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볼티모어
“한인 권익증진에 앞장서겠다”
“한인의 아들로서 3선에 당선돼 기쁘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8일 메릴랜드 앤 아룬델 카운티를 지역구로 하는 32선거구 주하원의원 선거에서 3선에 성공한 마크 장 의…
[2022-11-10]
MD 최초 흑인 주지사·주 법무장관 탄생
메릴랜드 총선은 민주당 승리로 마무리됐다. 주 최초 흑인 주지사 및 흑인 주 법무장관이 탄생하고, 주 상·하원 선거에서도 이변 없이 민주당의 압도적 우위가 계속됐다.8일 치러진 …
[2022-11-10]
마이라이프재단, 당뇨 자기관리 교육
마이라이프재단(회장 이정숙)은 빌립보교회(박동훈 목사)와 볼티모어교회(김현국 목사)에서 6주 과정의 당뇨 자기관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재단의 이희정, 김준혜 강사는 당뇨에 대…
[2022-11-09]
홍산교실 1기 개강
아리랑USA공동체(회장 장두석)는 5일 엘리콧시티 소재 베다니한인감리교회에서 김오회 타우슨대 명예교수가 진행하는 홍산교실 1기를 개강했다. 김오회 교수는‘오늘 무엇을 창조할까’라…
[2022-11-09]
“내 한 표의 무게를 느꼈어요”
주지사에서 카운티 행정직까지 다양한 직책의 공직자를 뽑는 메릴랜드 총선거가 8일 실시됐다. 이번 선거는 주지사와 부주지사를 비롯해 주 검찰총장, 주 재무감사원장, 주 상·하원의원…
[2022-11-09]
“진솔하게 삶 나눠요”
하워드카운티 한인시니어센터(회장 조영래)가 ‘치매 특강’에 이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인생살이 이야기방’을 마련한다. 시니어센터는 “한인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민…
[2022-11-09]
엘리콧시티 순회영사 서비스
주미대사관 영사과는 5일 콜럼비아 소재 메릴랜드한인회관에서 순회영사업무를 실시했다. 이날 순회영사에서 여권갱신 18건, 국적상실 15건, 위임장 5건, 가족관계증명서 5건, 상담…
[2022-11-08]
호건 여사“김장 담갔어요”
메릴랜드주지사 부인 유미 호건 여사가 지난 4일 애나폴리스 소재 주지사 관저에서 요리사, 직원들과 함께 김장을 담갔다. 2015년부터 매년 김장을 해 온 호건 여사는 올해도 배추…
[2022-11-08]
하워드카운티 공화당 후보 막판 유세
메릴랜드 총선(오늘)을 하루 앞두고 알렌 키틀먼 전 하워드카운티 이그제큐티브, 리드 노보트니 주 하원의원, 리사 김 등 공화당 후보들이 7일 엘리콧시티 소재 롯데플라자 주차장에서…
[2022-11-08]
“산행으로 건강 지켜요”
산을 좋아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산악회인 산사랑 동우회(대장 이병국)는 메릴랜드에서 전통 있는 한인 산악회 중의 하나이다.17년 전 최이섭 초대회장과 장세영 미주태권도장학회장, 고…
[2022-11-08]
“아름다운 선율로 사랑 나눴어요”
선교 및 장학을 위한 사랑의 선율이 가을밤을 수놓았다. 메릴랜드제일장로교회(조은상 목사)는 6일 엘리콧시티 소재 본당에서 ‘제2회 사랑 나눔 콘서트’를 열었다. 콘서트는 지난 2…
[2022-11-08]
“한인 한 표에 달렸다”
하워드카운티 9B 선거구 주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리사 김(Lisa Kim, 공화, 사진)은 한인들의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9B 선거구는 코리아타운이 조성된 엘리콧시티로 우편번…
[2022-11-07]
“다시는 참사 없기를…”
“못다 이룬 꿈 하늘에서라도 이루기를 빕니다.”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5-6일 콜럼비아 소재 메릴랜드한인회관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는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주로…
[2022-11-07]
홀인원 - 엘리콧시티 최용화 씨
엘리콧시티에 거주하는 최용화(가운데) 씨가 2일 콜럼비아 소재 하비츠 글렌 골프코스 16번홀(178야드, 파3)에서 4번 하이브리드로 홀인원을 기록했다. 최 씨는 이날 이병주, …
[2022-11-06]바이든, 7일 콜럼비아 방문
조 바이든 대통령이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8일 메릴랜드 총선 하루 전날인 7일(월) 콜럼비아의 유세현장을 방문한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민주당전국위원회(DNC) 유세에도 참…
[2022-11-06]20주년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
엘리콧시티 소재 화장품·건강식품 전문점 ‘모드니에’가 20주년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를 11월 한 달간 실시한다. 모드니에는 제품을 구매하는 손님에게 댕기머리 기골드 프리미엄 샴…
[2022-11-06]
“예산 집행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메릴랜드주 재정감사원장 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나선 브룩 리어먼(Brooke Lierman, 사진) 주 하원의원. 2선 의원이자 인권 변호사인 브룩 리어먼은 당선될 경우 메릴랜드 …
[2022-11-06]
“중도적 목소리 전합니다”
8일(화) 실시되는 메릴랜드 총선거에 출마하는 제9A/9B 선거구 팀 및 연방하원의원 민주당 후보들의 주요공약을 소개한다. 제9A/9B 선거구는 하워드카운티와 몽고메리카운티 일부…
[2022-11-03]볼티모어시 경찰관, 아동학대로 체포
볼티모어시 공립학교 경찰관이 아동학대 및 폭행 혐의로 체포됐다. 볼티모어시경 보고서에 따르면 볼티모어시 공립학교 경찰관인 제라드 오웬스(48)의 부인은 오웬스가 지난 10월 28…
[2022-11-03]
‘송년의 밤’3년 만에 재개
메릴랜드한인회(회장 헬렌 원)가 한인사회 최대 송년 행사인 ‘송년의 밤’을 3년 만에 재개한다. 송년 행사 갈라는 내달 18일(일) 개최한다. 한인회는 장소를 아직 협의 중이라고…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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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홍수 대참사⋯ 최소 71명 사망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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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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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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