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한국문화예술원(단장 주상희) 신임이사장에 신명화 씨가 선출됐다. 김면기 전 이사장은 예술원 원장으로 추대됐다. 예술원은 26일 엘리콧시티 소재 티엔 식당에서 이사회를 갖고…
[2023-01-30]메릴랜드 가요동우회(회장 이창성)는 28일 엘리콧시티 소재 이창성 회장 자택에서 설 잔치를 갖고, 우리 명절을 함께 즐겼다.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회원들은 정겨운 설음식 및 노래와…
[2023-01-30]메릴랜드의 요리사 두 명이 요식업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즈’ 준결승에 올랐다.버지니아, 워싱턴DC, 뉴저지, 펜실베이니아 등 16명의 요리사들과 함께 준결승 …
[2023-01-29]메릴랜드에서 노동자 임금착취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지역 언론사 CBS는 메릴랜드 주민들이 초과 근무수당 미지급 및 임금 체불 등 노동법 위반과 관련 주정부에 청구한 건…
[2023-01-29]메릴랜드가 은퇴자들에게 좋지 않은 주로 나타났다. 월렛허브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메릴랜드는 전국 50개 주에서 은퇴하기 나쁜 주 8위에 이름을 올리는 불명예를 안았다.…
[2023-01-26]메릴랜드의 병원 2곳이 의료등급 평가기관 ‘헬스그레이드(Health Grades)’가 선정한 미국 톱50 병원에 들었다.이번 평가에서 볼티모어의 메드스타 프랭클린 스퀘어 메디컬 …
[2023-01-26]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메릴랜드 학생들의 학력 수준이 대부분의 지역에서 현저하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봄에 치러진 메릴랜드표준평가(MCAP) 결과에 따르면 영어 …
[2023-01-26]코로나 팬데믹으로 중단되었던 하워드카운티의 댄스 페스티벌이 대면으로 재개된다.팬데믹 이후 처음 열리는 제27회 댄스 페스티벌은 28일(토) 오후 3시 콜럼비아 소재 애톨톤 고교에…
[2023-01-25]메릴랜드대와 존스합킨스대가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대학 순위’ 상위권에 올랐다.US 뉴스&월드 리포트가 최근 발표한 ‘2023년 최우수 온라인 프로그램…
[2023-01-25]음력 설을 맞아 홀로 지내는 외로운 미국 노인들을 위한 위문공연이 펼쳐졌다.하워드카운티한인시니어센터(회장 조영래)는 24일 콜럼비아 소재 하모니홀 양로원에서 음력설 맞이 행사를 …
[2023-01-25]1999년 볼티모어에서 발생한 한인 여고생 살인사건의 범인이 지난해 9월 유죄판결이 번복되면서 20여 년 만에 석방됐으나, 피해자 유가족은 법원의 무죄 판결 절차가 부적절하다고 …
[2023-01-25]메릴랜드 신학대학 및 대학원(총장 안준식)이 2023년 봄학기 신입생 및 편입생을 모집한다. 봄학기 강좌는 신학사, 종교교육 석·박사, 목회학 석·박사, 선교학 박사, 평신도신학…
[2023-01-24]재미대한탁구협회(회장 오세백)가 재미대한체육회(회장 정주현)로부터 우수단체로 선정됐다.재미대한체육회는 21일 텍사스 달라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재미대한탁구협회에 표창을 수여했다…
[2023-01-24]워싱턴가요동우회(회장 양인석)가 20일 글렌버니 소재 자금성 식당에서 열린 앤아룬델카운티한인노인회의 설 잔치에서 흥겨운 춤과 노래로 노인들을 위로했다. 신헬렌, 백미옥, 이선길,…
[2023-01-24]앤아룬델 카운티 공립 도서관에서 한인 어린이들을 위한 이중언어 ‘스토리 타임’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내달 24일(금) 오전 10시 30분 서번 도서관에서 열리는 이 프로그램은 한…
[2023-01-24]웨스 무어 메릴랜드 주지사는 20일 교육 및 교통 예산 등을 확대한 총 631억 달러 규모의 내년 회계연도 예산안을 발표했다.웨스 무어 주지사는 “경쟁력 있고 공평한 경제를 창출…
[2023-01-24]앤아룬델카운티한인노인회(회장 홍광수)가 회원 권익 옹호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홍광수 회장은 20일 낮 글렌버니 소재 자금성 식당에서 열린 총회 및 설 잔치에서 131명의 회원…
[2023-01-23]메릴랜드주하원이 20일 애나폴리스 소재 주의사당에서 아시아태평양계(AAPI) 음력 설을 선포했다. 마크 장, 데이빗 문 등 주하원의원들이 참석한 선포식에서 한인 대표로 장영란 메…
[2023-01-23]하워드카운티한인시니어센터(회장 조영래)가 미국문화와 한국문화를 공유하며 겪는 삶의 경험담을 나누는 ‘삶의 이야기방’을 통해 이민 생활의 애환을 되돌아보고 있다.정신과 전문의인 김…
[2023-01-23]볼티모어가 전국에서 ‘빈대가 많은 도시’ 8위에 올랐다.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해충 구제 회사인 오킨사가 2021년 12월 1일부터 지난해 11월 30일까지 주거용 및 상업용 빈대…
[2023-01-22]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