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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업소 안전 내 손안에”
방범 시스템-셀폰 연결 어디서나 실시간 점검 경찰에도 바로 출동요청 “방범장비 내 손안에 있소이다” 연말을 맞아 각종 절도사건이 기승을 부리면서 한인업주들이 대책마련에…
[2006-12-12]해고에 앙심품은 40대 회사 여직원 협박 조사
매니저에게 불쾌한 행동을 했다는 이유로 직장에서 해고당한 40대 한인 남성이 회사에 전화를 걸어 공갈협박을 한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램파트 경찰서에 따르면 타운 …
[2006-12-12]전자여권 늑장 비자면제 먼길
한국 준비 부족 2008년 7월 전면도입 예상 미국 요구 못맞춰 ‘ VWP’가입 늦어질듯 한국의 ‘생체정보 인식 전자여권’(이하 전자여권) 도입이 지연되고 있어 ‘비자거부…
[2006-12-12]경비원도 불체자 단속
레이크 포리스트시 경찰 신고 허용 논란 불법이민자 단속에 직접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서는 지방소도시정부들이 점차 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오렌지카운티 레이크 포리스트시가 사…
[2006-12-12]음악 즐기고 암환자도 돕고
말기 암 환자들을 돕기 위한 동서문화교류회(회장 차중덕)의 디너 음악회가 10일 다운타운 밀레니엄 빌티모어 호텔에서 열렸다. 생사의 갈림길에 서있는 암 환자들을 돕고 있는 ‘천사…
[2006-12-12]LAPD vs 장난감 시장 상인들 ‘쓰레기 공방’
뒷골목에 박스 내놓자 1천달러짜리 벌금 티겟 상인들 “노숙자가 어질렀는데 왜 우리가” 반발 크고 작은 사건 발생으로 조용한 날이 없는 다운타운에서 이번에는 경찰과 장난감 …
[2006-12-12]UCLA 한국음악과에 후원금 4만6천달러
UCLA 한국음악과 후원회(회장 수잔 이)는 올해 기금마련 가정 콘서트와 이벨극장에서 열린 ‘우리소리한마당 공연’을 통해 마련한 후원금 총 4만6,000달러를 UCLA 민족음악학…
[2006-12-12]삼육대 100주년 음악회
9일 LA 윌셔이벨극장에서 열린 삼육대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 미주총동문회 초청음악회가 500여명의 관객이 찾아와 성황을 이룬가운데 마무리됐다. 이날 음악회는 삼육대학교 미주총…
[2006-12-12]‘한국전 인연’ 친구야 보고파
당시 미군 제시 하먼, 70대 원기준씨 찾아… “내년 방한때 만났으면” “50여년이 흘렀지만 죽기 전 한번 만나보고 싶구려…” 한국전이 종전한지 반세기가 넘었지만, 참…
[2006-12-12]10년 전 약속 지킨다
LA한국교육원 건립때 성금 기부자·단체 이름 동판제작 영구보존키로 “10년 전 약속, 잊지 않았습니다.” 한미교육재단(이사장 조용근)이 1996년 LA한국교육원 건립…
[2006-12-12]아파트서 매춘혐의
뉴욕한인 5명 체포 한인운영 불법 마사지팔러 인디애나서 적발등 검거열풍 미 전국에서 한인 매춘부 및 매춘업자들에 대한 수사 당국의 검거열풍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2006-12-12]한인약사회, 장학금 수여
가주한인약사회(회장 심화섭)는 10일 오후 6시 롱비치‘리프 온 더 워터’에서 2006년 송년행사 겸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회원과 가족, 업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
[2006-12-12]윌셔 도보 방범팀 웨스턴 8가 등 한달간 투입
윌셔경찰서 도보 방범팀 웨스턴 8가 등 한달간 투입 연말 샤핑시즌을 맞아 LAPD 윌셔경찰서는 한동안 중단됐던 도보순찰을 11일부터 다시 시작했다. 윌셔경찰서 경관들…
[2006-12-12]송년 화보
‘산소같은 미소’ 경기여고(사진 아래) 10일 윌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경기여고 동문 모임인 남가주 경운회(회장 박영숙, 박인옥) 송년잔치에서 53회 졸업생들이 퓨전 댄스를…
[2006-12-12]“교실에 손가방 안돼”
칼·권총 등 살상무기 숨길 수 있을만큼 커 미네소타·플로리다 등 지참금지 조치 시행 교내 안전을 이유로 수업 중에 학생들의 손가방 지참을 불허하는 학교들이 전국적으로 증가…
[2006-12-12]크리스마스 트리가 무슨 죄?
유대교 랍비 “트리 옆에 메노라 세워라” 소송 위협 시애틀-타코마 공항 9개 모두 철거 논란 소지 없애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 내 설치됐던 9개 크리스마스트리가 10일 …
[2006-12-12]오리건서 또 실종사건
등산객 3명 산속에 갇혀 11일 세 명의 등산객이 오리건주 포틀랜드 마운트후드에서 실종돼 구조대원들이 구조에 나섰다. 후드리버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이날 등산객 가운데 …
[2006-12-12]시카고 시장 “6선 도전”
리처드 델레이 시카고 시장은 11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선에 도전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6선에 성공할 경우, 그의 아버지가 갖고 있는 최장수 시장 기록을 깨뜨리게 된다.…
[2006-12-12]세계 최대 호화 유람선 또 식중독… 108명 감염
세계 최대 호화 유람선 ‘바다의 자유’호서 또 식중독… 108명 감염 세계 최대 호화유람선 ‘바다의 자유’호에서 두 번 연속 승객과 승무원들이 식중독균 노로바이러스에 …
[2006-12-12]‘밀즈 온 휠즈’ 운전자 급구!
노약자·신체장애자 집으로 음식 배달 개스값 인상 탓 자원봉사자 줄어 어려움 전국에서 노약자 혹은 신체장애자들에게 음식을 배달해 주고 있는 ‘밀즈 온 휠즈’(Meals on…
[200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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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주가 고공행진 속 이상신호…소비자들 지갑 … - 2
“中, 트럼프 방중 조건으로 ‘대만독립 지지… - 3
진짜 목적은 정권교체인가…美, 베네수엘라 군… - 4
젤렌스키 “한국전쟁과 상황 달라…안전보장이 … - 5
현대車사장 “관세-차값인상 직결되는건 아냐…… - 6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7
8개월 남았는데 與野 시선은 지방선거로…교두… - 8
통일교 의혹 한학자 총재 22일 구속기로…특… - 9
“’웨이트조끼 입은 여성들’ 표심, 내년 중… - 10
찰리 커크 추모식 10만 운집할듯…행사장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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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12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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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잡았어야지” 해트트릭 활약에 토트넘… - 15
트럼프 “베네수, 미국내 ‘죄수들’ 데려가야… - 16
신승훈, 세월도 비껴간 동안 외모 비결?..… - 17
현빈은 ‘독보적’ 손예진도 남은 음식 싸가게… - 18
지상렬, ♥16세 연하 쇼호스트와 러브라인 … - 19
백악관 대변인 “틱톡 이사진 7명 중 6명,… - 20
장동혁, ‘조희대 회동설’에 “與, 반헌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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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고3 때 장만한 잠실 집 공개.. … - 22
MLB 김하성, 8경기 연속 안타…9회 역전… - 23
배드민턴 안세영, 10점 내리 쓸어담으며 중… - 24
유럽 주요 공항 탑승시스템 업체 사이버공격에… - 25
‘남미 트럼프’ 밀레이, 유엔총회 참석 계기… - 26
정청래, 尹에 ‘무인기 의혹’ 소환통보 특검… - 27
민주, 트럼프에 “예산문제 대화하자…정부 셧… - 28
트럼프, 하명 표적수사 진전없자 ‘검사장 해… - 29
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 “외국 … - 30
지현우, ♥이세희와 열애설에 의미심장한 미소…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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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시 사례별로 예외허용”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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