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어느 모임에서 나눴던 토론 주제가 생각이 난다.“어느 연못에 개구리가 살고 있었다. 지나가던 나그네가 연못에 무심코 돌을 던졌다. 그런데 그 돌을 맞고 개구리는 죽어 버렸…
[2012-06-26]나는 정치에 관해서 참 모른다. 관심도 별로 없다. 하지만 속이 상한다. T.V.에서 보는 정치인들은 너무 시끄럽고 말이 많고 어쩔 땐 싸워대고 때리고 욕하기까지 하는 일을 별로…
[2012-06-25]애국심이라는 말이 흔히 우리의 입에 오르내리던 시절이 있었다. 국왕이 다스리던 시절에 있었던 세속오계나, 삼강오륜을 논의하지 않는 현대에 와서도, 애국심을 고취하는 노래나 이야기…
[2012-06-24]Beware lest you lose the substance by grasping at the shadow. 그림자를 잡으려다 본질(本質)을 놓치지 않도록 조심하라. …
[2012-06-22]미국 사람들은 어떠한 파티에서나 그 파티에 참석한 사람들끼리는 어떤 면이라도 공통점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서로 친밀감을 갖는다. 같은 파티에 참석한 사람들은 주최자측과 아는 …
[2012-06-22]미국에 와서 그를 처음 만난 것은 집 근처 신학교로 올라가는 가파른 계단에서였다. 별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 만한 외모가 아니어서, 아니 솔직히 말하자면 조금 무섭게 생겨서, 처음…
[2012-06-22]아내는 모네의 그림에서 소우주를 보고, 또 자연 속에서 조물주의 대우주을 찾고 싶어하는 듯 하다. 외롭고 힘든 이민생활 중에 자아를 확인하고, 조물주의 임재를 담으려고 애쓴 풍경…
[2012-06-21]작년, 대기업 자동차 하청업체 여직원이 성희롱을 당했다. 사측에 항의 결과 ‘기업의 선량한 풍속을 문란하게 만들었다’며 정직당했고,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낸 후엔 해고당했다.…
[2012-06-21]요즘 혼자인 것 같은 외로움에 빠지거나 괜히 슬픈 노래를 듣거나 슬픈 영화를 보게 되면 자주 눈물을 쏟곤 한다. 나이에서 오는 호르몬 분비 때문인지, 불안함과 초조함, 두려움, …
[2012-06-20]최근 본지에 실린 "우리 생활속의 음력"이라는 전 유경 교수님의 6회의 칼럼을 재미있게 읽었다. 고등학교시절 국어시간에 "농가월령가" 중에 음력 달력에 나타나는 24절기에 따…
[2012-06-19]아내가 첫 유화 개인전을 열게 되었다. 한국에서 미대를 졸업한 지 30여년만이다. 애초에 미국 올때는 미술공부를 계속하는게 꿈이었다. 그런데 가난한 유학생 남편을 뒷바라지하느라 …
[2012-06-19]지난 3월에 국세청은 새로운 시작 (Fresh Start Initiative)이라는 프로그램을 도입해 세금 완납을 못하는 납세자의 페널티를 감면해주고 또한 납세자가 제출하는 Of…
[2012-06-19]지구상에서 가장 빨리 달리는 동물 중의 하나가 그레이 하운드라는 개이다. 이 그레이 하운드는 빨리 달리는 특성 때문에 개들끼리의 경주에도 활용된다고 한다. 그레이 하운드 경주에서…
[2012-06-19]얼마 전 아이들의 졸업식이 있었다. 중고등학교 7년을 매일 이른 새벽부터 하교 후 밤 늦게까지 학생으로서의 본분을 충실히 하기 위해 그야말로 뒤도 안 돌아보고 달린 그들이 해방을…
[2012-06-18]Food chain 이라는 말이 있다. 그리고 이에 동등한 우리말에는 먹이 사슬 또는 먹이 연쇄라는게 있다. 같은 의미를 가진 이 말이 어느 언어/문화 에서 먼저 쓰기 시작했는지…
[2012-06-17]그것은 4년 전, 한 통의 전화로부터 시작되었다. 아니 어쩌면 문학에 대한 동경과 꿈이 그때까지도 사그러들지 않고 나의 내부 깊은 어딘 가에 계속 불씨를 간직하고 있다가, 어느 …
[2012-06-17]파티라는 말은 정당이라던가 집단이라는 뜻인데 사교적 모임이라는 뜻도 있다. 사교적 모임인 Party를 우리말로 번역하면 잔치라던가 연회가 된다. 그러나 파티를 연회라던가 …
[2012-06-15]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직원 중 한 명의 집에 불이 나서 가재 도구가 많이 탔는데, 특별히 부엌에 있는 물건들이 거의 다 타서 도움을 필요로 한다는 이메일이 왔다. 새 것도 좋고 …
[2012-06-15]Peace I leave with you, my peace I give unto you: not as the world give, give I unto you. Let …
[2012-06-15]다섯 살 아이 아버지가 진지하게 고민했다. “아이와 가위 바위 보를 해서 계단 오르기 게임을 했습니다. 헌데 제가 자꾸 이기자 아이가 져달라고 화를 내더군요. 이럴 땐 져줘야 …
[2012-06-14]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리나 수필가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연방정부가 제공하는 저소득층 건강보험인 ‘메디케이드’(Medicaid) 수혜자들이 2027년부터 자격심사를 6개월마다 받아야 하는 제도가 도입…

일제강점기 2·8독립선언의 주역임에도 친일 논란으로 홀대당한 근촌(芹村) 백관수 선생에 대한 독립유공자 서훈이 한국에서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미군 F-15 전투기가 이란 상공에서 격추된 것으로 추정된다. 미 군용기가 개전 이후 적 공격에 의해 격추된 첫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