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표적인 인기가수로 활동하다 1976년 큰 사고를 겪은 후 30여년동안 복음사역에만 전념하고 있는 윤복희 권사가 지난 2일과 3일 마운트 프로스펙트 타운내 베들레헴교회(담임목사 이상규)에서 특별간증집회를 가졌다. 이틀간 1천여명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룬 이번 집회에서 윤 권사는 ‘여러분’ 등 자신의 히트곡과 찬송가 등을 부르면서 성령을 받게 된 과정 등을 진솔하게 전해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주었다. 윤복희 권사가 마지막 순서로 관객들과 함께 ‘우리는 하나’라는 노래를 열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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