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2007 시즌 개막전 SBS오픈 시작 8개월 대장정 돌입
박인비, 홍진주를 포함한 14명의 한국낭자가 새로 가세한 2007년 미 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총 49명의 한국 또는 한국계 선수가 출전, 한인골프 마니아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전망이다.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를 방불케 할 정도로 한국낭자군의 프로무대 진입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2007 시즌이 15일 SBS오픈을 시작으로 31개 대회가 8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49명 중 풀시드권을 따낸 전 경기 출전 한인 낭자는 무려 37명에 달한다. 이중 풀시드권자 중 16명이 투어대회 우승 경험을 갖춘 베테랑들이다.
올해 새로 합류한 신예 14명은 홍진주, 지은희, 김혜정, 김인경, 김송희, 김수아, 이서재, 이은주, 민나은, 문현희, 오지영, 백진영, 박인비, 진 조 등.새내기 중 홍진주(23)와 김송희(19)는 최강의 루키로 여기에 김인경(18) 박인비(18) 등이 돌풍의 주역으로 힘을 더하고 있다. 여기에 노련미의 박세리, 박지은, 김미현이 있으며 중견으로 성장한 한희원, 김영, 안시현, 김초롱 등이 포진해 있다.
시즌 개막전인 SBS오픈에는 지난해 상금랭킹 1위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와 나비스코 크래프트 우승자인 카리 웹(호주), 명예의 전당 입회자인 줄리 잉스터와 폴라 크리머, 크리스티 커(이상 미국) 등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을 제외한 강자들이 대거 출전한다. 한국 킬러 오초아를 넘어 통산 69승의 소렌스탐을 넘기 위해서는 한국선수들이 신인의 패기와
노련미의 선배들의 조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과연 올해는 합작으로 몇 승을 일궈낼 지 주목된다. <김재현 기자> A4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