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다니엘스’등 유·무료 사이트 다양
아이들이 웹사이트 구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 리사 다니엘스의 웹사이트 LissaExplains.com에 가면 HTML과 사이트를 인터넷에 올리는 법을 배울 수 있다.
- WebMonkey.com에서도 HTML을 비롯,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 Angelfire.com, Tripod. com, Geocities.com은 HTML이나 템플릿을 가지고 사이트를 디자인하도록 도와주며 무료, 혹은 월 회비를 받고 웹에 올려준다. 회비는 월 4달러95센트부터이며 13세 미만인 아이는 부모의 허락을 받아야 하고, 유료회원일 경우 크레딧 카드 번호도 제출해야 한다. 웹사이트의 내용은 모두 검사되어 적절치 못한 것은 폐쇄시킨다.
- Aol.com도 AOL Home town에 회원들의 웹페이지 개설을 허용한다. 13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것이지만 그보다 어린 아이들도 부모의 허락을 얻어 이용하고 있다. 이미 디자인된 양식에 자기 자신의 정보만 기입하면 된다.
- 아이가 다니는 학교의 컴퓨터 교사도 좋은 자원이다. 자신의 서버에 학생들의 페이지를 올려 주기도 하고, 웹사이트 제작에 도움을 줄 수도 있다. 요즘은 HTML을 가르치는 캠프들도 많다.
- 그러나 웹사이트에 자신의 성명과 주소, 전화번호등 개인 신원에 관한 정보를 올려 놓아서는 안된다는 것은 꼭 아이들에게 주지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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