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50명, 사상 최다 기록 애리조나의 7월은 밀입국자들에게 잔혹한 달이었다. 관계 자료에 따르면 애리조나와 멕시코를 연결하는 국경지대를 통한 밀입국자들의 사망을 줄여…
[2003-08-25]길벗시 소매세입이 줄어들었다. 관계자료에 따르면 2002~03(2002년 7월1일~2003년 6월30일)회계연도 중 길벗시의 판매세 수금은 총 2,936만8,926달러로 전회계연…
[2003-08-25]버짓 백화점 체인-콜스가 오는 10월 애리조나주 13곳에 스토어 오픈을 앞두고 간부 직원과 일반직 약 2,000명을 찾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위스콘신사는 상품 접수에서 판매까…
[2003-08-25]2003회계연도중 무기력한 경제탓 길벗시 소매세입이 줄어들었다. 관계자료에 따르면 2002~03(2002년 7월1일~2003년 6월30일)회계연도 중 길벗시의 판매세 수금은…
[2003-08-25]제11회 한인교회대항축구대회에 워싱턴지역 10개 교회 팀이 참가, 스포츠를 통한 교제와 친교에 나선다. 락빌한인장로교회(윤희문 목사)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9월6일(토…
[2003-08-25]동부전우회와 재미전우회로 등을 돌린 베트남 참전 전우들은 결국 갈라서는가. 그동안 양측의 통합노력이 무위로 돌아간데 이어 재미베트남참전전우회(회장 정종만)측이 오는 30일…
[2003-08-25]버지니아 알링턴에 거주하는서양화가 문지하씨가 내달 4일부터 맥클린 커뮤니티 센터내 램프 갤러리에서 제 6회 개인전을 갖는다. 문씨는 지난 1월 대가 갤러리 주최 이민 1…
[2003-08-25]’암세포 억제 효능이 산삼보다 10배 강한’ 선삼(仙蔘)이 한인들에 의해 개발돼 미국 시장에 처음 소개됐다. 서울대 약학대 인삼연구팀은 지난 21일 기쁜소리방송 세미나실에서 제일…
[2003-08-25]가을학기 시작을 앞두고 워싱턴지역의 한인학교들이 학생모집과 개학준비로 분주한 가운데 워싱턴통합한인학교 가 23일 교사연수회를 가졌다. 약 40여명의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3-08-25]꿈을 소유한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신앙 안에서 비전을 공유하고 삶을 나누며역경 속에서도 찬양의 제사가 끊이지 않는 믿음 공동체가 탄생했다. 라우든 카운티 게이스빌에…
[2003-08-25]중국과 회교권 등 제3세계 복음화 일꾼 양성을 목표로 헨더슨 크리스찬대학(HCU) 버지니아 캠퍼스(학장 김수학 목사)가 설립됐다. 노스캐롤라이나에 소재한 HCU는 총장 헨더…
[2003-08-25]주민등록번호가 불확실해 여권 발급에 어려움을 겪어온 신청자들을 위한 대안이 마련됐다. 본국정부는 주민등록번호가 불확실한 여권 신청자가 호적등본이나 공관장이 발급하는 재외국…
[2003-08-25]데이빗 정, 문범강, 나진숙씨 등 워싱턴 지역의 한인미술작가 14명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은 미술전시회가 내달 14일부터 메릴랜드 락빌 예술 센터(Rockville Arts …
[2003-08-25]코리안 리소스센터와 워싱턴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한 금연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이 거행됐다. 코리안 리소스센터(소장 류재풍)는 지난 23일 워싱턴지구촌교회서 열린 ‘지역사회 …
[2003-08-25]휴스턴총영사관(총영사 양봉렬)은 민원 업무차 총영사관 민원실을 찾는 동포들에게 보다 친절하고 신속, 정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업무 담당 직원 실명화와 편의시설 설치…
[2003-08-25]존스합킨스대 간호대학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박순일)과 공동으로 건강증진 관련 대형 연구프로젝트를 시작한다. 향후 5년간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의 명칭은 ‘국제 건강 진흥…
[2003-08-24]“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 올바른 아버지상 확립 및 부권회복을 통해 무너지는 가정을 살리려는 아버지학교가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 오는 …
[2003-08-24]메릴랜드 사계절 낚시협회(회장 이현로)가 후원하는 2차 스쿠버 다이빙 교육이 지난 17일 펜실베이니아 더치스프링에서 실시됐다. 지난 7월 29일의 1차 교육에 이은 이번 교…
[2003-08-24]한인 사업자들의 비즈니스 활성화 및 안전 도모를 목적으로 열린 종합 정보 세미나에 한인사업자들이 대거 참석, 최근 변경되거나 강화된 법규들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워싱턴…
[2003-08-24]“ 한인 고용주와 히스패닉 종업원들 간에 의사소통이 잘 안돼 겪는 불편이 적지 않습니다. 대화도 보통 ‘야, 자’로 진행되기 쉽상이지요. 문화와 습관이 달라서 오해도 많이 하게…
[2003-08-24]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