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분기 버겐카운티 10명, 유니온.머서 이어 3위 오명
버겐카운티가 뉴저지주에서 교통사고 사망자가 세번째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저지주 경찰청이 7일 공개한 ‘사망 교통사고 통계(Statewide Fatal Crash Statics)’ 자료에 따르면 한인 밀집지역인 버겐카운티는 2014년도 1/4분기 동안 총 10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해 주 전체 21개 카운티 가운데 만모스카운티와 함께 공동 3위에 오르는 오명을 얻었다.
1위는 12명이 사망한 유니온 카운티였으며 2위는 11명이 사망한 머서 카운티였다.
이와 함께 주 경찰청은 올 들어 지난 3개월간 주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총 124명으로 지난해 125명보다 1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2012년과 비교할 때는 21명 감소한 수치다.
하지만 사망자 발생 교통사고 건수는 총 122건으로 지난해 120건보다 2건 늘었다.교통사고 사망 피해자별 유형은 운전자가 70명으로 가장 많았고 보행자가 40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특히 보행자 사망 사고는 지난해 47명에서 7명이 줄어 주 경찰청의 보행자 안전을 위한 집중 단속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표 참조>
보행자 사망 사고 피해자의 연령대는 65~79세가 10명, 50~64세가 9명으로 가장 많았고 21~24세도 5명이나 됐다. 또한 30~39세, 40~49세 연령대에서도 각각 4명씩 총 8명이 사망 했다.운전자 사망 사고는 50~64세 연령대가 16명으로 집계 됐다.
주 경찰청은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소폭 감소했지만 사고 건수는 오히려 증가했다”며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줄이기 위해서는 규정 속도 준수와 같은 운전자들의 안전 운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진수 기자>
A2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