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골프협회 송년회 및 회장 이,취임식 행사 열려
2011년도 필라델피아 지역 여성 골퍼 MVP의 영광은 임인순 씨에게 돌아갔다.
또 김점숙씨는 2011년도 메달리스트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13일 필라델피아 여성골프협회 송년회 및 회장 이,취임식 행사가 블루벨 가야 연회장에서 개최됐다.
60여 여성골프협회 회원들이 참가한 이날 행사에서 경기 때마다 안내 공문 등을 발송하며 수고한 이경애 씨와 행사 사진을 찍어 협회 홍보에 힘 기울인 김미숙 씨가 특별 공로상을 수상했다.
또 지난 5월 25일 로커스트 밸리 17번 홀에서 , 5월 28일 센터 스퀘어 3번 홀에서 각각 홀 인 원을 기록한 윤수정, 강순희 골퍼에 홀인원 상이 주어졌다.
이와 함께 정기대회를 통해 꾸준히 실력이 향상된 MIP(Most Improved Player)로는 이옥순 씨를 선정, 시상했다.
특히 시즌 중 개최되는 4월 달부터 10월 달까지 7개 대회에 한 번도 빠짐없이 참가한 26명에 대해서는 개근상을 수여, 회원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날 신, 구 회장 이, 취임식이 겸해졌다.
2012년도 필라델피아 여성골프협회 신임회장으로는 임인순 씨가 선출돼 앞으로 모임을 이끌게 됐다.
임인순 신임 회장은"지금도 골프장으로 향할 때는 어릴 적 소풍가듯 설레인다"며"골프를 좋아하는 열정을 가지고 모임을 잘 이끌어 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지난 2년 동안 협회를 이끌었던 이정희 전임회장은“회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협조해 준 여러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좋은 추억이 되었다”고 되돌아보고“차기 회장으로 여성골프협회를 대표할 수 있는 인물이 선임돼 기쁘다”며“그 동안 화목으로 다져진 모임이 더욱 튼튼히 뿌리 내릴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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