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
>사회
박동선씨 체포 과정 멕시코서 강제추방
FBI요원 연행해와 지난 6일 연방수사국(FBI)에 의해 휴스턴에서 체포된 박동선(71)씨는 당일 멕시코에서 추방 조치를 당한 뒤 휴스턴행 비행기에 강제로 태워졌으며, 당…
[2006-01-13]고교생 집단폭행 살해 한인 범인 검거 임박
“용의자는 미성년 3명” 지난달 30일 하와이언 가든에 있는 한인 샤핑센터에서 한인 고교생 쥬니 유(17·사이프러스)군을 집단폭행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한인 용의자는 3…
[2006-01-13]올해는 선거의 계절
2월-재향군인회 3월-주민의회 재미체육회 5월-LA한인회 한국 지자체 6월-주지사 예선 줄줄이 대기… 출마예상등 벌써부터 열기 올해 한인사회에서는 각종 선거가 줄…
[2006-01-13]어린이병원에 25만달러 기부 충남에 ‘메달’
슈라이너스 어린이병원은 25만달러를 기부한 충청남도에 브론즈 메달을 12일 수여했다. 기념매달은 병원 로비에 영구히 전시된다. 슈라이너스 병원은 지금까지 충청남도 출신 어린이 화…
[2006-01-13]“신분증 없다” 버스 탑승 거부당해
뉴욕 거주 한인 유학생 타주 여행 후 돌아오다 학생증 인정안돼‘곤욕’ 방학을 이용해 뉴욕 친척집을 방문한 한인 유학생 K군은 워싱턴으로 여행을 갔다가 신분증이 없어 뉴…
[2006-01-13]한인들 장애인 냉대 이럴줄은…
샬롬선교회 새 거처 물색 단지 장애인단체란 이유로 가는 곳마다 문전박대 당해 돈 있어도 길거리 나앉을판 “돈이 있어도 장애인 단체는 갈 곳이 없네요…” 새로운 결심과…
[2006-01-13]새 건널목 시스템 효과있네
글렌데일 36곳 발광장치 설치 운전자 78%‘일단정지’나타나 글렌데일시가 설치하고 있는 신형 건널목 경고 시스템이 실효를 거두고 있다. 글렌데일시가 12일 발표한 교통…
[2006-01-13]설날잔치에 꼭 오세요
할아버지·할머니 초청 어머니봉사회 21일 행사 “할아버지, 할머니 설날잔치 놀러 오세요” 재미 어머니봉사회(회장 이정자)는 21일 정오 르 프리베(721 S. West…
[2006-01-13]“고향사람들 보고싶어 왔어요”
■재불 이성자 화백 20년만에 LA방문 “주위에서 날 보고 자꾸 늙었다고 해서 ‘보고 싶은 사람들’을 만나러 왔어요. 경남 진주 출신이라면 모두 고향친구니까 우리 얼굴 좀 …
[2006-01-13]“공항관련 사업에 관심을”
LAX 근무 시 검찰 리처드 김 검사 “공항에 관련된 각종 사업에 대한 한인들의 반응은 매우 미미한 상황입니다. 한인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나름대로 도울 생각입니다”…
[2006-01-13]세계합기도연맹 합기도 세미나
세계합기도연맹(총재 명광식)은 최근 푸에르토리코에서 합기도 세미나를 개최했다. 윌프레도 셀라 합기도 아카데미(관장 윌프레도 셀라)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명광식 총재가 강사로 참…
[2006-01-13]퍼시픽 오픈 태권도 챔피언십
본보후원, 21일 칼스테이트 LA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후원하는‘퍼시픽 오픈 태권도 챔피언십’이 21일 오전 8시 칼스테이트 LA(5151 State University D…
[2006-01-13]타운게시판
남가주 수도 중·고 신년회 남가주 수도 중·고등학교 동문회는 14일 오후 7시 서라벌 회관에서 신년 하례식을 갖는다. 회비 30달러. (213)327-8805 동덕…
[2006-01-13]“50년 자긍심 기억합시다”
GG시 설립 50주년 기념행사 개막식 200여명 참석 6개월 동안 다양한 이벤트 가든그로브시 설립 50주년 기념행사가 11일 그 막을 올리고 ‘50년 홈타운의 자긍심’…
[2006-01-13]가든그로브시 설립 50주년 기념행사 주요 일정
▲1월28∼9일 50년대 영화 상영(메인 스트릿의 젬 극장) ▲5월3일 GG시 서비스기관 초청 특별만찬 ▲5월27일 딸기축제 퍼레이드에 시 역사를 소개하는 부스 마련 ▲5월31일…
[2006-01-13]OC 학생수가 줄고 있다
올해 작년에 비해서 3,000여명 감소 집값 상승으로 타 지역 이주 주요인 오렌지카운티의 학교들이 학생 감소로 비상이 걸렸다. 카운티 교육구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
[2006-01-13]OC 직업창출 미 전국 5위 임금 인상률은 평균 밑돌아
오렌지카운티 지역에서 새 일자리가 작년에 미 전국 카운티들 중에서 5번째로 많이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노동부가 1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4년 6월부터 지난해 …
[2006-01-13]한인 마약소지 체포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은 12일 판매를 목적으로 마약을 소지한 혐의로 정모(18)군을 체포해 2만5,000달러의 보석금을 책정하고 OC 구치소에 수감했다고 밝혔다. 정군은 13…
[2006-01-13]체육회 이·취임식
OC 체육회는 20일 오후 6시30분 가든비치 식당(9848 Garden Grove Blvd.)에서 제13대 회장 이·취임식을 갖는다. 이날 12대 회장 심언규씨가 이임하고,…
[2006-01-13]로켓 모형 전시회
‘남가주 로켓협회’ 회원들은 부에나팍 도서관(7150 La Palma Ave.)에서 2월 말까지 모형 로켓 전시회를 갖는다. 이 행사에서는 또 로켓 발사 시스템, 사진, 발사…
[2006-01-13]
- 1
진짜 목적은 정권교체인가…美, 베네수엘라 군… - 2
“中, 트럼프 방중 조건으로 ‘대만독립 지지… - 3
젤렌스키 “한국전쟁과 상황 달라…안전보장이 … - 4
美주가 고공행진 속 이상신호…소비자들 지갑 … - 5
현대車사장 “관세-차값인상 직결되는건 아냐…… - 6
8개월 남았는데 與野 시선은 지방선거로…교두… - 7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8
찰리 커크 추모식 10만 운집할듯…행사장서 … - 9
“’웨이트조끼 입은 여성들’ 표심, 내년 중… - 10
카드번호·CVC 유출된 피해자, 즉시 해지·…
- 11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12
특검, 국힘 당원·통일교인 ‘교집합’ 찾았다 - 13
통일교 의혹 한학자 총재 22일 구속기로…특… - 14
현빈은 ‘독보적’ 손예진도 남은 음식 싸가게… - 15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16
신승훈, 세월도 비껴간 동안 외모 비결?..… - 17
KT, 서버 침해 알고도 사흘 침묵… ‘늑장… - 18
“손흥민 잡았어야지” 해트트릭 활약에 토트넘… - 19
KT 소액결제 사건 수사, ‘몸통’ 검거가 … - 20
유럽 주요 공항 탑승시스템 업체 사이버공격에…
- 21
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 “외국 … - 22
IT 강국의 그림자… KT 서버도 해킹에 뚫… - 23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24
지상렬, ♥16세 연하 쇼호스트와 러브라인 … - 25
지현우, ♥이세희와 열애설에 의미심장한 미소… - 26
백악관 대변인 “틱톡 이사진 7명 중 6명,… - 27
트럼프 “베네수, 미국내 ‘죄수들’ 데려가야… - 28
박태환, 고3 때 장만한 잠실 집 공개.. … - 29
배드민턴 안세영, 10점 내리 쓸어담으며 중… - 30
민주, 트럼프에 “예산문제 대화하자…정부 셧…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시 사례별로 예외허용”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