다. 이왕 시작했으니 해피엔딩으로 끝나야 할 것 아닌가. 여태까지는 부모, 교사, 코치, 튜더,…
[2008-07-07]준비됐다면 한 곳‘콕’찍어라
조기 지원 할까 말까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쉽게 찾을 수 있다.(Early bird gets warms)” 얼리 디시전이나 얼리 액션을 선호하는 사람들의 말이다. …
[2008-07-07]SAT점수 예상보다 낮으면 재채점 요구
50달러 내면 가능… 오류 발견 거의 없어 지금 한창 SAT 준비에 비지땀을 흘리고 있을 예비 주니어와 시니어들을 위한 팁 몇 가지를 소개한다. 만약 열심히 준비해서 치른 …
[2008-07-07]자녀 예능교육 가이드
3세에 시작, 피아노 가장 무난 어린 자녀들의 재능을 개발하고, 정서적 안정을 위해 다양한 취미활동을 가지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조기교육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
[2008-07-07]진학 칼럼-하버드대학 입학 이렇게 뚫어라
하버드대학에는 올해 무려 2만7,500여명이 넘는 학생이 지원했고, 이중 1,948명만이 합격을 하였다. 합격률은 7.1%로 아이비리그 대학 전체 역사상 최악의 합격률을 보였다.…
[2008-07-07]적당하면 약 시험 스트레스 지나치면 독
시험전-잠 줄이지말고 스트레칭하면 도움 시험중-긍정적 생각하고 안풀릴땐 심호흡 입시경쟁에 뛰어든 학생이라면 누구나 시험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은 현…
[2008-07-07]독해·작문 지도 어떻게 하나요?
학교 수업 없는 ‘학생의 몫’ 책 많이 읽는 것이 최선책 미국에서 교육에서 독서는 매우 중요하다. 심지어 수학문제를 풀 때도 독서를 많이 한 학생과 그렇지 못한 학생과는 …
[2008-07-07]작문지도 이렇게-방학중 글쓰기 훈련법
여름방학동안 자녀의 작문 실력을 높여 주려는 학부모님들께서 어떻게 하면 좋은 글쓰기 훈련이 될 수 있는지 많이 문의를 합니다. 무조건 자녀에게 글쓰기를 강요하기보다는 일단 자녀에…
[2008-07-07]수지 오 칼럼-읽기와 쓰기가 몸에 밴 생활
사고력과 표현력의 바탕 가족 독서문화 만들어야 저는 책의 세계에 빠지면 완전히 자유를 느끼고 현실로부터 도피를 할 수 있어서 리딩은 저의 필수적인 취미생활입니다. 교장으로…
[2008-07-07]학부모 칼럼-하버드졸업식이야기 IV: 소나타와 LG
졸업생 아프리카 진출 큰 관심 한인 2세 북한개방 노력 기대 금번의 보스턴 방문목적이 사실 졸업식 뿐만은 아니었다. 따라서 날짜도 길게 잡았고 숙소도 대학에서 10마일 떨…
[2008-07-07]한국에서 갓 유학 온 학생들의 스트레스
자녀 위한 장기적 설계 필요 이번 여름에도 많은 한국 학생들이 미국에 입국하리라 본다. 영어라는 문화적 자산을 얻기 위하여, 비싼 대가를 치르며 미국을 비롯한 영어권 나라에…
[2008-07-07]여름방학은 이렇게 보내도록 하자
지성과 감성 발전시키는 플랜 세워야 연중무휴 학교에 다니지 않는 이상, 자녀들의 여름방학이 일제히 시작되었다. 두달반 동안의 긴긴 여름방학을 이민 가정의 자녀들이 생산적으로…
[2008-07-07]’가장 좋은 점수만 대학에 제출’ SAT새 규정
수험생 부담 덜해요 UC 변한 것 없다 UC 최고점수 반영 이미 시행중 아이비리그 등 ‘합성점수’ 가 더 유리 진학 카운슬러. 학원가는 환영 정책이나 규정이 바뀌면…
[2008-06-30]SAT냐 ACT냐
대부분 대학은 함께 인정 과학 자신 있으면 ACT를 칼리지 보드의 이번 새 규정은 경쟁업체인 ACT측에 학생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마케팅 차원의 조치라는 여론도 일고 있다.…
[2008-06-30]대학탐방때 질문 체크리스트
“전공·기숙사 등 내게 적합한가” 올가을 고교 주니어나 시니어가 될 학생을 둔 가정들은 여름휴가 일정을 대학탐방으로 대체하기도 한다. 자녀를 대학에 보내고 또 졸업까지 시켜…
[2008-06-30]고교생 서머스쿨 이렇게 하라
빠듯한 수업 따라가려면 숙제 등 준비 철저히 방학인가 했더니 벌써 서머스쿨도 한 주가 지났다. 고교생의 서머스쿨은 성적표를 빛내는데 도움을 주기도 하고 대학입학 지원서를 강…
[2008-06-30]치솟은 대학 등록금 그렇다면 실제 부담액은
그랜트 등 감안하면 뉴스보다는 다소 줄어 올해 자녀를 대학에 보낸 학부모들은 학비와 각종 비용을 합쳐 작년보다 평균 95~1,404달러를 더 지불한 것으로 밝혀졌다. …
[200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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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다” vs “말려들라” 이스라엘… 3
오늘의 1면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스승들
무차별적 이민 단속도, 폭력도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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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 열악한 타운 인프라 개선해야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인지오류
- 김인자 시인
[금요단상] 다시 책장을 정리하며
- 심상용 / 서울대학교미술관장
[미술 다시보기] 가면을 벗어던진 화가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개빈 뉴섬
- 윤여춘 전 시애틀지사 고문
시애틀 등산로 들머리의 한국정원
-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스티브 강 ‘인사이드 미국’] 민주당의 집안싸움, 교통정리가 시급하다
지사별 뉴스
영아 사망 관련 그레이스 유, 5년 징역형
생후 3개월 아들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뉴저지 한인 여성 그레이스 유씨에게 징역 5년형이 선고됐다.13일 뉴저지주법원 버겐…
주방위군 투입 중단 명령 하급심 판결 일시 효력 정지
VA 이민법원서 불체자 체포
최근 LA와 뉴욕, 워싱턴을 비롯해 미 전국적으로 이민당국의 강력한 불법체류자 단속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애난데일과 스털링…
애난데일에‘Seoul Blvd’도로명
트럼프 생일날 워싱턴DC서 열병식…첫 임기 때 못한 한 풀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4일 워싱턴DC에서 열린 육군 창설 25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행진하는 군사들의 경례를 받고 있다. [로이터]14일 …
한미반도체연합(KASPA) 협력 강화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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