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경제
>경제
궁금해요 Q&A 1만달러대 안전한 중고차는
월스트릿 저널에 게재된 자동차 궁금증 Q&A를 옮겨 싣는다. ▲딸을 위한 1만~1만5,000달러대 중고차를 찾고 있습니다. 운전 경력이 많지 않아 차량충돌 테스트에서 비교적 …
[2005-06-24]‘의료 할인카드’
사기 피해자 속출“월 55달러에 전가족 혜택”선전 의사들 진료거부·실제혜택 미미 의료할인 카드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관계 당국의 조사에 따르면 전국에 산재한 수백개의 할인카…
[2005-06-24]‘정상급 발돋움’ 미셸 위
15세 골프신동소녀 미셸 위가 23일 시작된 US여자오픈 첫날 4번홀에서 파펏을 성공시킨 뒤 갤러리의 박수에 답하고 있다. 미셸 위는 이날 비로 15번홀까지만 경기를 마친 가운데…
[2005-06-24]인권 유린 한인봉제업자 40년 실형
미국령 사모아에서 봉제공장 ‘대우사’(Daewoosa)를 운영하며 노동자들을 감금, 폭행, 협박, 착취한 혐의 등으로 이미 유죄평결을 받았던 한인 이길수(54)씨에게 40년의 실…
[2005-06-24]민간개발사업 토지강제수용 연방대법 합헌판결
커뮤니티 이익 내세워 사유재산권 침해 논란 연방대법원은 시정부가 공공목적이 아닌 민간 개발사업을 위해 개인소유 부동산 및 주택을 강제 수용할 수 있다고 5대4로 판결했다…
[2005-06-24]‘한류우드’ 경기도에 투자를
손학규지사, 각계인사 초청 설명회 “차세대 세계 엔터테인먼트의 메카가 될 한류우드에 투자하십시오.” 경기도가 23일 손학규 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LA에서 개최한 ‘한류우…
[2005-06-24]생명위험 없는 프리웨이 사고 셀폰 #399
LA카운티는 오는 7월1일부터 프리웨이상의 운전자들이 생명이 위급한 정도의 상황이 아니면 911 대신 셀폰으로 #399를 눌러 필요한 도움을 받게 하는 새로운 운전자 전화 서비스…
[2005-06-24]연방·주정부 단속강화 법규 마련에 1천만 불체자 삶 ‘위기…
건강·복지혜택 축소법안 줄줄이 최근 연방정부와 주정부가 불법 이민자를 단속하는 법규를 잇따라 마련함에 따라 음지에서 생활하는 미국내 불법 이민자 1,000만명의 삶이 더 …
[2005-06-24]모롱고 등 6개 지역 산불 피해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남가주 지역이 산불 시즌으로 접어들어 지역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리버사이드와 샌버나디노 카운티 등 6개 지역에서는 22일 크고 작은 산…
[2005-06-24]해외한인 한국내 경제활동 지원 법무부 ‘재외동포과’ 신설
재외동포의 한국 내 경제활동 등 재외동포 업무를 전담하는 부서가 늦어도 10월께 선을 보일 예정이다. 한국 법무부 출입국관리국의 한 관계자는 본보와의 전화통화에서 “인적 자본…
[2005-06-24]새한뱅콥 새 이사장 김일영씨 선임
새한은행(행장 김주학)의 지주회사인 새한뱅콥의 신임 이사장에 김일영(58) 현 부이사장이 선출됐다. 새한뱅콥은 23일 2005년 정기 주주총회 직후 열린 이사회에서 김 부이사장…
[2005-06-24]“부동산 거품” 워런 버핏도 경고
기업가치를 중시하는 정석투자로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는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부동산 시장의 거품을 경고하고 나섰다. 버핏 회장은 23일 경제전문 …
[2005-06-24]초중고 졸업 . 긴긴 여름방학
아이들은 ‘해방’ 부모들은 ‘골치’ 초중고교 졸업시즌과 함께 최대 3개월에 달하는 여름방학이 시작됐다. 학업에서 해방된(?) 아이들은 즐겁지만, 부모들은 여간 부담스러운게…
[2005-06-24]자매추정 한인여성 둘 백화점 절도
백화점에서 물건을 훔치던 20대 한인여성 두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토랜스 경찰국은 지난 22일 오후 9시께 21600 허손 블러버드에 위치한 델라모 몰의 메이시스 백화점에서 …
[2005-06-24]주택가 한인 3명 권총강도에 돈 뺏겨
세리토스 주택가에서 22일 밤 한인남성 3명이 2인조 히스패닉 권총강도에게 지갑과 셀폰을 강탈당했다. LA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이날 밤 9시 30분께 카메니타와 애쉬워스 인…
[2005-06-24]환자 위로해주는 ‘치료견’
할리웃 장로병원 화제 짖지않고 의젓 “치유도움” 차병원 그룹의 할리웃 장로병원 입원실에는 1주일에 두 번, 보기 드문 광경이 펼쳐진다. 청진기를 꽂은 의료진 대신 두 세 …
[2005-06-24]위장 입양 ‘철퇴’
멕시칸 2명 추방명령·양부모는 사기 혐의 기소 미국 조기유학을 위해 브로커까지 동원된 한국인들의 위장입양이 성행(본보 6월22일자 참조)하고 있는 가운데 ‘위장입양’으로 …
[2005-06-24]“어찌 잊으랴, 55년전 6·25를…”
재미 한미 참전동지회(회장 이수복)는 23일 로텍스호텔에서 6.25한국전쟁 55주년 기념식을 갖고 애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추모했다. 재미 한미참전동지회가 주최하고 육군동지회,…
[2005-06-24]다운타운 정가 소식
당선자 ‘러브콜’ 못받은 한인 애간장 ◎…시장 취임식이 일주일 앞으로 남았지만 시장 당선자 사무실로부터 ‘러브 콜’을 받지 못한 한인 인사들의 애간장이 타고 있다. 마음…
[2005-06-24]프리웨이서 차가 고장나면? ‘MTA 패트롤’ 부르세요
무료 견인·펑크 타이어 교체 등 서비스 LA카운티 프리웨이에서 차량 고장 등 문제로 오도가도 못하게 된 운전자를 돕는 MTA 대민 봉사 프로그램 ‘프리웨이 패트롤’ 서비스가…
[2005-06-24]
- 1
‘신라스테이 호텔’ 개발… 투자자 못 찾아 … - 2
정석원, 아내 백지영과 싸움 중 촬영장 이탈… - 3
‘빈집털이’ 조직범죄단 기승… 한인 등 피해… - 4
공항서 체포 한인 영주권자 4개월만에 석방 - 5
샤워 후 가볍게 맥주 1~2잔도 이런 사람에… - 6
“부자에게 세금을” 맨하탄서 대규모집… 1 - 7
메가밀리언스 잭팟 터졌다 9억8천만 달러 조… - 8
LA 카운티 음주운전 기소·처벌 강화 - 9NY-NJ 교량·터널 통행료 또 오른다
- 10뉴저지 40대남성 ‘알파갈 증후군’ 첫 사망
- 11
현대-LG엔솔 공장 사망사고… 한국 업체들 … - 12플러싱 카지노 개발 ‘뜻밖의 암초’
- 13
“다음세대를 위해 우리가 버팀목 되자” - 14
샌디에고 해변서 밀입국 보트 전복 - 15‘파트 B’보험료 11.6%‘최대폭 인상’
- 16
이민구치소 변호사 접견 제한 연방 법원 “즉… - 17
길거리 음식 먹은 관광객 3명 사망 - 18버스 장착 카메라로 불법 주·정차 단속 확대
- 19
“제주항공 참사 소송 미 법원서 진행돼야” - 20“연소득 20만불 이하 학비 면제”
- 21
끼어들기 했다고 ‘탕’… 11세 소년 사망 - 22
“차은우보다 잘생겨” 진짜였다!..男 PD도… - 23폭발 직전의 상황인가?
- 24
“초가공식품 과다 섭취… 대장암 위험 높인다… - 25
“아빠, 고마워요” - 26러시아제국 부활의 꿈은 멀어져만 가고…
- 27
2025 세금 절세 팁 - 28
공항서 체포 한인 영주권자 4개월만에 석방 - 29[메건 매카들 칼럼] 지나간 시대의 낙관주의
- 30
“여전히 공격 해법 못 찾은 홍명보호, 가나…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러시아제국 부활의 꿈은 멀어져만 가고…
폭발 직전의 상황인가?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지나간 시대의 낙관주의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나무의 얼굴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AI 수능 도전기
선천적 복수국적 모순 이제는 바로잡아야
-
상처만 남은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바이든과 트럼프, 이민 정책의 실패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국적의 경계 너머, 문학의 시민권
지사별 뉴스
“부자에게 세금을” 맨하탄서 대규모집회
대규모‘부자증세’ 지지 집회가 16일 뉴욕에서 열렸다. 이날 시위자들은 맨하탄에서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자의 핵심공약인 무료 버스,보편적 …
‘파트 B’보험료 11.6%‘최대폭 인상’
“다음세대를 위해 우리가 버팀목 되자”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 저녁 워싱턴에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하고 한인사회의 미…
워싱턴 한인 2세 기업, 미국서‘일냈다’
공항서 체포 한인 영주권자 4개월만에 석방
한국을 방문했다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공항에서 억류돼 4개월 넘게 이민구치소에 수감됐던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미국명 윌 김)씨가 전격 석방…
방한후 美입국했다 석연찮게 구금된 한인과학자, 4개월만에 석방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