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링턴 220지구 학군은 4일 ‘심각한 버스 밴달리즘’으로 인해 잠정 휴교 조치를 실시한다고 웹싸이트 및 문자 메시지를 통해 발표했다. 메시지에 따르면 학군 측은 버스에 대한 파괴 행위 때문에 버스 운행이 불가능하다며 모든 수업은 취소됐다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지난 11월30일에는 호프만 에스테이츠의 한 주민이 자신의 집마당 크리스마스 장식을 파괴하려는 10대 청소년들에 맞서다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지역 윈스톤 길의 주택에 사는 필립 오브릴 씨는 한밤중 집밖에 소리가 들려 나가보니 청소년 6, 7명이 크리스마스 장식을 찢어대고 있었다며 이들이 타고 있는 차량 앞유리에 손을 대고 멈추려 하다가 몇 피트 끌려간 뒤 굴러떨어졌다고 진술했다. 봉윤식 기자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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