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위켄드
>위켄드
‘홈월드 2003’ 홈 리모델링 용품 ‘총출동’
주말 사흘간…전국 1,200여개 업체 참가 청사진 제작-융자-퍼밋발급등 정보 얻어 서부지역 최대의 홈 리모델링 쇼가 애나하임 에인절스 홈구장인 에디슨 필드(Edison I…
[2003-02-28]바겐을 찾아서
‘뒷마당 놀이터’를 설치하는 주택이 늘고 있다. 자녀들에게 안전한 놀이 장소를 제공한다는 것 외에도 주택 가격을 향상시킨다는 이유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뒷마당 놀이터는 작은 …
[2003-02-28]주말 DIY 방 페인팅 <1> - 사전준비
봄이 다가오고 있다. 마음에 드는 색으로 산뜻하게 방을 페인트칠하고 싶은 시즌이다. DIY 중 가장 많이 하는 것이 바로 페인트칠 일 것이다. 물론 전문인들을 고용해 작업을 시…
[2003-02-28]멀티미디어로 보는 ‘초컬릿의 모든것’
LA카운티 자연사박물관 초컬릿 전시회 17세기 초컬릿이 처음 유럽에 소개될 당시 귀족들은 이 희귀한 음식을 ‘신이 내린 선물’이라고 불렀다. 20세기 초반까지 부유층들만이 …
[2003-02-28]‘혼자만 잘살믄 무슨 재민겨’외
’“간신히 겨우 사는 것이 가장 잘사는 것” 얼마전 들른 단골책방의 주인이 호들갑이다. “조형, 어제 무슨 일 난 줄 알았어. 전우익이라는 노인이 쓴 책이 한 60권 …
[2003-02-28]이 사람의 주말나기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기쁨
지점토 공예 심취 고영옥 주부 노년에 들어서 무엇을 하며 일상을 보낼까 고민하는 이들을 주변에서 많이 봤다. 일과 자녀들 키우며 앞만 보고 달려왔던 이들일수록 은퇴 후 여유…
[2003-02-28]중국 무술영화 시리즈 상영
UCLA, 28일부터 3월15일까지 18편 UCLA 영화·TV 아카이브는 28일부터 3월15일까지 중국 무술영화 시리즈를 선보인다. 시리즈는 20년대 상하이에서 제작된 무…
[2003-02-28]러시아 명장 타르코프스키 데뷔작등 5편 선보여
뉴아트 극장, 28일~3월6일 뉴아트극장(11272 샌타모니카 310-478-6379)은 28일~3월6일까지 러시아의 명감독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의 작품 5편을 상영한다. …
[2003-02-28]3월2일 무성영화 단편 코미디물 3편 상영
로렐과 하디 출연 UCLA 로이스 홀 UCLA 공연 예술부와 필름&TV 아카이브는 3월2일 하오 2시 학교 내 로이스 홀에서 무성영화 시대의 미국판 홀쭉이와 뚱뚱이 코미디…
[2003-02-28]북한 미사일 남한 정밀타격 가능
지난 24일 동해에 발사한 미사일 "사정거리 330km 추정 지대지 미사일일 수도" 북한이 24일 동해상에 발사한 미사일이 남한 지역 대부분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수준이…
[2003-02-28]"자바 원인, 인류조상 아니다"
일본,인도네시아 공동연구팀 밝혀 ‘자바 원인’으로 알려진 직립인 호모 에렉투스가 인류의 조상이 아니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본과 인도네시아의 공동 연구팀은 미국 …
[2003-02-28]"중국국력 세계7위" 자평
7개부분 가중평균치 조사 "생태환경"포함해 주목… "저평가-객관적"평가갈려 21세기의 예약된 강대국 중국의 국력은 세계 7위? 국무원 산하 싱크탱크인 중국과학원…
[2003-02-28]이라크 "금지 미사일 파기하겠다"
사태 새변수…블릭스 보고서 영향줄까 2차 유엔 결의안에 대한 안보리 상임이사국 간 물밑 외교전이 치열한 가운데 이라크 정부가 유엔이 금지한 장거리 미사일 ‘알 사무드 2’의…
[2003-02-28]퀸즈공립도서관 3월 프로그램 다양
퀸즈공립도서관은 3월에도 성인 및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동 및 청소년 프로그램으로는 우선 대학 학자금 웍샵이 27일 오후 6시 맥골…
[2003-02-28]’비둘기 기자’ ‘청소년 기자’ 합격자 1차 명단
청소년 신문 ‘펌프업’에서 활동할 ‘비둘기 기자’(초, 중학생 대상)와 ‘청소년 기자’(고교생 이상)의 합격자 1차 명단을 발표합니다. 이번에 선발된 비둘기 기자와 청소년 …
[2003-02-28]한국학교 탐방 [갈보리 무궁화 한국학교]
"자녀들의 교육을 위한 것이라면 아무리 노력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뉴저지 이스트 브런스윅 소재 갈보리 무궁화 한국학교(교장 이덕균 목사·교감 이승은)는 24년(1979년 개…
[2003-02-28]"한인 자원봉사자 절실" 파버 팰팍시장
저는 결코 정치인이 아닙니다. 제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오로지 팰리세이즈 팍의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환경 뿐입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의 샌디 파버 시장은 25일 본보…
[2003-02-28]’어깨동무’ 경영으로 살아 남는다
’살기 위해 뭉친다.’ 한인 여행사들의 불황 극복을 위한 공동보조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이제까지 여행사들의 전략적 제휴는 실질적인 내용을 담지 못한 채 단순히 선언적인…
[2003-02-28]’외부 전문가 모시기’ 한인은행 새 인사 방식 자리매김
한인은행들의 ‘외부 전문가 모시기’가 새로운 인사 방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우리아메리카은행은 최근 회계감사 담당자로 세계적인 컨설팅회사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2003-02-28]yKAN. 한미문화연구원 세미나 개최
한인 1세와 2세·3세가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도모하고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인 1.5세·2세 전문인으로 구성된 yKAN(회장 이원근)과…
[2003-02-28]
- 1
메디케이드 ‘1조달러’ 삭감… 중증장애인들 … - 2
떨고있는 한인 업계… 직원 이어 고용주도 ‘… - 3
커버드 캘리포니아 보험료 75% 급등 예고 - 4
유급 가족휴가 지급률 90%까지 인상 - 5
CBP 이민단속 요원 불체자 강도에 피격 - 6
강선우, 전격 사퇴… “국민께 사죄, 성찰하… - 7뉴저지 70대 한인여성 뺑소니에 치여 사망
- 8
MD골프협회, 올해 첫 정기대회 - 9
[특별 인터뷰 - 캐런 배스 LA 시장] “… - 10
이민서류 수수료 인상 취업허가 550달러 등
- 11한국으로 추방된 참전 영웅의 ‘힘겨운 싸움’
- 12
모친 등 3명 살해혐의 케빈 안 씨에 볼티모… - 13뉴저지 올 여름 ‘전기료 폭탄’ 현실로
- 14“빵 배달받는데 500달러?”… ‘초고가 맞춤 택배’ 뭐길래
- 15아파트 3층 쓰레기 배출구에 1살 영아 내던져
- 16
“워싱턴 43만여명 메디케이드 박탈” - 17뉴욕시에 ICE 요원 대폭 투입한다
- 18
“중·저소득층 아파트 입주 신청하세요” - 19
‘흑인 총격’ 백인경찰 중형 법무부 ‘하루 … - 20
여객기-폭격기 충돌할 뻔… “겨우 살았다” …
- 21
“ICE 요원들의 불법 체포·폭행 조사하라” - 22메디케이드 삭감…중증장애인들‘막막’
- 23ICE I-9감사 확대…기업들‘서류 지옥’
- 24“성폭행 당했다”… 알고 보니‘불륜’
- 25
“슬기로운 은퇴 생활 준비했어요” - 26
테슬라, LA에 첫 식당·휴게소 시설 열어 - 27
뉴저지밀알선교단 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 - 28초슬림에 꽂혔다… Z폴드7 ‘사전판매 신기록’
- 29
이노비, 미주 동부 밀알 사랑의 캠프서 콘서… - 30
“모두 한마음으로 희망을 만들어요”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스트라디바리우스 이야기
‘자연 재난’ 아닌 ‘통치 재난’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요란한 빈 수레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여섯 인물에 둘러싸인 시인 롱펠로우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맨홀 영웅 필요 없는 사회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지사별 뉴스
뉴저지밀알선교단 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 성료
뉴저지 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개최한 제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가 600여명의 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메디케이드 삭감…중증장애인들‘막막’
모친 등 3명 살해혐의 케빈 안 씨에 볼티모어 지방법원 정신감정 명령
1급 살인 혐의 2건과 1급 폭행 혐의 2건으로 메릴랜드로 송환된 케빈 안(31·사진) 씨에게 정신감정 명령이 내려졌다.볼티모어 카운티 지방법…
“워싱턴 43만여명 메디케이드 박탈”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