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얼리니스트 주디 강씨. 테너 이용훈씨 공연
결연사업 후원자들에 음악 선물
“월드비전의 아동 결연사업은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는 가장 값진 인류애의 실천입니다” 월드비전 코리아데스크(본부장 박준서) 동부지부(지부장 심장우 장로)가 오는 26일 오후7시 코리아빌리지 대동연회장에서 개최하는 ‘제2회 월드비전 감사의 밤’ 행사에 참석, 월드비전 결연캠페인 동참을 호소할 예정인 월드비전 호프 뮤지션 바이얼리니스트 주디 강 씨와 테너 이용훈 씨는 이같이 밝히고 한인들의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세계적인 바이얼리니스트 주디 강 씨는 “하루 1달러, 한 달 30달러로 지구촌 어린이 한 명을 살리게 되는 월드비전 아동결연사업은 선교현장에 직접 가지 않고도 그리스도의 나눔의 사랑을 실천 할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일 이라 생각 된다”며 “월드비전을 홍보하는 호프 뮤지션으로 지난 한 해 동안 결연사업에 동참해 준 후원자들에게 조그마한 음악 선물을 준비했다. 올해에도 많은 결연을 기대 한다”고 밝혔다.
푸치니 국제 성악 콩쿠르 우승 등으로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테너 이용훈 씨도 “선교는 하나님께서 우리게 명하신 사명이다. 영과 육을 모두 살리는 월드비전의 아동결연 사업은 궁극적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거룩한 선교 사역이다”며 “교회와 성도들의 보다 적극적인 결연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주디 강 씨는 이날 말롯테의 ‘주의 기도’와 사라사테의 ‘카르멘 환상곡’을, 이용훈 씨는 조두남의 ‘뱃노래’와 찬송가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를 각각 들려준다. 한편 ‘제2회 월드비전 감사의 밤(행사준비위원장 이승재 목사)’은 동부지부 운영위원장 방지각 목사의 설교와 박준서 본부장의 월드비전 사업보고 등으로 이어지며 대동연회장 회장으로
월드비전 동부지부 부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중현 장로가 만찬을 제공한다. 월드비전은 이날 뉴욕한국일보 신학연 사장과 TKC-TV(Ch 76 & 511)한상기 사장, 로체스터 베델장로교회 변종헌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한다.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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