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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예술단 LA도착
정동예술단(단장 김만석) 22명이 22일 LA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LA 한국문화원(원장 전영재) 재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오는 29일 스카티시 오디토리엄에서 열리는 ‘한국문…
[2004-06-23]“할리웃 정상이 보인다”
한인 2세 영화배우 존 조씨 ‘피플’지 선정 50인 매력남에 ‘피플’ 잡지가 선정한 2004 최고의 매력남 50인 중 한명으로 한인 2세 영화배우 존 조(John Cho…
[2004-06-23]MTA 209번 심야 노선 폐지
27일부터 5개 구간 신설등 일부 변경 한인타운을 가로질러 반네스와 알링톤 길을 오가는 MTA 버스 209번 심야 노선이 폐지된다. MTA는 22일 “오는 27일부터 M…
[2004-06-23]롱비치 한인형제 살해범 가석방없는 종신형 선고
지난 2001년 9월 롱비치 ‘단스리커’에서 강도행각을 벌이던 중 한인업주 김경선(48)·경민(44) 형제를 총으로 쏴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용의자중 한 명인 조나단 해리스(23…
[2004-06-23]부인 살해혐의 김중명씨 배심원 재판
지난해 7월 버뱅크에 있는 아파트에서 자신의 부인을 목졸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김중명(58)씨가 배심원 재판을 받게 됐다. 22일 패사디나 수피리어 코트 C법정에서 마무리된 …
[2004-06-23]우리아들 불쌍해 어쩌나 통곡·실신
그렇게 애원했건만… 울부짖어 정부 안이한 대처가 죽였다 원망도 주민·동창들 한줌 희망마저 비통 선일아! 선일아!…, 내 아들을 살려내라! 23일 새벽 이라크 저항단체에…
[2004-06-23]한국정부 몰랐나 숨겼나?
김선일씨 5월31일 피납 한국정부 몰랐거나 숨겼을 가능성 논란 유해 쿠웨이트로 출발… 이르면 주말께 한국 도착 이라크 무장단체에 의해 납치됐던 김선일(34)씨가 정부와 …
[2004-06-23]자국민도 보호 못하다니… 시민들 울분
애도 물결속 정부 외교력 부재 질타 과격 무장단체 설득 한계 반응도 23일 새벽 김선일씨가 결국 살해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시민들은 충격과 안타까움 속에서도 정부의 외…
[2004-06-23]민노, 서희.제마부대 철군안 독자 제출
(서울=연합뉴스) 이승우기자 민주노동당은 23일 여야 의원 50명 명의로 제출된 이라크 추가파병 중단 및 재검토 촉구 결의안과 별도로 현재 이라크에 주둔중인 서희.제…
[2004-06-23]김선일씨 억류비디오 6월초 받았다
AP, 테이프 배달받아 외교부에 문의, 신원확인 못해 방영 안해 외교부 피랍보고 못받았다 답변 AP 텔레비전 뉴스 (APTN)가 지난 6월 초 이라크에서 피랍된 가나무역 …
[2004-06-23]‘사랑의 빚 갚기’큰 호응등
한가정 한 어린이 후원, 결연신청 잇달아 지난 18일 오전 10시~오후 3시 본보와 자매회사 라디오 서울방송, 월드비전이 공동으로 주최한 ‘사랑의 빚 갚기’ 캠페인이 LA …
[2004-06-22]한인등 17명 내셔널 메릿 장학생
다이아몬드바 고 제니퍼 박양 월넛교육구 전국서 두각 지난 10일 졸업식을 가진 월넛밸리 통합교육구 소속 다이아몬드바 하이스쿨과 월넛 하이스쿨 올 졸업생 중 17명이 200…
[2004-06-22]유끼스시
개업 1년 사은 할인 노갈리스 스트릿의 99랜치마켓 샤핑몰에 위치하고 있는 유끼스시 레스토랑에서는 개업 1주년 기념 그랜드 세일을 실시하고 있다. 한인타운에서 40달러 이…
[2004-06-22]60-57번 Fwy 연결 일부 출입구 차단
60번 프리웨이와 57번 프리웨이 연결 램프 확장공사로 인해 이번 주 동부지역 프리웨이 일부 출입구가 차단된다. 60번 서쪽 방향 브레아캐년 로드 출구가 21~25일 오전 9시…
[2004-06-22]월넛교육구 중학교 카네기홀 공연
월넛밸리 통합교육구 소속 섀퍼렐 중학교 8학년 오케스트라, 사우스 포인테 중학교 윈드 앙상블, 수잔 중학교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내셔널 인비테이셔널 페스티벌에 초청을 받아 지난5월…
[2004-06-22]올스타 테니스 레슨 시트러스 칼리지서도
월넛과 샌디마스 지역에서 테니스 레슨을 해오고 있는 올스타 테니스가 21일부터 글렌도라의 시트러스 칼리지에서도 레슨을 시작했다. 올스타 테니스는 취미생활에서 프로 커리어를 위…
[2004-06-22]“경찰 ID요구는 합헌” 판결
연방대법원 “거부는 범죄행위”… 사생활 잇단 위축 경찰이 이름이나 신분증을 요구할 때 이를 거부하는 것은 범죄행위라고 연방대법원이 21일 판결했다. 대법원은 경찰의 심문…
[2004-06-22]부자 3명이 몸 묶인채 호수서 변사체로 발견
위스콘신, 실종 6주만에 케빈 앰드 다빈치 테슬러 시카고 부자 3명이 19일 위스콘신 호수에서 몸이 서로 묶인 변시체로 발견돼 당국이 수사에 착수…
[2004-06-22]Sunny 애리조나
햇볕많은 날 연중‘최다’ 가주 2위·플로리다 6위 미국에서 일광욕의 천국은 플로리다가 아니라 애리조나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국립기상대(NWS)는 미국에서 햇볕을 가장…
[2004-06-22]클린턴 자서전 오늘부터 시판
한 행인이 워싱턴 DC의 책방의 진열장에 걸린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자서전 ‘내 인생’의 판촉물을 보고 있다. 클린턴의 자서전은 22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200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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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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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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