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가다 의 현재 변화:Yo voy 나는 간다.Tú vas 너는 간다.Usted (él, ella) va 당신은(그, 그녀) 간다.나는 공원에 간다(Yo) voy…
[2024-11-14]
선거 열기로 가득했던 워싱턴 DC,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서 새롭게 변모한 유니언 마켓 디스트릭에 새로운 레스토랑이 문을 열었다. 유명 정치인들이 오가는 연방의회가 인근에 있지만 …
[2024-11-14]
메릴랜드여성골프협회(회장 장영란)는 9일 케이톤스빌 소재 베세토에서 임원 회의를 갖고 결산을 보고하며 올 시즌을 마무리했다. 골프협에 따르면 지난해 이월금 3,600달러와 회비,…
[2024-11-14]
볼티모어 이너하버에 크리스마스 빌리지가 개장한다.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오는 23일(토) 개장하는 크리스마스 빌리지는 12월 24일(화) 크리스마스이브까지 계속된다. 크리스마스트리…
[2024-11-14]
미주세종장학재단(회장 황흥주)은 지난 11일 엘리콧시티에서 정기 이사회를 갖고 2024년 장학생을 확정 발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심사위원단이 제출한 장학생 선발이 만장일치로 …
[2024-11-14]
디딤새 한국전통예술원 정수경 대표와 학생 단원들이 지난 11일 DC소재 아메리칸 대학에서 공연했다. ‘Korean culture for the future with child…
[2024-11-14]
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박종택)이 현대무용 안무가 대나 태순 버제스(사진)를 초청한 워크샵을 실시한다.21일(목) 오후 7시 문화원 강당에서 펼쳐질 ‘코리안 아메리칸 저니: 안…
[2024-11-14]
워싱턴 두란노문학회(회장 최수잔) 월례 모임이 지난 11일 락빌 소재 화개장터 식당에서 열렸다. 강연호 교수(원광대 문예창작과)는 ‘시와 영화’ 주제의 특강에서 시와 영화의 기본…
[2024-11-14]
워싱턴 문인회장을 역임한 김영기 조지워싱턴대 명예교수(사진)의 영시 작품이 인터내셔널 아츠 매거진 ‘Foto Specchio’ 가을호에 실렸다.김 교수의 작품은 ‘I Rememb…
[2024-11-14]
‘찾아가는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이라는 이름으로 매달 공사관을 단체 견학하는 프로그램이 13일 올해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지난 2월부터 10번에 걸쳐 진행됐으며 이날도 메릴랜드에서 …
[2024-11-14]버지니아에서 올 상반기에만 마약성 진통제인 ‘오피오이드’(Opioid)를 과다 복용했다가 숨진 사람이 무려 1,5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버지니아 노폭 소재 언론 매체인 ‘…
[2024-11-14]
소셜 시큐리티 연금이 유일한 소득원인 대도시 거주 은퇴자는 그 돈으로 며칠을 버틸 수 있을까?지난 11일 발표된 소비자 금융 조사기관인 고뱅킹레이츠 분석에 따르면 미국 내 50개…
[2024-11-14]
넷플릭스를 통해 방송된 ‘흑백요리사’를 통해 연예인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에드워드 리 셰프(사진)가 지난 1일 워싱턴 DC에 새로운 한식당 ‘시아’를 오픈했다.많은 사람들…
[2024-11-14]Qué 무엇 what?Hacer(아쎄르) 하다, 만들다 do, make. 현재 변화:Yo hago 나는 한다. tú haces 너는 한다.usted ( él, …
[2024-11-13]
메릴랜드한인태권도협회(KTAM, 회장 송우창)가 주관한 KTAM 태권도 챔피언십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9일 로럴 소재 빈센트 팔로티 고교에서 열린 챔피언십에는 메릴랜드와 버지니…
[2024-11-13]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우용 목사)는 12일 제50차 정기총회를 갖고, 유재유 제1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인준했다.실버 스프링 소재 성령의 불꽃교회에서 열린 총회에는 목회자와…
[2024-11-13]
재향군인회 동부지회 임호순 자문위원은 지난 11일 베테랑스 데이를 맞아 병원에 입원해 있는 한국전 참전용사를 찾아가 감사의 꽃다발을 전달했다. 밥 브라운(Bob Brown, 95…
[2024-11-13]
한국 미술사에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긴 천경자 화백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찬란한 전설, 천경자’가 그의 생전 생일이던 11일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개막됐다. 이번 전시는 채색…
[2024-11-13]
미주한미동맹재단(회장 최태은)은 오는 16일(토) 한국 홍보를 실제 진행하는 PIP(Plan, Implement, Present) 학생대회 결선을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한…
[2024-11-13]
‘왜 경건한 사람에게도 고난을 주는가’에 대한 답을 주는 론 솔로몬 목사의 저서 ‘브로큰니스(Brokenness) 한국어판 북 콘서트가 10일 저녁 맥클린 소재 와싱톤한인교회에서…
[2024-11-13]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