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시 서기관실은 오는 13일 열리는 시의회 회의에서 스티커 위조에 대한 벌금 인상을 제안할 계획이다. 이는 올해 위조된 시카고시 차량 스티커가 계속 발견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시 감사원은 최근 서기관실과 기타 시 부서들의 협력 아래 총 388건의 위조된 차량 스티커를 적발한 바 있다. 단속이 시작된 계기는 시 운영 차량 보관소 직원이 압류된 차량에서 위조 스티커를 발견한 게 발단이 됐으며 이번에 적발된 388건 중 366건이 시 차량 보관소에서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다. 조사 과정에서 시서기관실은 산하 조사국을 통해 감사원으로 차량 스티커 관련 정보 및 위조 스티커를 이첩, 협력했다고 밝혔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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