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스테이트/로컬
“구매·매출 기록 잘 보관을”
자영업자 위한 조세형평국 세금 세미나 가장 흔한 실수는 기록 남기지 않는것 과세 규정 지키면‘불시감사’ 걱정없어 “자영업자들이 가장 많이 범하는 실수는 기록을 남기지…
[2008-11-08]사고 - 한인 장학생 선발
본보 후원 한미식품상협 10명 모집 OC거주 12학년 대상 접수마감 11월21일 17년 전 창립된 전통 있는 한인 비영리 단체인 OC 한미식품상협회(회장 로버트 김)…
[2008-11-08]오렌지시 화제 - 70대 할머니 감옥갈 판
전주인이 불법 개조한 집 방치 오렌지시에 거주하는 70대 할머니가 전 주인이 불법 개조한 집을 원상태로 복구시키지 않아 시 법규 위반으로 감옥형과 수천달러의 벌금에 처해질 …
[2008-11-08]최석호 의원 2위로 올라서
OC선거관리국(www.ocvote. com)의 선거 중간집계(비공식) 결과 당초 어바인에서 3위로 시의원에 재선됐던 최석호 의원이 2위로 올라섰다. 최의원은 OC선거관리국…
[2008-11-08]이번 주말 아랍 아메리칸 페스티벌
‘연례 아랍 아메리칸 페스티벌’이 이번 주말 동안 가든그로브에 있는 빌리지 그린 팍(12732 Main St.)에서 열린다. 남가주 6만여명의 중동인들이 참가하는 이 페스티벌에는…
[2008-11-08]‘인성교육 과정’큰 실효
비스타·랜초 부에나비스타 고교 실시 2년째… 재학생들 인종·문화의 벽 허물고 사회봉사 앞장 비스타 고교와 랜초 부에나비스타 고교가 각각 100만달러의 연방 인성교육기금…
[2008-11-08]와인·음식축제
12~16일 요리시연도 12일부터 16일까지 ‘샌디에고 베이 와인 및 음식축제’가 열린다. 160여개의 와이너리, 60개의 고급 음식점, 푸드 채널에 출연하는 유명 요리…
[2008-11-08]문장교실 11월 강좌
11일 팔로마 한인교회 샌디에고 문장교실 11월 강좌가 오는 11일(화) 오후 6시30분 팔로마 한인교회(2425 N. Rancho Santa Fe Rd. San Marco…
[2008-11-08]공기오염 대처 홍보 성공적
보건협, 화재기간 휴교령 등 적절한 조치 호흡기 질환 아동 줄이는 데 크게 기여 미국 공중보건협회는 지난해 10월 샌디에고 화재 기간에 호흡기 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은 아이…
[2008-11-08]“우리의 꿈을 실현시켜 주었다”
선배인 월드 시리즈 MVP 콜 해멀스 위해 랜초버나도 고교 요리반 학생들 축하 행사 랜초버나도 고등학교 요리반 학생들은 지난 주말 월드 시리즈에서 MVP를 차지한 2002…
[2008-11-08]블랙벨트 오픈 태권도대회 유단자 148명 경합
‘2008 블랙벨트 오픈 태권도대회’가 지난 1일 오션사이드 하이스쿨에서 열렸다. USA 태권도센터(관장 백황기)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초단 이상 유단자 148명이 참가, 날아…
[2008-11-08]SDSU 한국학 강좌 개설 자축 ‘문화의 밤’ 성황
샌디에고 주립대학(SDSU)에 한국문화가 만개했다. 이 대학 한국학과가 한국학 강좌 개설을 자축하는 ‘제1회 한국 문화의 밤’을 지난 6일 다양하게 펼친 것. 한국어 기초반에 속…
[2008-11-08]“정계진출 늘수록 한인 힘 커져”
화제 인물- 최석호의원 재선 맹활약 에이미 추보좌관 효율적 선거운동으로 유권자 표심 끌어모아 “이중언어 구사 큰 도움 주류 정치인 입문이 꿈” 어바인시 …
[2008-11-07]선거 화제- 19세 대학생 시의원 당선
플래센티아 시의회 베테런 제치고 1등 19세된 파트타임 칼리지 학생이 이번 선거에서 시의원에 당선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고 OC레지스터지가 6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
[2008-11-07]한인회 기금마련 골프 18일 웨스트릿지 GC
OC 한인회(회장 정재준)는 18일 오전 11시30분 라하브라에 있는 웨스트리지 골프클럽(1400 S. La Habra Hills Dr.)에서 144명의 한인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2008-11-07]낙선 버지니아 한씨 지지자 ‘감사의 밤’
풀러턴 시의원 선거에 출마해 낙선한 버지니아 한씨가 8일 오후 6~8시에 솔트&페퍼 식당(1849 W. Orangethorpe Ave.)에서 캠페인을 도와준 지지자들을 위한 ‘감…
[2008-11-07]Grand Opening- “20년 경력 스시맨과 최고의 …
레이크우드 ‘하나스시’ “20년 이상 경력의 스시맨과 최고 서비스의 웨이트리스가 뭉쳤습니다.” 레익우드 센트렐리아와 브룸필드가 만나는 곳에 ‘하나스시’(사장 이용화)가 오…
[2008-11-07]“학생·학교 발전 위해 뛰어요”
한인학부모회를 찾아- 1. 우드브릿지 고교 교육의 도시 어바인시에는 초등학교 22개, 중학교 6개, 고등학교 7개가 자리 잡고 있다. 이 학교들에는 한인학생들이 다수 재학하…
[2008-11-07]마일스퀘어팍 일부시설 오픈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인 마일스퀘어팍이 일부 시설을 일반에 공개했다. 카운티 정부로부터 구입한 23에이커의 부지와 기존 55에이커 부지 공원에 주차장, 레크리에이션센터, 스포츠…
[2008-11-07]“신나는 토마스 기차”
기차박물관 8일부터 행사 오렌지 엠파이어 기차박물관(2201 S. ‘A’ St. Perris)에서 ‘토마스 기차와의 하루’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8~9일·11일…
[2008-11-07]
- 1
“한인 대학생 석방되기까지 공화당 하원의원 … - 2
사이버 공격 여파… 유럽 주요 공항 이틀째 … - 3
“5년간 포기않던 틱톡…中, ‘협상력 최대’… - 4
찰리 커크 부인, 추모식서 “범인 용서해…남… - 5
캘리포니아, 이민 단속 요원들에 “근무 중 … - 6
트럼프 위협에도… “EU, 빅테크에 금융 데… - 7
커크 아내 “살인범 용서” 말했지만 트럼프는… - 8
CGV LA도 결국 문 닫았다… 오늘부터 폐… - 9
“한인 시니어 건강 지킴이… 더 든든하게 책… - 10
특검재판 나온 피고인 김건희 모습 공개한다……
- 11
학교·병원 인근 등 무차별 이민 단속 규제 … - 12산불·이민단속 피해자 렌트 지원
- 13
“한미 간 우정과 이해의 가교 더 강하게” - 14
‘1골 1도움’ 손흥민, 3경기 연속골+첫 … - 15제이미 이 ‘제이미슨’ 대표 가주 해안위 커미셔너 임명
- 16
‘15미터 초대형 김밥’ … 한식 알리기 … - 17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가 발의 - 18LA에 세계 최장 경전철 연장 개통
- 19
“한국어와 한국 문화 학습 열풍 뜨겁다” - 20
“치매 극복 희망”… 올해 새로 나온 연구결…
- 21
분열·불신 격화… 미국인 75%“국가, 잘못… - 22
트럼프, “나의 정적들 당장 기소하라” - 23
진목 선사 초청 무료 강연회 - 24OC 한인 상공회의소 내달 15일 제48대 회장 선거
- 25올해 마지막 ‘풀러튼 마켓’ 오는 25일, 다운타운 플라자
- 26
코리아오픈 우승 시비옹테크, 한국말로 “고마… - 27
“국경차르, FBI 함정수사 요원에 5만달러… - 28[이민법 칼럼] 10월에 영주권 문호가 열리는데
- 29
트럼프-머스크 화해?…불화 3개월만에 커크 … - 30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오늘의 1면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