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참가팀 중 4위 쾌거...동남부 선수단 귀국
92회 전국체전 동남부선수단이 111명이 참가한 해외참가선수팀중 종합 4위 성적을 올렸다.
지난 10월 6일부터 6일간 경기도 일원서 열린 전국체전에 동남부선수단은 최홍숙(여, 볼링), 신소영(여, 볼링), 김현순(남, 테니스), 이재광(남, 스쿼시), 고성수(남, 탁구), 나라 깁슨(13, 태권도시범종목)양 등 6명의 선수가 5종목에 참가했다.
동남부선수단은 이번 체전에서 정서대∙ 운종웅 선수와 조를 이뤄 참가한 김현순 선수가 테니스단체전에서 준우승인 은메달을 차지했다. 또 탁구(고성수 선수)와 볼링(신소영 선수) 종목에서 동메달 두개를 추가하는 수확을 올렸고, 스쿼시종목에 출전한 이재광 체육회장도 단체전 3위 성적을 올렸다.
한편 조지아대한체육회는 27일(일) 오후 5시 도라빌 소재 동네방네 식당에서 해단식을 갖고 전국체전경기를 마치고 돌아온 참가선수들을 환영 맞았으며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재광 회장은 이날 해단식을 통해 참가선수들에게는 공로장을 수여하는 한편, 심수용 몽고메리한인회장, 박형준 조지아한인청년회의소 회장, 김 훈 민주평통위원, 정시욱 시원회계법인대표, 이유길 전 체육총회장, 박상근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등 외부 후원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또 신현식 명예회장과 이정복 이사장, 서상일 특보, 최재환 이사, 이춘경 자문위원 등 임원진과 출전종목 가맹단체장에게도 감사장을 전달하고 이들을 격려하는 한편, 차기 전국체전 동남부선수단을 1.5세 및 2세 등 한인 차세대들로 구성해 재참가할 것으로 밝혔다.
임삼규 사무총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해단식에는 신현식 명예회장등 협회 임원진과 종목별 가맹단체장, 그리고 김의석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등 17명이 축하모임에 함께 했다.
전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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