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의 여자 바운티 헌터 다룬 액션 60년대의 영국 태생 명우 고 로렌스 하비(만추리안 캔디데이트)의 딸로 LA 다운타운의 바운티 헌터로 에너지를 불살랐던 도미노 하비의 실…
[2005-10-14](Elizabathtown) ‘귀여운 사랑’통해 세상의 참 모습을… 일밖에 모르던 청년이 뜻밖에 신경과민 증세가 있는 요정 같은 처녀를 만나 참 사랑을 깨닫고 자기와 …
[2005-10-14](In Her Shoes) “언니 미안해” 구두 치수 빼곤 모두 딴판인 두 자매의 좌충우돌 화해이야기 웃음과 눈물이 있는 매우 통속적인 코미디로 여자들이 주인공…
[2005-10-07](Wallace & Gromit: The Curse of Were-Rabbit) 빅 히트한 클레이메이션 영화 ‘치킨 런’을 감독한 영국의 닉 파크가 스티브 박스와 공동…
[2005-10-07](Two for the Money) 풋볼 도박… 스릴과 욕망 생생히 스포츠 도박이라는 좀 색다른 주제를 가진 뜨끈뜨끈하고 힘이 용솟음치는 드라마이자 일종의 스릴러다. …
[2005-10-07](Separate Lies) 뺑소니 차 사고가 빚은 중년부부의 가정 붕괴 빼어나게 잘 만든 명료하고 짜임새 단단한 심리 가정 사회 드라마로 스릴러의 성질을 갖췄다.…
[2005-09-30](The Greatest Game Ever Played) 새내기 아마골퍼, US오픈 승전보 정석적인 언더독의 고진감래 승전보 스포츠 영화로 미들급 재미를 가진 가족용…
[2005-09-30]시공 초월한 러브스토리 2편 부끄러운 줄 모르고 눈물 흘리게 만드는 센티멘털하기 짝이 없는 사랑의 이야기. 명화라고는 말할 수 없으나 불치의 로맨틱들에게는 못 이룰 사랑의 …
[2005-09-30](History of Violence) 나 건드리면 다쳐! 숨겨진 폭력성 폭발 캐나다 감독 데이빗 크로넌버그의 폭력의 성질과 DNA를 조사한 군더더기 없는 근육질의 …
[2005-09-23](Flightplan) 여객기 함께 탄 딸 찾기 소동 예일을 나온 에그 헤드 조디 포스터가 혼자 영화를 짊어지다시피 하고 영화의 단독무대인 대형 여객기 안을 이리 뛰…
[2005-09-23](Dear Wendy) 평화주의자도 총을 쥐면… 영화의 순수성 선언인 도그마 ‘95의 공동선언 자들’인 덴마크의 라스 본 트리어가 각본을 쓰고 토마스 빈터버그가 감독한…
[2005-09-23](The Makioka Sisters) 몰락한 귀족가문의 네자매 현대화 물결에 거센 몸부림 일본의 유명 작가 주니치로 다니자키의 소설을 일본 영화계의 명장 중 한 사…
[2005-09-16](Thumbsucker) 외톨이 고교생의 ‘버릇’ 해프닝 괴팍하고 얄궂은 우화와도 같은 초현실적 기운을 지닌 소년의 성장기로 독특한 매력과 재미가 있다. 틴에이저가 …
[2005-09-16]천재성과 광기의 경계선은… 치매에 걸린 수학자를 통해 천재와 광기의 경계선을 탐구하고 아울러 아버지의 천재성을 이어받은 딸과 아버지의 관계를 얘기한 지적이요 민감한 작품이다…
[2005-09-16](The Exorcism of Emily Rose) 사실감 넘친 지적인 귀신영화 마귀영화로서는 대단히 지적이요 깔끔하고 빈 틈 없이 구성된 좋은 작품이다. 공포영화와 법정…
[2005-09-09](Green Street Fooligans) 라이벌 영국 축구깡패 폭력대결 영국의 광적인 라이벌 축구깡패 집단들의 육박전을 불사하는 대결의식을 긴장감 가득하고 박진하…
[2005-09-09](Touch the Sound) 청각장애 연주자 글레니 스토리 스카틀랜드 태생으로 올해 40세인 그래미상 수상 타악기 연주자 이블린 글레니의 음악 창작활동을 1년간 지…
[2005-09-09](The Constant Gardener) 아내 잃은 외교관의 분노 사납고 치열한 정치·사회적 스릴러 팝콘영화의 계절이 끝나고 ‘심각한’영화의 계절이 시작되면서 …
[2005-09-02](A State of Mind) 외국인이 본 평양시민의 삶 외국 영화인으로서는 처음으로 평양시민들의 일상생활의 모습과 그들의 생각을 조금도 숨기거나 덧붙이지 않고 있…
[2005-09-02]형사 희롱하는 미녀 흡혈귀 레즈비언 흡혈귀 영화로 여자들의 벌거벗은 맨살과 넘쳐흐르는 시뻘건 피 그리고 병적이요 변태적이고 괴이하면서도 자극적인 섹스 신이 충분한 캐나다산 …
[2005-09-02]4월말 ~ 8월말( 4개월 정도)소형 세단( 일제 자동차)렌트 하려고 합니다 323-601-8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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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18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컬럼비아대 진압과정서 경찰 발포 뒤늦게 알려져 과잉대응 논란도미 전역 대학가에 반이스라엘 시위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30일 컬럼비아대…
워싱턴한인연합회(회장 스티브 리)가 개최하는 제 21회 코러스 축제가 오늘(3일)부터 5일까지 애난데일의 K-마켓 인터내셔널 주차장(4251 …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까지 배제하지 않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최근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 발언이 오류투성이라는 비판이 미국 언론에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