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건강
>건강
40세이상 흡연자 ‘이비인후과 내시경’ 받으세요
“흡연·음주를 하는 40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1년에 한 번 이비인후과에서 간단한 내시경 검진을 받는 게 좋습니다. 금식·관장·수면마취 같은 번거로운 준비과정 없이 1~3분 정도면…
[2018-07-24]
노니 뭐길래? 미란다 커가 즐겨먹은 ‘슈퍼푸드’
열대과일 노니(Noni)가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노니는 할리우드 스타 미란다 커가 건강 관리와 피부 미용을 위해 노니쥬스를 즐겨 먹었다고 밝히면서 알려진 열대과일이다. …
[2018-07-24]
스크린스포츠 얕보다 부상 속출한다
무더위와 장마로 실내에서 즐기는 스크린 스포츠가 인기다. 골프에서 시작해 야구·축구·컬링·양궁·볼링·탁구·승마·클레이사격 등으로 종목도 다양해졌다. 10종 안팎을 즐길 수 있는 …
[2018-07-24]통풍 예방하려면
통풍은 우리 몸이 신진대사를 하면 나오는 노폐물 요산이 핏속에 축적된 끝에 만들어진 요산나트륨 결정이 관절 및 연부조직 등에 침착돼 관절에 심한 통증을 초래하는 질환이다. 엄지발…
[2018-07-24]
제2형 당뇨 치료제
당뇨 1차 치료제인 멧포민은 1967년 처음 처방되기 시작한 약품으로, 현재 미국에서만 1년에 6,000만개 이상의 처방전이 쓰여진다. 현재 미국내 당뇨 확진 환자가 3,000만…
[2018-07-24]
‘착한’ 갑상선암, 1%는 ‘나쁘다’?
목 중앙에 나비 모양으로 얹혀 있는 갑상선은 몸의 대사 속도를 조절하고 신생아·소아의 성장 및 두뇌 발달에 필수적 기능을 하는 갑상선 호르몬을 만든다. 갑상선암은 진행속도가 느…
[2018-07-24]
푸드트럭 음식 주문 전 위생 점검을
푸드 트럭 음식은 여전히 인기다. 그러나 일반 레스토랑이든 푸드 트럭이든 간에 식중독의 위험은 언제나 있다. 푸드 트럭도 일반 레스토랑처럼 식품위생 안전법을 준수한다. 최근 미국…
[2018-07-24]
과일·채소 먹기 쉽게 준비, 간식 시간·장소 정해둬야
자녀에게 간식을 줄 때도 건강을 생각해야 한다. 손쉽게 줄 수 있는 감자칩이나 과자, 단 젤리나 주스 등 설탕이 많은 음식, 인스턴트 음식을 자주 주게 되면 나중에 어른으로 성장…
[2018-07-24]
가벼운 찰과상, 상처부위 깨끗이 씻어야
튀어 나온 날카로운 못이나 칼에 팔이나 다리가 베이거나 유리 조각에 찔려 피가 나는 부상은 흔히 나타나는 찰과상이다. 요리할 때, 그릇을 정리하다가 떨어뜨리거나 혹은 집에서 무언…
[2018-07-24]
우울증 2주 이상 지속땐 상담 받아야
우울증은 치료가 필요한 의학적 질병이다. 흔히 여성의 우울증은 남성보다는 2배로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명확한 원인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생리, 임신과 출산, 폐경 등을 겪…
[2018-07-24]“할빠들의 손주 사랑！”
손자, 손녀, 손주.손자, 손녀는 자신의 아들, 딸의 아들, 딸이다. 손자는 아들의 아들이다. 손녀는 아들의 딸이다. 딸의 아들, 딸도 손자, 손녀다. 외손자, 외손녀라 부를 뿐…
[2018-07-24]
뉴욕시 ‘살기좋은 대도시’ 전국 10위
뉴욕시의 삶의 질이 전국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정보 사이트 월렛 허브가 23일 공개한 ‘살기 좋은 대도시’ 조사결과에 따르면 뉴욕시는 ‘삶의 질’(Quality…
[2018-07-24]
뉴욕한인수산인협 ‘2018년 하계 야유회’
뉴욕한인수산인협회(회장 이상우)가 지난 22일 퀸즈 소재 앨리폰드 팍에서 ‘2018년 하계 야유회’를 열고 회원간 친목을 다졌다. 이날 야유회에 참석한 60여명의 회원 및 가족들…
[2018-07-24]기내 액체반입하나…영국 공항서 3D 엑스레이 시범운영
지난 2006년 처음으로 액체류 기내반입 제한 규정을 도입한 영국이 이를 다시 철폐하기 위한 시도에 착수했다. 23일 영국 공영 BBC 방송에 따르면 런던의 글로벌 허브 공항인…
[2018-07-24]
국보 ‘여름시즌 마감 최대 할인’
뉴욕의 대표한인침구매장 국보가 여름시즌을 마감하며 최대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고슬고슬 여름 차렵이불’은 50% 할인된 가격인 개당 60달러에 판매 중이며, 2개 구입 시에…
[2018-07-24]
톡 쏘는 청량감 넘치는 웰빙 막걸리 맛보세요
오리지널·코코넛·망고·블루 베리 등 4가지 맛현재 맨하탄 한식당들과 판매 계약 논의 중체감 경기 부진은 여전한 가운데 최근 다양한 아이디어를 무기삼아 한인들의 창업이 줄을 잇고 …
[2018-07-24]
살모넬라균 오염 가능성 리츠 크래커 리콜
미국의 대형 제과회사인 몬델리즈 인터내셔널은 살모넬라균 감염이 의심되는 재료를 사용한 일부 리츠 크래커(사진) 제품을 리콜한다고 23일 밝혔다.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
[2018-07-24]저렴한 가격에 코스요리를…
2018 뉴욕시 여름 레스토랑 위크가 23일 시작됐다.내달 17일까지 4주 동안 진행되는 레스토랑 위크 동안 2~3코스 정식이 저렴한 가격에 제공된다. 점심에 제공되는 2코스 정…
[2018-07-24]
웨체스터／ 신종 ‘긴 더듬이 틱’ 발견 ‘주의 요망’
새로 발견된 더듬이가 긴 틱야외활동시 긴 소매·바지 등 착용…발견즉시 의사에 보여야 보통 틱보다 더듬이가 길어서 ‘긴 더듬이(Longhorned)’라 이름을 붙인 틱이 웨체스터…
[2018-07-24]
웨체스터／그린버그 공립 도서관, 뮤지엄 무료 패스 제공
그린버그 공립 도서관이 주민들에게 모마, 구겐하임, 허드슨 리버 뮤지엄 등 웨체스터 및 뉴욕 시내의 뮤지엄의 무료 입장권을 제공하고 있다. 그린버그 공립 도서관 회원 카드를 소지…
[2018-07-24]
- 1
‘렌트 납부 기록까지’… 모기지 심사 강화 - 2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 3
‘프로포폴 벌금형’ 하정우, 女팬에 성욕 항… - 4
‘군중에 돌진’‘대형 추돌’… 또 잇단 음주… - 5
캘리포니아 법원에 또 한인 판사 - 6
미국인들 트럼프 이민정책 지지율 급락 - 7[화제] “과감한 백허그… 스킨십 하다 딱 걸렸다”, 공연장서 CEO 불륜 ‘전광판 생중계’
- 8
대형산불 기간 ‘요금 폭리’ 소송 - 9
영주권자 체포돼 두달 만에 석방...필리핀계… - 10
비만의 원인은?… 새로운 대형 연구가 통념을…
- 11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1
- 12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 13코스트코 콜라, 펩시서 코카콜라로 ...2013년 펩시로 바뀐지 12년만에 다시 코카콜라로
- 14
뉴욕시 56개 전철역에 ‘안전 차단막’ 설치 - 15
2026 월드컵뉴욕·뉴저지한인위원회, 엘렌 … - 16
정치학자 이춘근 박사 포럼 - 17
LAX 이륙 후 엔진 화재 긴급회항 - 18북버지니아 수돗물 불안…‘PFAS’ 과다검출
- 19아시안 혐오범죄 예방세미나
- 20
‘선구매·후지불’ 대출기록 반영… 새 크레딧…
- 21
“누구 맘대로 이름을 바꿔” - 22
트럼프-머독 100억달러 소송으로 번진 ‘엡… - 23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 24
소유, 씨스타 돌연 해체 후 “보라 언니만 … - 25
멕시코 항공기 미 입국 제한 트럼프 관세 영… - 26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 27
불체자 구금용 텐트촌 구축 박차 - 28세계 최강의 해군은…
- 29
방글라 공군 훈련기, 이륙 직후 학교에 추락… - 30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
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