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종합/사회
서민주택 건설 위한 풀뿌리 운동 전개‘내가 살 집은 내가 …
오아후의 마일리 지역에 12채의 서민주택을 건설하기 위한 구입자 참여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됐다. 비영리단체인 ‘Self-Help Housing Corp’가 주도하고 있는 이…
[2015-08-14]한국일보 하와이 창간 43주년 축하 메시지(2)
백기엽 주호놀룰루 총영사한국일보 하와이의 창간 4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72년 8월 15일 첫 신문을 발행한 이래 한국일보 하와이는 미주 이민종가 하와이 동포사회를 …
[2015-08-14]양성철 전 주미대사 부부, 한국학연구소에 ‘100만달러 …
하와이 대학교 졸업생인 양성철 전 주미대사와 부인인 데이지 리 양(이정진) 교수는 Drs. Sung Chul Yang and Daisy Lee Yang 강연 시리즈 설립을 위해 …
[2015-08-13]HCC 사이버 보안학과 유망 직종 각광
온라인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등의 사태가 확산되면서 미 전국적으로 사이버보안 전문가의 수요가 2012년 당시의 7만5,000명에서 오는 2022년에는 10만 명에 육박할 …
[2015-08-13]광복 70주년 광복절 맞아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16일 오…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김낙인) 역사자료추진위원회(위원장 신찬재)가 광복 70주년에 맞는 광복절의 의의를 더하기 위해 16일 오후 2시 ‘하와이 한인의 독립운동’이란 주제로…
[2015-08-13]호놀룰루 미술관, 습득 과정 누락된 고미술품 판매자에 ‘…
호놀룰루 미술관이 지난 2004년 당시 127만 5,000달러 상당의 가치로 평가된 동남아 출처의 고미술품 5점을 구입했으나 판매자가 해당 유물들을 합법적으로 습득했다는 증거를 …
[2015-08-13]마우이 단독주택 거래량 28% 증가
7월 마우이 단독주택 거래량이 128건으로 전년대비 28%, 그리고 콘도미니엄 거래량도 38건에서 94건으로 13% 증가한 수치를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마우이 부동산중개…
[2015-08-13]힐튼 호텔 공사로 인근 주민들 불편
질문: 칼라카우아 애브뉴와 칼리아 로드 사이의 알라모아나 블러버드 구간에 대형공사가 진행 중인데 소음과 먼지, 건물에 가해지는 진동, 하수구 악취 등으로 인근 주민들의 일상생황에…
[2015-08-13][방휘성 변호사의 법률칼럼]빚, 신용, 파산법(Debt, …
지난 여름 필자는 아들녀석의 서머 프로그램을 핑계로 아내와 더불어 네바다,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주를 방문해 5주간 한인밀집 지역을 비롯해 인근지역의 대도시와 중소도시 그리고 산…
[2015-08-13]호놀룰루 한인회, 광복절 의의 더하기 위해 와이파후 플랜테…
호놀룰루 한인회(회장 김영태, 이사장 박종윤)가 7일 임시 이사회를 갖고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주최할 각종 행사들에 대해 논의했다. 호놀룰루 한인회는 15일 광복절의 의의를…
[2015-08-12]유지니 부동산, 개업 1주년 맞아제2회 장학금 전달식도 가…
하와이 탑 리얼티(대표 유지니)가 10일 개업 1주년을 기념하며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올해의 장학생으로는 우수한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 제나 박(UH…
[2015-08-12]하와이 초고가 주택매물들에 외국인 바이어 몰려
뉴욕의 햄튼스 지역이 월가 고위 임원들의 별장들이 밀집한 휴양지로 유명세를 누린 것과 같이 하와이도 캘리포니아의 IT 재벌들이 2,000만 달러 이상의 초고가 주택들을 대거 구입…
[2015-08-12]허리케인 힐다, 1등급 태풍으로 격하
지난 8일 풍속 140마일을 기록하며 4등급 태풍으로 격상됐던 허리케인 ‘힐다’가 강한 무역풍에 세력이 약화되며 10일 현재 풍속 90마일의 1등급 허리케인으로 격하된 상태로 하…
[2015-08-12]호놀룰루, 은퇴노인들 풍요로운 삶 누리기 ‘힘든’ 곳
은퇴노인들의 재정자문을 돕고 있는 Bankers Life Center for a Secure Retirement사가 미국 내 60개 대도시를 대상으로 은퇴노인들의 삶의 질을 조사…
[2015-08-12]국가보훈처 광복 70주년 국외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행사
광복 70주년을 맞아 한국의 국가보훈처가 해외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들의 후손을 초청한 행사를 개최한다. 하와이에서는 독립운동을 한 故안원규 선생의 외증손녀인 캐스린 지안과 …
[2015-08-11]제4회 나라사랑 태극기 그리기 대회 성황
한국자유총연맹 하와이지부(회장 박봉룡)가 8일 올드 스타디움 파크에서 제 4회 나라사랑 태극기 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하와이 크리스찬 교회와 에덴교회, 한인기독교회 등 오아후…
[2015-08-11]한-하와이 에듀투어리즘 시장 커진다
한국과 하와이 교육문화 교류가 매년 그 시장 규모를 넓혀가고 있다. 가천대학교가 2012년 글로벌 교육센터를 와이키키 초입에 개설한 이후 한-하와이 교육프로그램의 교류가 매…
[2015-08-11][창간43주년]호놀룰루미술관 한국관 나들이 (5)
어깨 부분에 4개의 고리가 달려있는 분청사기 항아리이다. 이런 고리는 뚜껑과 몸통을 단단하게 연결시키는데 사용되었다. 일반적으로 저장의 기능을 가진 도자기 항아리에 유난히 뚜껑을…
[2015-08-11]하와이 남서쪽서 새 태풍 형성 접근 중
하와이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됐던 열대성 폭풍 ‘기예르모’가 7일 현재 저기압으로 약화된 상태로 하와이 북부 해역을 지나갔으나 아직까지도 허리케인 시즌이 지속되는 가운데 동태평양에…
[2015-08-11]호놀룰루 시 의회, 경전철 공사로 재정 피해 입은 업주들 …
6일 호놀룰루 시 의회가 경전철 공사로 재정적인 피해를 입은 업주들에게 무상지원금이나 저이자 대출 등을 통해 보상해 준다는 내용의 의안 42호를 9대0의 표결로 통과시킨 것으로 …
[2015-08-11]
- 1
미 영주권 분실한 칠레 출신 82세 이민자 … - 2
‘트럼프 감세법’ 여야 충돌 여파로 연방정부… - 3
‘렌트 납부 기록까지’… 모기지 심사 강화 - 4
알래스카항공, IT 시스템 장애로 이틀째 운… - 5
韓 “신발 살래” “병원비 보태야지”…전국 … - 6
재무 “8월1일까지 합의하는 것보다 질높은 … - 7
美특사, 이스라엘의 시리아 공격에 “혼란 초… - 8
‘프로포폴 벌금형’ 하정우, 女팬에 성욕 항… - 9
모건스탠리 “美 법원 ‘반독점 소송’ 구글-… - 10
유엔총장 “가자지구 마지막 생명선 붕괴중…구…
- 11
서방, 러에 ‘50일’ 압박… “러·우크라 … - 12
中 “일부 해외생산 칩에 백도어, 안보 위협… - 13
美상무부 중국계 직원, 中서 출국금지…中 “… - 14
“살 쭉쭉 빠지고 혈당도 떨어진다?”…일본인… - 15
BTS 진, 할리우드도 사로잡은 인맥 “톰 … - 16
내란특검, ‘구속영장 유출 의혹’ 尹변호인에… - 17
‘케데헌’, 빌보드 앨범 차트 5위 롱런…멜… - 18
방글라 공군 훈련기, 이륙 직후 학교에 추락… - 19
영주권자 체포돼 두달 만에 석방...필리핀계… - 20
비만의 원인은?… 새로운 대형 연구가 통념을…
- 21
“‘뛰어’=열정의 찬가”블랙핑크, 빌보드 극… - 22
스텔란티스, 관세 충격에 상반기 3조원대 순… - 23
“청각장애 인식 높여”…NYT, 한국 아이돌… - 24
특검 ‘공천개입’ 명태균에 28일·김영선에 … - 25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 26
경기북부 폭우피해 4명 사망 4명 실종…난항… - 27
“누구 맘대로 이름을 바꿔” - 28
‘군중에 돌진’‘대형 추돌’… 또 잇단 음주… - 29코스트코 콜라, 펩시서 코카콜라로 ...2013년 펩시로 바뀐지 12년만에 다시 코카콜라로
- 30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
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