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
>사회
한인여성 경찰과 대치 중 총맞아
한인 여성이 칼을 들고 자해 위협을 하다 경찰의 총격에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은 한 여성이 칼을 들고 위협하고 있다는 간병사의 신고를 받고…
[2021-08-11]공공장소 백신증명서 수퍼바이저위 통과
LA 카운티 수퍼버아지 위원회가 공공장소 출입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는 방침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10일 LA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전체회의 표결을 통해 만장일…
[2021-08-11]
올 한인축제도 코로나로 결국 취소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취소된 후 오는 10월 2년만에 다시 열릴 예정이었던 LA 한인축제가 델타 변이 창궐에 따른 코로나19 재확산 속에 결국 또 다시 취소됐다.LA 한인…
[2021-08-11]교통단속 경찰 피격… 1명 사망·1명 위중
시카고에서 교통단속을 벌이던 경찰관 2명이 피의자가 쏜 총에 맞아 1명은 숨지고 1명은 위중한 상태다.경찰 발표에 따르면 피해 경관들은 지난 7일 밤 9시께 시카고 남부 웨스트 …
[2021-08-11]‘로또의 비극’… 200만 달러 당첨됐다가
거액의 복권에 당첨된 후 부부 사이에 갈등이 생겨 남편이 아내와 딸을 살해하고 자신은 극단적 선택을 하는 비극이 발생했다.9일 미러지 등에 따르면 오클라호마주 칼레라의 존 도나토…
[2021-08-11]
미주국제펜 제33회 해변문학제 성황
국제PEN 한국본부 미서부지역위원회(회장 강신용)가 주관하고 본보가 후원한 제33회 해변문학제가 지난 7일 샌페드로 해변 더블트리 바이 힐튼 호텔에서 75명의 회원과 문학 동호인…
[2021-08-11]“렌트 유예·퇴거 금지, 정확히 알고 대처해야”
오는 9월 말로 예정된 캘리포니아주의 렌트 유예 및 퇴거 금지 조치 종료를 앞두고 LA 한인회가 한인들을 위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웨비나를 개최한다.LA 한인회는 정신건강옹호협…
[2021-08-11]CDC “코로나 감염자도 백신 맞아야”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은 코로나19에 재감염될 위험이 2배 이상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 6일 지난해 코로나19에 감염된 켄터키 주민들을 대…
[2021-08-11]그레이트 팍 회전 목마 보수 마치고 재 개장
어바인 시는 그레이트 팍에 있는 회전 목마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재 개장한다고 최근 발표했다.시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회전 목마를 새로 페인트하고 여러 부문을 보강 또는 교체…
[2021-08-11]치매환자 가족위한 ‘소망 케어’ 교실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라는 모토로 활동하고 있는 ‘소망 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는 8월에도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이 행사는 ▲12일(목, 오전 10시)-자원봉사자…
[2021-08-11]
“선교사 자녀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오래된 기독교 단체 중의 하나인 오렌지카운티기독교 전도 연합회(회장 민 김)는 지난 7일 오전 7시 30분 에반젤리아 신학대학 2층에서 8월 조찬 기도회를 …
[2021-08-11]렌트비 보조 프로그램 재 접수
애나하임 시는 렌트비 보조 프로그램 실시에 따른 신청서를 다시 접수한다.오렌지카운티에서는 가장 먼저 이 프로그램을 실시했던 애나하임 시는 지난 3월 31일 신청서 마감일까지 제출…
[2021-08-11]“OC 아리랑 축제 개최 못해”
코로나 19 상황의 악화로 오렌지카운티 아리랑 축제가 금년에는 열리지 않는다.‘아리랑 축제 재단’의 정철승 회장은 10월 21-24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과 부에나팍 더 소스 몰 …
[2021-08-11]노숙인 호텔 구매 이용 착복 SD 검찰, 브로커 기소
샌디에고 시 검찰은 팬데믹 동안 노숙인 임시거처를 위해 두 건의 호텔 구매와 관련된 거래에서 샌디에고 주택위원회에서 고용한 부동산 브로커를 이익충돌공개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2021-08-11]‘기반시설 개선 사업 2억9,300만달러’
샌디에고 시의회는 주요 기반시설 개선 보수비용으로 2억9,300만 달러 예산을 승인했다.예산에는 토드 글로리아 시정부 최우선 과제로 내세운 기반시설 정비정책이 반영됐으며, 도로,…
[2021-08-11]
SD제일침례교회 창립 49주년 감사예배
지난 8일 샌디에고에서 한인 교회로는 역사가 가장 오래된 SD제일침례교회가 창립 49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렸다.2019년 3월에 부임한 이필성 담임목사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2021-08-11]SD 한인연합감리교회 정상용 목사 부임
지난 1일 연합감리교단(United Methodist Church)의 교차 파송 결정으로 샌디에고 한인연합감리교회(KUMCSD) 이성현 목사의 후임으로 하와이 아이에아 KUMC …
[2021-08-11]
치명적 마약 펜타닐 위험 경고 비디오 공개
SD 세리프국은 최근 펜타닐(마약성 진통제로 헤로인의 50~100배)의 치명적 위험성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기위해 마약단속 현장의 바디카메라 영상 원본을 공개했다.영상에는 지난 7…
[2021-08-11]‘마스크는? 희귀·심각 증상은 어쩌나?’
‘백신을 맞은 12세 이상 학생도 교실 수업 중에는 마스크를 써야 한다. 체육시간 라커룸과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써야 하지만 외부 활동 때는 마스크를 안 써도 된다.’6일 아이들 …
[2021-08-11]“행복한 여성 죽이고 싶어” 일본 페미사이드 시끌
“도망갈 곳 없는 열차라면 대량으로 죽일 수 있다고 생각했다.”지난 6일 밤 8시 30분쯤 일본 오다큐선 열차 안에서 승객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경상을 입힌 남성이 경찰에 진술했…
[2021-08-11]
- 1
‘코스비 가족’ 아들 테오, 카리브해 연안 … - 2
“같은 중국인인 게 창피하다”…중국인들도 경… - 3
트럼프, ‘하버드대 지원금 중단’ 소… 1 - 4
‘LA 투입’ 주방위군 절반 이어 해병대 7… - 5
“살 쭉쭉 빠지고 혈당도 떨어진다?”…일본인… - 6
미 영주권 분실한 칠레 출신 82세 이민자 … - 7
‘尹격노 위증’ 김계환 前사령관 구속 갈림길… - 8
주 4일제 시행해보니… “번아웃 감소·직무만… - 9
美국방 “미국-필리핀 동맹조약, 태평양 어디… - 10
‘렌트 납부 기록까지’… 모기지 심사 강화
- 11
백악관, 스코틀랜드 출장 취재단서 WSJ 제… - 12
여자배구 이재영, 일본 히메지 입단 “지난 … - 13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 14
MS 서버 문서 공유 SW 해킹… “美·獨 … - 15
좀비가 된 딸, 아빠가 지킨다…울리고 웃기는… - 16
뉴욕증시, 실적 낙관론에 강세…S&P500·… - 17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1
- 18
‘프로포폴 벌금형’ 하정우, 女팬에 성욕 항… - 19
韓 “신발 살래” “병원비 보태야지”…전국 … - 20
비만의 원인은?… 새로운 대형 연구가 통념을…
- 21
美상무부 중국계 직원, 中서 출국금지…中 “… - 22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 23
‘트럼프 감세법’ 여야 충돌 여파로 연방정부… - 24
신생아 출산시 1천달러 입금… ‘트럼프 계좌… - 25
“뉴욕증시 ‘AI 버블’… ‘IT 버블’ 때… - 26
‘군중에 돌진’‘대형 추돌’… 또 잇단 음주… - 27세계 최강의 해군은…
- 28
캘리포니아 법원에 또 한인 판사 - 29
유엔총장 “가자지구 마지막 생명선 붕괴중…구… - 30
영주권자 체포돼 두달 만에 석방...필리핀계…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
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