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여공간 13만~20만sf 한인상가 집중 유치
귀넷플레이스몰이 한인커뮤니티를 향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귀넷플레이몰의 랜드로드인 사이몬사는 최근 한인상가를 본격적으로 유치하기 위한 전략의 하나로 한인부동산회사인 인터내셔날쇼핑센터LLC(공동대표 박철효, 제임스송, 이옥경)와 상가임대 위임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인터내셔날쇼핑센터측은 지난 5일 기자회견을 갖고 향후 귀넷플레이스몰 임대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임대계획에 따르면 귀넷플레이스몰 프로젝트는 모두 4단계로 이뤄지게 되며 1단계는 학원이나 유치원 및 유학센터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1단계 계획과 관련해 이옥경 공동대표는 “이미 입주해 있는 귀넷텍 부근에 교육관련 시설이 들어서면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2단계는 주로 의료관련시설을 유치하게 되며 3단계는 올해 12월이나 내년초 메가마트의 입주와 때를 맞춰 베이커리나 미국식 한국식당 등을 집중적으로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마직막으로 4단계는 청소년 댄스 콘테스트 등 각종 공연을 할수 있는 시설을 유치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단지로 만들 예정이다.
박철효 공동대표는 “현재 귀넷플레이스몰에는 6,000스케어피트에서부터 12,000스케어피트에 이르는 다양한 크기의 공간이 있다”면서 “이 공간들을 각종 이벤트를 위한 시설로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전체 임대대상 면적에 대해서 제임스 송 공동대표는 “귀넷플레이스몰의 현재 공실률은 10~15%정도이며 따라서 이번 프로젝트의 우선대상면적은 약 13만에서 20만 스케어피트 정도가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송 공동대표는 “그러나 한인상가들이 직접적인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 가능한 한 서로 가깝게 위치할 수 있도록 기존 상가와의 위치조정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 인터내셔날 쇼핑센터측은 상가유치를 위해 애틀랜타 지역에만 국한하지 않고 동남부 지역과 한국의 투자가들을 상대로 한 유치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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