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내셔널
생선·채소·올리브유 중심 지중해 식단 당뇨병 예방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널리 알려진 지중해 식사가 제2형(성인)당뇨병을 예방하는 데도 상당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중해 식사란 지중해 연안국 사람들이 주…
[2008-05-30]“일부다처 집단 어린이 돌려보내라”
텍사스 대법원 판결 부모와 강제격리 위법 텍사스 대법원은 지난달 주정부가 일부다처 종교집단의 400명 이상 어린이들을 부모로부터 강제로 격리시킨 것은 위법이라고 29일 판…
[2008-05-30]비행기 보고 놀란 원시 인디언 부족
문명에 한번도 노출되지 않고 원시 상태로 살아오는 인디언 부족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서바이벌 인터네셔널’이란 단체에서 공개한 이 사진은 이달초 브라질 애크리주의 페루 접경 지역…
[2008-05-30]오바마 “이젠 본선 유세”
내주 마지막 경선 후 외국 방문등 계획 “플로리다 대의원 최소 절반은 불인정” 정관위 결정에 힐러리측 반발 ‘새 국면’ 민주당 경선의 예비선거가 다음주 3일 사우스다…
[2008-05-30]World in Brief
진흙화산에 12개 마을 묻혀 인도네시아 동자바주(州)에 위치한 시도아르조 지방의 진흙화산이 만 2년간 진흙을 분출하면서 인근 12개 마을이 진흙에 묻히고 3만6,000명의 …
[2008-05-30]이라크 미군 감전사 속출
샤워장 등서 최소 12명 숨져 이라크에 파견된 미국 육군 그린베레 대원이 올해 기지 내 샤워실에서 감전돼 비명횡사하는 등 이라크 주둔 미군들의 감전사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고…
[2008-05-30]야한 차림 뉴스진행에 여론‘뭇매’
해외 화제 BBC 기혼 앵커우먼 물의 두 자녀를 둔 53세 기혼 여성인 영국의 BBC 문화 프로그램 ‘뉴스나잇 리뷰’의 진행자 커스티 워크가 지난 23일 프랑스 칸영화…
[2008-05-30]뉴욕도 동성부부 인정
가주, 내달 17일부터 동성결혼 가능할 듯 지난 15일 주법원이 동성간의 결혼금지법을 위법이라고 판결, 미국 내의 두 번째 동성애 합법화 주가 된 캘리포니아주는 동성애자들이…
[2008-05-30]미 정보당국자 김정일 이상설은 소문일 뿐< RFA >
김정일 후계자 군.당 집단지지 받아야 할 것 (서울=연합뉴스) 장용훈 기자 = 미국의 16개 정보기관을 관장하는 국가정보국장실(ODNI)에서 북한 정보를 담당하고 있는 조지…
[2008-05-30]World in Brief
네팔 왕정 239년만에 막내려 239년 역사의 네팔 왕정이 마침내 종말을 고하게 됐다. 지난달 10일 총선을 통해 선출된 601명의 네팔 제헌의원들은 28일 첫 회의를 열…
[2008-05-29]토네이도 올들어 800건‘기록적’
사망자도 최소 110명… 기상학자들 “원인 몰라” 지난 주말 발생한 미 중남부 토네이도로 모두 7명이 숨지고 주택 수백여채가 완파된 가운데 올들어 이미 토네이도로 목숨을 잃…
[2008-05-29]‘보복 해고’소송가능
연방대법원 “인종·연령 차별관련 피해자에 제소권” ‘보복조치 금지’ 조항없는 공무원에도 포괄적 적용 직장에서 인종 및 연령차별 등에 대한 시정 조치를 요구했다는 이유로 보…
[2008-05-29]납이 범죄자를 만든다?
어릴때 많이 노출될수록 판단력 저하 성인돼서 폭력성 범죄 더 많이 저질러 태아와 유아 시절 납에 많이 노출될수록 판단기능이 떨어져 폭력성 범죄행위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으며…
[2008-05-29]멕시코 경찰관 7명 마약조직에 피살
멕시코 연방경찰관 7명이 27일 쿨리아칸에서 마약조직과 총격전을 벌이다가 총에 맞아 사망했다. 멕시코 경찰은 이날 시날로아 마약 카르텔의 본거지인 쿨리아칸에서 카르텔 은…
[2008-05-29]‘부시의 입’이 부시에 갖은 험담
“WMD는 반대여론 무마용 이라크전은 전략적 실수” 매클렐런 전 백악관 대변인 ‘회고록’서 신랄하게 비판 ‘이라크 전쟁은 중대한 전략적 실수였다’ ‘부시는 정치적 편의…
[2008-05-29]LA ‘낙서 폭격기’ 잡혔다
시내 곳곳 칠하던 20대 카메라에 찍혀 들통 대도시 특히 LA 다운타운 프리웨이 시설물 곳곳에 등장하는 ‘낙서’가 요즘은 인터넷의 급속한 발달로 더 기승을 부리게 됐다고 …
[2008-05-29]밀입국·마약도 “통과, 통과”
부패 직원에 구멍 뚫린 국경… 순찰대·세관원 341명 비리혐의 수사 국경순찰대 산하 관세국경수비국(CBP·Custom & Border Protection) 요원들의 부패로 …
[2008-05-28]World in Brief
알 사드르, 대규모 반미시위 촉구 이라크의 강경 반미 시아파 지도자인 무크타다 알-사드르는 30일 금요 대예배(주마)를 마치고 미군의 장기 주둔에 항의하는 대규모 반미시위를…
[2008-05-28]여진에 가옥 42만채 붕괴
중국 쓰촨·산시성에 규모 5.7… 사상자 속출 “지진 호수 범람” 15만명 소개령 속 폭파 시작 중국 공안당국은 지난 12일 발생한 대지진으로 인해 생긴 대형 호수의 범람…
[2008-05-28]‘바비’ 인형자매 저작권 싸움 ‘브래츠’
“전 디자이너가 브래츠 디자인 가져가” 마텔사, 경쟁사 MGA상대 소송 제기 ‘바비’(Barbie)와 ‘브래츠’(Bratz). 미국을 대표하는 패션 여자 인형들의 이름이다…
[2008-05-28]
- 1
트럼프, 조지아 단속에 “난 바보같이 그렇게… - 2
아이폰 있으면 국내선 여권 불필요 1 - 3
호날두 직접 만난 美 대통령 “아들 앞에서 … - 4
“미·러 새 종전안, 우크라 영토양보… 1 - 5
빈살만 극진환대 트럼프…영부인 만찬 … 1 - 6
메디케이드·식량·주거 보조 이용… 영… 3 - 7
![[건강포커스]](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9/20251119132518695.JPG)
[건강포커스] “중·노년기 신체활동량 늘리면… - 8
‘엡스타인 파일 연루’ 서머스 전 재무, 오… - 9
나경원 등 ‘패스트트랙 충돌’ 오늘 1심 선… - 10
트럼프 “내전중인 수단 안정화시킬것…지구상 …
- 11
“美 반도체 관세 미뤄질듯…미중갈등·물가상승… - 12
실적낸 여성 뉴욕경찰수장, ‘진보’ … 1 - 13
중간 가구 연소득, 메릴랜드 2위·버지니아 … - 14
워싱턴북한선교회, 통일선교연합기도회 - 15
머스크, 백악관 만찬 참석…트럼프 관계회복 … - 16
빅테크도 사우디 투자…xAI·엔비디아, 50… - 17
타일러, ‘스타벅스’ 해프닝 언급→ 마케팅 … - 18
“무너진 캘리포니아 재건하겠다” 3 - 19
中, ‘日수산물 수입 중단’ 추가 보복… “… - 20북VA 불법 마사지업소 260곳 넘는다
- 21
현빈♥손예진, 최초 부부 동반 남녀주연상..… - 22
“동양인 비하 제스처, 인종차별 맞다… 1 - 23
검찰 물갈이, 중앙지검장 박철우·반부패 주민… - 24
신안 해상서 267명 탄 여객선 좌초…3시간… - 25메디케이드 받으면 영주권 신청 거부된다
- 26
트럼프, 우크라전 종식 시도 재시동… “러와… - 27
尹, 취임 반년 뒤부터 ‘비상대권’ 언급…임… - 28
‘양평 특혜’ 김건희 오빠 구속영장 기각…법… - 29
아이폰 있으면 국내선 여권 불필요 - 30
美·英·호주, ‘사이버범죄 지원’ 러시아 개…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사라진 백악관의 이스트 윙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계속되는 민주당의 헛손질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미국 정치의 파산과 그 댓가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부석사, 배흘림기둥에 기대어 보다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국부론’과 “기업이 곧 국력”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대한은 다시 살아나는가
민경훈 논설위원사자와 생쥐, 그리고 인간 이야기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한인타운 교통 인프라 개선 기대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말의 위력
지사별 뉴스
22기 뉴욕평통 출범식⋯“힘찬 출발”
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이시화)는 17일 퀸즈 플러싱 소재 코리아빌리지 디모스 연회장에서 자문위원 173명을 비롯한 한인사…
메디케이드 받으면 영주권 신청 거부된다
VA 주지사 인수인계 ‘삐걱’…UVA 총장 선임 ‘격돌’
버지니아 글렌 영킨(Glenn Youngkin, 공화, 사진 왼쪽) 주지사와 내년 1월 취임하는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
북VA 불법 마사지업소 260곳 넘는다
사우디 빈살만 “1조달러 투자”…7년만의 방미환대 트럼프에 선물
사우디아라비아가 18일 대미 투자액을 기존에 발표했던 6천억 달러(약 876조원)에서 1조 달러(약 1천460조원) 규모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
방한후 美입국했다 석연찮게 구금된 한인과학자, 4개월만에 석방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