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종합/사회
하와이 교육국 6백만달러 연방보조 못받아
하와이 교육국이 주내 각공립학교 시설 개보수에 사용하기 위해 미연방 정부에 신청했던 610만달러에 달하는 무이자 융자혜택을 올해는 받을수 없게 되었다. 미연방교육재무국은 ‘퀄러…
[2002-01-30]설 연휴기간 세관검사 강화
한국 관세청은 지난해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사치성 여행객이 급증함에 따라 구정연휴기간중 세관검사를 대폭강화할 방침이다. 관세청은 골프여행이나 명품쇼핑여행 등 국민적 정서를 해칠…
[2002-01-30]가주 호텔업계 OC가 주도
관광업이 경제의 근간을 조성하고 있는 오렌지카운티에서 지난해 신규호텔 개업이 러시를 이루었으며 이에 따라 카운티는 캘리포니아주 호텔업계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2002-01-30]그린빌호 ‘또 사고’
지난해 2월 9일 와이키키 근해에서 일본의 고교어학실습선인 ‘에히메 마루’호와 충돌 9명을 숨지게 함으로써 큰 물의를 일으켰던 미 해군의 핵추진 잠수함 USS 그린빌호가 27일 …
[2002-01-30]천둥번개와 폭우
최근 일주일 이상 천둥번개와 폭우가 오아후와 마우이등 하와이 전역에 쏟아진 가운데 미 국립기상대의 로이 마스다 통보관은 31일을 전후해서 천둥번개와 폭우가 오아후및 카우이 지역에…
[2002-01-30]인천국제공항 이용료 항공권에 포함 징수
여행객들이 한국 인천국제공항 이용시 납부하는 국제여객공항이용료(1만5,000원)가 5월1일부터 아예 항공권에 포함, 징수된다. 한국 공항 공사는 당초 4월1일부터 이를 시행할…
[2002-01-30]정부운영 잘해 OC, 가주 2위
미전국 광역도시별 비교시, 오렌지카운티 정부가 카운티를 운영하고 관리하는 능력면에서 상당히 높은 평점을 받았다. 시라큐스 대학이 발표한 전국 광역도시 정부들의 운영관리 능력…
[2002-01-30]상 하원 공동 결의안 채택
연방상원은 23일 의회와 조지 W. 부시 대통령에게 미주한인들의 북한내 이산가족 상봉을 촉구하는 상·하원 공동 결의안(S.Con.Res.90)을 채택했다. 상원은 이어 이 결과를…
[2002-01-30]마켓네 무료 DSL시스템
아리랑 마켓 안에 DSL이 설치된 컴퓨터를 무료로 인용할 수 있게 됐다. 이 시스템으로 화상 E-메일, 한국 드라마 시청,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아리랑마켓에서 장소 제공, …
[2002-01-30]한인이민100주년 기념축제 연다
베레타니아 스트릿 세이프웨이 마켓 건너편에 위치한 퀸 카후마누초등학교가 2월7일과 8일 한인이민100주년을 맞이하는 한인사회 한국문화를 학생들에게 제대로 알리기 위해 성대한 한국…
[2002-01-30]’바가지’ 정비업소 함정수사 적발
오렌지카운티 검찰은 카운티 내 차량 정비소 세 곳을 고객을 속여 바가지를 씌운 혐의로 소비자 보호 소송을 28일 제기했다. 검찰은 함정단속을 벌려 미션비에호의 소셜 엠파이어…
[2002-01-30]한인 ‘환호성’-멕시코 팬 ‘비명’
킥오프 휘슬뒤 점점 굵은 빗줄기도, 그에 따라 대낮에 로즈보울을 뒤덮은 짙은 어두움도, 태극팬들의 응원열기를 앗아가지는 못했다. 6만명 안팎의 관중 대부분이 히스패닉계로 일방적…
[2002-01-30]“백팩 무거워 자녀들 골병든다"
어린 학생들이 메고 다니는 백팩의 무게가 위험한 수준에 도달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학술전문지 ‘스파인’ 1월호는 20파운드가 넘는 무거운 가방으로 어린…
[2002-01-30]“체육회 내실 기하는데 중점”
지난 19일 오후 7시 한인체육회 신.구 회장 이.취임식 행사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있던 김영해 하와이 한인체육회장을 만나 새해 계획을 들어 보았다. 올해 가장 중요한 체육회 …
[2002-01-30]16세 운전자 사고감소
16세 청소년이 6명을 태우고 밴을 운전하던 도중, 사고를 일으켜 이 또래의 부모들이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다소 위안을 삼을 최근 통계가 나왔다. 오토클럽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
[2002-01-30]밴에 치어 중태
14세 소년이 팔롤로 애베뉴근처에서 지나가던 밴에 치어 중태에 빠졌다. 이날 사고는 27일 오전 6시30분쯤 발생했는데 당시 소년은 스쿠터를 타고 신문을 배달중이었던것으로 알려…
[2002-01-30]91번 체증 해소책 유료도로 매입 진일보
오렌지카운티와 리버사이드 카운티를 잇는 91번 프리웨이의 심각한 교통난을 해소할 방안중의 하나인 91번 유로도로 매입안이 첫번째를 단계를 통과했다. 카운티 교통국(OCTA)…
[2002-01-30]무도인 정창화씨 미 인명사전에 등재
무도인 정창화씨(51)가 내셔널 레지스터사가 발행한 미국 인명사전 ‘Who’s Who in Executives & Professionals’에 등재돼 화제다. 미의회 도서관과 …
[2002-01-30]한미교류협회 금년 사업 계획 확정
SD 한미교류협회는 지난 25일 서울정에서 신년 하례회 겸 정기이사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심의 확정했다. 선거 시행세칙 등에 미미한 점이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한 이사들은…
[2002-01-30]파이오니어 라이온스 클럽 31일 정기 월례회
파이오니어 라이온스 클럽(회장 정철)은 31일(목) 오후 7시30분 발보아 애비뉴 소재 코코스 식당에서 올해 첫 정기월례회를 갖는다. 안건은 시력 장애자를 위한 기금모금 골…
[2002-01-30]
- 1
진짜 목적은 정권교체인가…美, 베네수엘라 군… - 2
“中, 트럼프 방중 조건으로 ‘대만독립 지지… - 3
젤렌스키 “한국전쟁과 상황 달라…안전보장이 … - 4
美주가 고공행진 속 이상신호…소비자들 지갑 … - 5
현대車사장 “관세-차값인상 직결되는건 아냐…… - 6
8개월 남았는데 與野 시선은 지방선거로…교두… - 7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8
찰리 커크 추모식 10만 운집할듯…행사장서 … - 9
“’웨이트조끼 입은 여성들’ 표심, 내년 중… - 10
카드번호·CVC 유출된 피해자, 즉시 해지·…
- 11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12
특검, 국힘 당원·통일교인 ‘교집합’ 찾았다 - 13
통일교 의혹 한학자 총재 22일 구속기로…특… - 14
현빈은 ‘독보적’ 손예진도 남은 음식 싸가게… - 15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16
신승훈, 세월도 비껴간 동안 외모 비결?..… - 17
KT, 서버 침해 알고도 사흘 침묵… ‘늑장… - 18
“손흥민 잡았어야지” 해트트릭 활약에 토트넘… - 19
KT 소액결제 사건 수사, ‘몸통’ 검거가 … - 20
유럽 주요 공항 탑승시스템 업체 사이버공격에…
- 21
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 “외국 … - 22
IT 강국의 그림자… KT 서버도 해킹에 뚫… - 23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24
지상렬, ♥16세 연하 쇼호스트와 러브라인 … - 25
지현우, ♥이세희와 열애설에 의미심장한 미소… - 26
백악관 대변인 “틱톡 이사진 7명 중 6명,… - 27
트럼프 “베네수, 미국내 ‘죄수들’ 데려가야… - 28
박태환, 고3 때 장만한 잠실 집 공개.. … - 29
배드민턴 안세영, 10점 내리 쓸어담으며 중… - 30
민주, 트럼프에 “예산문제 대화하자…정부 셧…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시 사례별로 예외허용”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