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이 시작됐다. 한 해가 가면 새 해가 오는 게 당연하지만, 그냥 무덤덤하게 또 한 해를 살고 싶지는 않다.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이라는 시에는 숲속에 난 두갈래 길…
[2007-01-08]섣달 그믐 날 밤에 치르는 한 의식으로 집 안팎으로 불을 밝혔다.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서 일초마다 새해를 향해 내려오는 타임볼에 맞추어 정확한 시각에 샴페인도 터뜨렸다. 12월…
[2007-01-06]“바람결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아내의 독창이 이어진다. 매일 레퍼토리가 바뀌는 가곡의 아침이다. 이 노랫소리는 나를 깨우는 기상나팔과도 같다. 나는 침대에서 일어…
[2007-01-06]2007년 새해가 열렸다. 올 한해는 또 어떤 모습으로 살게 될까 자못 궁금하다. 장자의 천도 편에 보면 사벌등안(捨筏登岸)이란 말이 있다. 언덕에 오르면 뗏목을 버리라는 이…
[2007-01-06]인간이 만들어낸 가장 위대한 구조물로’세계 7대 불가사의’가 꼽힌다. 초등학교 때 암기교육의 힘으로 지금도 기억에 남은 이름들을 짚어보면 이집트의 피라미드, 바빌론의 공중정원, …
[2007-01-06]석가모니로 불리는 고타마 싯다르타의 가르침 중 ‘독화살의 비유’라는 것이 있다. 제자가 세존에게 왜 세계가 영원한지 영원하지 않은지, 영혼과 육체가 하나인지 둘인지, 죽은 다음에…
[2007-01-05]현재 상영 중인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태평양 전쟁 중 이오지마 전투를 다룬 ‘우리 아버지들의 기’(Flags of Our Fathers)를 보면 이런 장면이 나온다. 미 해…
[2007-01-05]김정일은 핵개발로 여유가 생겼다. 그는 핵 폐기도 체제 개방도 하지 않겠다는 태도다. 김정일은 제5차 2단계 6자회담(2006-12-18-22)의 북한측 수석대표 김계관 외무성 …
[2007-01-05]지난 크리스마스에 나온 부시대통령의 크리스마스 카드에 크리스마스 언급이 없었다. 성경 구절은 겨우 있었으나 정작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인 예수님 탄생이라는 단어는 찾아볼수 없었다는 …
[2007-01-05]지난해는 한인 교회의 법정싸움이 유난히 많았다. 한가닥했다는 사람들이 모여드는 사회 공동체 성격까지 띠고 있으니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 웬만해선 고개 숙이려 하질 않는데 성도간 …
[2007-01-05]2007년 돼지해 새해가 밝았다. 지구촌 곳곳이 어둡지만 그래도 희망의 메시지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지난해는 연말까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이 어둡고도 침울한 뉴스들이 줄을 이…
[2007-01-05]각종 영화상 시즌인 지금 눈에 띄는 새 현상이 자막이 있는 외국어 영화들의 부상이다. 일부 외국어 영화는 베스트 중 베스트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나는 과거 한 영화사의 구입책…
[2007-01-05]한국 연예인 부부의 파경 뉴스가 미주 한인사회에서도 화제 거리로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인기인들의 스캔들, 그것도 ‘남의 불행’은 워낙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요소가 강한데다…
[2007-01-04]한해를 마감하는 지난 12월30일, 독재자 사담 후세인 이라크 전 대통령이 마침내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아무리 한들 아랍민족의 영웅(?)인 자기를 사형이야 시키겠는가 하는 마…
[2007-01-04]미국이 지금 이라크에서 하고 있는 전쟁은 미국의 전쟁이 아니다. 부시 개인의 전쟁이다. 그는 대통령으로서의 인기를 높이고 재선에 당선되기 위해서 이라크를 침공하였으며 자기 아버지…
[2007-01-04]하나의 이유만 있으면 된다 흙과 돌들 사이 흐르면서 모자람 없이 더 낮은 곳으로 닿기 위해 내리막보다 더 가파르게 달렸다 이제 약속을 지킬 때가 온 것이다 웅덩이보다 더…
[2007-01-04]“혁명전쟁 중 유명한 전투 하나를 들어 보세요”“아메리칸 원주민의 주요 부족 이름을 말해보세요” 만약 당신이 이런 질문에 대답할 수 있다면 미국 시민이 될 자격을 얻게 될 것입니…
[2007-01-04]허리 인치를 최소한 두 구멍 정도는 줄이겠다. 담배, 그 지긋지긋한 담배로부터 해방되고 말리라. 충동적으로 샤핑을 해 돈을 낭비하는 버릇을 기필코 없애야지…. 과거는 갔다. 다…
[2007-01-03]1944년 7월 20일 오후 12시 40분 히틀러와 20여 참모들이 전략 회의를 벌이던 라스텐부르크 벙커는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서류 가방에 든 강력 폭탄이 터졌기 때문이다. 이…
[2007-01-03]지난주 오피니언 란에서 동양선교교회 사태를 다룬‘교회와 다수결’이란 글을 읽었다. 나는 동양선교교회와는 무관하지만 한사람의 교인으로서 무심할 수가 없고, 교회의 일들이 신문지상에…
[2007-01-03]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데이빗 이그나시우스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미국과 이란간 무력충돌 이후 국제유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뉴욕 일원의 개솔린 가격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현재 뉴욕시 개솔린 평균가격…

버지니아 주 의회에서 페어팩스 카운티에 카지노 설립을 허용하는 법안(SB 756)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상원에 이어 지난 4일 하원에서도 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5일 미국과 이스라엘 군의 공격으로 반미 성향의 최고 지도자를 제거한 이란의 차기 리더십에 개입하겠다는 의중을 노골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